그러면서 총을 다시 주머니에 넣으며
"두번째 임무라더군 크크 자네가 초짜면서 대단하다고 하던데 크"
"잔말말고 총이나 줘."
라고 하면서 흑인은 회성에게 총을 보이면서
"자 이건 초대장이야 그리고 안엔 저번보다 경호가 심하다더군 잘해보게."
말만 던지고 차에 타서 어디론가 가는 흑인 남성. 회성은 총을 챙기고 파티가 있는 곳으로 갔다. 거대한 집에 들어가니 경호원
두명이 막았지만 회성은 초대장을 보여주고 들어갔다. 들어가니 저 멀리서 이수만이라는 새끼가 어떤 놈과 악수를 했다.
'저 놈이군..'
이라고 하고 옆을 보니 어느 여자애가 벌벌 떨면서 이수만 옆에 서있었다. 몇마디 나누고 이수만과 그 보스새끼는 헤어졌다.
회성은 보스 옆에 가서
"안녕하십니까 파티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그런데 누구?"
"아 이수만씨 부하입니다 ^^ 인사가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라면서 인사를 나눈 후 서로 헤어졌다. 회성은 인사를 할때 몰래 보스의 옷에 위치추적기를 달고는 밖으로 나갔다. 그리곤
컴퓨터를 틀어서 위치를 추적하고 그곳에서 나오는 음성을 들었다.
'음.. 이수만이 나한테 접대를 해준다던데.. 혹시 아까 그 여자인가?'
'아마도 그 년 일듯 보입니다. 요즘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소녀시대라고 하더군요'
"젠장 또 소녀시대야?"
'아 저기 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오 그래 이쁘구만 되도록 애들은 멀리보내 즐겁게 할려면 방해 될것 같으니'
'네 그럼 쉬십시오'
라면서 부하들이 사라진것 같은 느낌이 든 회성은 위치 추적을 하고 창문에서 대기 하고 있었다.
'오 윤아양 이리 와보게나'
'ㄴ..네'
창문을 통해 회성은 그 상황을 보고있었다.
'음 몸매는 이쁘네 그럼 시작 해볼까 윤아양?'
'잠..잠시만요..'
라면서 거부를 하자 그 보스는 윤아를 한대 치고는 밟고 있었다.
'거부? 나에게 거부는 죽음이란걸 모르는 군요?'
윤아가 쓰러지면서 아무 말 안하고 잇는 것을 보아 아마도 정신을 잃은 것 같았다. 윤아의 머리에서 피가 흘러 나왔다.
"이때다."
하면서 회성은 총으로 그 보스라는 놈의 머리를 쏘고 윤아를 데리고 나왔다. 그리고 어느 길 한곳에 세워서 차에 놔둔 응급도구로
윤아를 치료해 주고 집으로 돌아갔다.
회성은 차를 타고 가던중 자신의 핸드폰에 전화가 울렸다.
"네 박회성입니다."
"응 그래 이번에도 미션 완료했겠지?"
회성은 핸드폰에 웃으면서
"후후 당연하죠 비록 2번이였지만 제가 실수 하는거 보셨습니까?"
"크크 아니 ㅋㅋㅋ 역시 난 사람볼 줄 알아 하하"
"아 그런데 이 구출한 여자애 어떻게 할까요? 만약 이 여자애가 없어지고 그 놈이 죽어있으면 의심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아도 이태까지 접대 간 년들 다 죽고 시체만 없앴다고 조작해 놨어. 아마 첫 임무였던 그놈 옆에 끼던 그 년도
사망 처리가 되었을꺼야 하하 갑자기 그건 왜?"
"흐음.. 그런가요 그럼 이 아이들은.."
그러더니 지환보스는 한번 웃으면서
"크크 왜그런가? 내가 주는 선물이야 원래 킬러들은 임무 완수하고 난 다음 그 인질은 알아서 처리하거든 죽이거나 버리거나
너 알아서해라"
"알겠습니다. 그럼 이만."
하고 휴대폰을 뚝 끊고 회성은 옆자리에서 자고 있는 윤아를 보았다. 그리곤 잠시 차를 갓길에다 세우고는 윤아의 얼굴을 한번
들어 보았다.
"흠.. 이쁘네..크크 앞으로 점점 이 일이 재밌어 지는데?"
라고 웃으면서 회성은 계속 집으로 향했다. 집에 다다르자 회성은 거실에 불이 꺼진 것을 보고는 시카가 자는 것을 눈치 채고
윤아를 안고 지하실로 향했다. 혹시 난리를 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윤아의 입과 눈 에 손수건으로 포박하고 팔 다리는 묶어두었다.
그리고 회성은 샤워를 하러 샤워실에 들어갔다.
"룰루 랄라~ 돈은 돈대로 벌고 여자는 내맘대로 하고 크크 이거 원 땡잡은거네 크크"
하고 샤워를 즐기고 회성은 머리를 털고 샤워를 나오는 중에 시카가 샤워실 문앞에 서있었다.
"허..헉!! 무..무슨일이야!! 사람 간 떨어지게...휴~"
라고 하자 시카는 살짝 미소를 보이면서
"죄송해요. 모르고 잠이 들었어요 이거.."
라면서 쥬스를 건냈다. 집에 있은지 하루 밖에 안되었지만 시카는 회성이의 샤워 후를 잘 알고있는 듯 보였다. 회성은 샤워를 즐긴
후에는 냉장고를 열어 쥬스를 마셨다. 회성은 시카가 건넨 쥬스를 마시면서 곁눈질로 시카를 보고 있엇다. 시카의 모습은 약간 졸린
듯한 모습으로 보였다. 회성은 시카가 너무 귀여워서 쥬스를 다마시고 손을 들어 시카의 볼을 쭈욱 늘리면서
"어이~ 자고 싶음 자. 내가 언제 안재우디?"
라길래 시카는 얼굴을 붉어 지면서
"어..어제 처럼 덮..덮칠 거 같...아서요.."
하자 회성은
"어..어제는 내..내가 술 먹어서 그..그런거야.. 미안하다고 했잖아.."
라고 머리를 긁적이면서 다른곳을 보고 있었다. 그제서야 시카는 웃으면서
"헤헤..그런가요? 그럼 먼저 잘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주인님."
하고 시카는 방으로 들어갔다. 방이라고 해봤자 회성과 같이 자는 방이라 어차피 방에서 만날건데 뭐 하러 인사하는 표정으로 회성은
시카를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자신이 마시던 쥬스잔을 싱크대에 놓고는 자신도 방에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으니 시카가
"주인님..주무..세요?"
"아니..방금 들어왓는데 너같음 바로 자니?"
"저..저는 언제까지 여기 있어야 하나요?"
라고 하자 회성은 자신의 머리에 팔을 베면서
"난 여기 있어달라고 한 적 없어.. 가고 싶음 가"
"저..그..그게 아니라.. 그 돼지..부하들이 저를 찾아요?"
라고 하자 오전에 통화한 게 생각이 났다. 지환보스가 지금 돼지대부업체 부하들이 샅샅이 죽인 놈을 찾고 있고 그 없어진 여자를
찾는다고 하지만 지환보스는 그 여자 즉, 시카는 이미 사망이 되어있다고 해서 여자를 찾는 일은 없다고..
'사실대로 말해주는게 낫겠지?'
"아니.. 찾지는 않아.."
라고 하자 벌떡 상체를 들어올리면서 시카는 회성을 내려다 보았다.
"그럼 저는 가도 되는 거잖아.."
시카가 말을 하자 회성은 그 말을 끊으면서
"아마도 넌 사망처리 되었을꺼야."
"그..그게 무슨..말.."
"너 내가 무슨 직업인지 알지?"
라고 하자 시카는 무슨 말인지 하는 갸우뚱거리며
"나 킬러인거 알잖아."
"ㄴ..네"
회성도 상체를 들어올리면서 시카를 바라보았다.
"우리 킬러들은 목표를 죽이고 그 목표에 있던 사람을 죽여 하지만 넌 내가 죽이지 않고 내가 데려왔어. 아마도 내가 널 보내준다고
하면 넌 아마 우리 킬러조직에 걸려서 죽을꺼야. 나와 다니면 안전하겠지만 조직안에 걸리면 넌 그날로 제삿밥이지."
"그..그러면 아까 제..제가 사망처리..됐다는건.."
이라면서 말을 흘리면서 시카는 회성에게 물었다.
"단순히 널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해. 킬러는 목표에 있던 사람을 죽이거나 마음에 들면 가지든 마음대로 하지만 그 마음에 든 물건이
멋대로 거릴 활보하고 다니면 가차없이 죽이거든. 난 그래서 널 사망진단으로 하고 나랑 다니게 하는거야."
"그..그러면 저..저는 주인님 없이 멋대로 다니면..."
이라고 하면서 회성이를 쳐다보자 회성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시카가 울음을 터뜨리면서 다시 회성을 쳐다보면서
"흐..흑...그..그럼 이제..가..가수는..."
이라고 회성에게 묻자 회성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그러자 이불에 얼굴을 묻어 제시카는 울기 시작했다. 회성은 한 손을 시카의
어깨를 토닥여주면서
"울지마라.. 그래도 살아 있는게 어디냐? 이유없이 죽은 놈들도 많은데 넌 다행으로 생각해.. 앞으로 내가 너 지켜줄게.."
그러자 회성이를 쳐다보는 시카
"지..지켜 주..주신다고요?"
라고 하자 회성이는 웃으면서
"응! 내가 그랬잖아 킬러는 마음에 드는 사람은 데려간다고 난 마음에 들었기에 널 데리고 와서 지켜주는 거야 히히"
처음보는 회성이의 웃음에 시카는 멍하게 회성이를 보았다. 회성은 멍하게 있는 시카의 이마를 콕 때려서 눕히고
"자자~ 내일을 위해서 ㅎㅎ"
라면서 잠이 들었다. 회성이는 눕자마자 몇분 후에 잠이 들었다. 시카는 무언가를 생각하다가 다시 일어나서 회성이를 한번보고
씨익 한번 웃고는
"주인님 ..전 주인님이 저를 지켜 줄거라고 믿어요..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한 후 회성의 볼에 뽀뽀를 한 후 시카도 잠이 들었다.
다 음 날
회성은 어느때처럼 뒷산에 가서 운동을 하고 내려 오고 있었다. 집에 들어오니 아직 시카가 자는 듯 보여서 회성은 바로 욕실로
가서 씻은 후 나왔다. 그런데 시카가 쥬스를 들고는 웃으면서
"주인님 이거 드세요 ^^"
라고 했다. 회성은 얼떨떨한 얼굴로 쥬스를 잡고 마시고 고맙다고 하였다. 시카는 다시 주방으로 가서 아침을 준비했다.
"주인님 아침 드세요."
"으..응"
자리에 일어나 회성은 시카와 같이 아침을 먹었다. 그런데 다른 날과 달리 시카는 싱글벙글 웃으면서 아침을 먹고 있었다. 찌개를
먹으면서 회성은 살짝 위로 쳐들어보면서 시카를 보았다.
"너..무슨 좋은 일이냐?"
라고 하자 시카는 손사래를 치면서
"아..아뇨 그냥 히히"
웃으면서 대답해주었다. 회성은 순간 어제 데려온 윤아가 생각이 났다. 일찍 밥을 먹고 시카한테 잠깐 나간다고 한 다음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서 지하실로 내려갔다. 시카는 자기가 지하실에서 당한 기억도 못하고 지하실이 있는 줄도 모르고 청소하기에 바빳다.
회성은 지하실로 내려와 윤아 상태를 보았다.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지 가만히 있었다. 어제 피가 났던 부분은 회성이 집으로
들어와서 치료를 해주어서 인지 많이 나았다. 회성은 윤아를 깨우기 위해 흔들었더니. 윤아는 고개를 돌리더니 무언갈 말하려는지
-읍읍 거리기만 했다. 회성은 입에 있는 손수건을 풀었다.
"누..누구세요!!"
"나? 사람.."
"장..장난치지 마시고요!"
"사람이 사람이라고 하지 뭐라고 하냐?"
그러자 윤아가 잠시 머뭇거리더니
"살..살려주세요!!"
"싫어."
라고 하자 윤아는 충격을 먹었는지 입을 벌리고 가만히 있었다.
"경..경찰에다 신..신고 할꺼에요!!"
그러자 옆에 두었던 의자를 가지고 와서 앉는 회성
"그 상태로 할려면 해봐 재밌겠네?"
회성은 어제 윤아를 데리고 와서 그냥 묶지는 않았다. 몸을 벌거벗기고 의자에 앉게 한 채로 묶어두었다.
"인기가수 소녀시대 윤아 벌거벗고 신고하다. 참 이건 대박감이네 크크"
윤아가 울기시작하면서
"흐..흑..살..살려주세요 흑흑.."
"내가 왜 살려줘야해? 이미 난 널 한번 살려줬어 기억 안나? 그 접대."
라고 하자 윤아는 잠시 생각하더니
"그..그럼 어제 그..그 분이..아니예요?"
"아니 난 니가 말하는 그 분이 아니야 난 그 분을 살해한 킬러야 크크"
라고 하자 충격을 먹은지 아무말을 하지 않았다.
"키..킬..킬러요?"
"그래 크크 킬러 몰라? 사람죽이는 사람 크크 왜 그리 놀래? 영화서 많이 봤을껀데?"
"그..그건 영화에서만.."
"아니 영화는 본 떠서 하는거지 우린 그 영화보다 더 잔인해 그건 병신들이 떠볼려고 하는 짓이지 크크"
"그..그럼 절 어..어떻게 하면 살려주실껀가요.."
라고 하자 갑자기 회성은 잠시 생각을 하다가.
"너 소녀시대면 제시카 알지?"
그러자 갑자기 소리를 치는 윤아
"제..제시카 언.언니!! 당신이 죽였어??!!"
그러자 회성은 윤아의 뺨을 한대 치면서
"조용히 입닥쳐 아무리 여긴 너와 나 밖에 없다고 해도 난 시끄러운게 질색이거든 크크"
"흐..흑..흑...흑흑흑...흑"
라고 하자 회성이는 허리를 굽히며
"너희 지금 소녀시대 제시카는 어떻게 된줄 아냐?"
"죽..죽었잖아요.. 시..시체도 사장님이 보셨다고.."
그러자 회성은 속으로 웃으면서
'크크 역시 지환보스님은 대단해 어떻게 제시카와 똑같이 생긴 얼굴을 마스크로 만들어서 죽은 놈들 얼굴에 붙일 생각하냐 ㅋㅋ'
"크크.. 너 살고 싶지?"
그러자 고개를 끄덕이는 윤아
"크크크 한가지 방법을 알려줄게."
"그..그게 뭔가요.."
"내 노예가 되는거야 충실한 노.예"
라고 하자 윤아는 기가 막히다는 듯
"제..제가 왜 노..노예가 되야 해요!!"
라고 하자 회성은 옆에 있던 칼을 들어서 윤아의 눈에 가리던 손수건을 풀어주고는
"넌 어짜피 지금 밖에 나가면 사망 처리 되어있거든? 그럼 여기서 나한테 죽든지 아님 내 충실한 노예가 되든 선택해."
라고 하자 윤아는 머뭇거리면서
"노..노예가 될게요.."
라고 하자 회성은 윤아의 눈빛을 한번 쳐다보더니 윤아의 뺨을 한대 쳤다.
"단지 살려고 노예 된다고 하는 구나 넌? 내가 그 눈빛 모를줄 알았냐? 내가 사람을 죽일때도 그런 눈빛을 많이 봐서 이젠 다알아."
라면서 윤아에게 칼을 겨누었다. 윤아는 뺨을 맞아서 뺨이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난 장난 아니고 여기서 널 그냥 죽일 수도 있어. 사람죽이는 건 나에게 밥먹는거보다 쉽거든."
"당..당신..무..무서운 사람이네요.."
라고 하자 회성은 웃으면서
"너희는 킬러가 무섭잖아.. 그럼 나도 무서운거나 같지 크크 자 선택해 죽음 또는 노예"
"만..만약 노예가 된다고 하면 살..살려 주는 거예요?"
라고 하자 회성은 웃으면서
"물론 하지만 내 곁을 떠나는 순간.. 너는 아마 우리 조직에 죽음을 당할거야 소녀시대는 유명하잖아? 그리고 너는 지금 내가 아까
말한대로 사망처리 되어있어. 주절주절" (아까 시카한테 사망처리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킬바 채우기 뭐해서 생략)
"...거..거짓말.."
"크크 거짓말? 킬러는 거짓말같은거 안해 우린 거짓말하는 그런 더러운 놈들은 아니야 크크"
라고 하자 윤아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노..노예가 되겠어요.."
라고 했다 한번더 눈을 보자 이번엔 진실 담긴 눈빛이였다.
"크크 그럼 테스트 한번 해볼까?"
라면서 회성은 어디서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 와서는 윤아의 눈앞에서 보여주었다.
"흠.. 이게 낫겠다 크크"
라면서 한개를 가지고는 진동을 키고 윤아의 몸에 다가갔다.
"뭐..뭐하시는 거..거에요!!"
라고 하자 회성은 윤아를 보면서
"왜? 갑자기 생각이 사라지는가? 크크 기달려"
라면서 윤아의 보지에 부비자 윤아는
"크..흑...그..그만..해..주세요..저.."
라고 하자 회성은 윤아의 입에 키스를 하고 자신의 혀를 넣어 윤아의 입안에 막 움직였다.
"츄릅..츕..읍!!..읍!!"
이라고 고통을 신음하자 회성은 윤아의 입에서 때고는 바이브레이터를 윤아의 보지속에 넣으려고 하자
"하..하지마세요..흑흑..저..처..처음이에요..흑흑."
이라고 하자 회성은 웃으면서 갑자기 입맛을 다시더니 자신의 바지를 벗고는 윤아에게
"자 이걸 빨아봐 개처럼.."
이라고 하자 윤아는 사슴같은 눈으로 회성이를 올려 쳐다보았다.
"어서!"
라고 소리치자 윤아는 깜짝놀래더니 회성의 자지를 앙 하고 물고는 서툴게 움직였다. 회성은 윤아의 머리를 잡고는 막 움직였다.
"웁..츄릅..웁웁!!.츄르릅..츄릅!"
이라면서 찡그린 얼굴로 계속 회성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회성은 사정감이 오자 윤아의 입속에 자신의 정액을 내뱉고는 윤아의
입에서 자신의 자지를 뺏다. 윤아는 숨을 쉬지못해서 회성이의 자지를 모두 먹고는 찡그린 얼굴로 기침을 했다.
"켁..켁 콜록콜록. 콜록"
회성은 윤아가 앉은 의자를 발로 찼다.
'털컹!'
"아얏! 아흐흐.."
라고 하면서 찡그리면서 회성을 쳐다보는 윤아. 회성은 윤아에게 점점 다가 오고 있었다.
"저..저기요!!"
저기요라고 하자 회성은 손을 들어 윤아의 뺨을 한 대 치면서
"주인님이라고 해 넌 내 노예에 불과하니깐."
이라고 하자 윤아는 울먹이면서
"주..주인님..그..그만!!"
이라고 하자 이번엔 반대편의 뺨을 치면서
"닥쳐..넌 내 노예야.. 노예 몰라? 주인이 하라면 다해야하는거?"
라고 하면서 회성은 양발이 묶여있는 윤아의 발을 별려서 자신의 자지를 비볐다.
"주..주인님 그..그마..."
"닥쳐라."
라고 하자 윤아는 가만히 입다물고 있었다.
"자 .. 넣는다.. 흐읍."
이라면서 회성은 자신의 자지를 윤아의 보지에 넣었다.
"흐읏..주..주인님..아..아파요!!..하앗..아악..."
'아...시발... 쪼임 장난아닌게 진짜 처녀인가 보네..'
하고 윤아의 보지속에 억지로 회성은 자신의 자지의 끝부분까지 밀어 넣었다. 처음엔 처녀막에 걸리기는 했지만 회성은 그것을 무시하고
그냥 막을 뚫고 윤아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었다.
"아악!!! 아...아파!!!!아파요!!! 그..그만하세요!!!..아아악!!"
"시끄러!! 아 존나 시끄럽네.."
회성은 짜증을 내며 윤아의 뺨을 한대 후려 갈겼다.
"야 입 안닥치면 그냥 너 죽여버릴꺼야 알겠어?!"
라면서 윤아에게 소리를 쳤다 윤아는 그저 훌쩍훌쩍거리면서 조용히 하고 있었다.
"이제 좀 조용하네 아 씨발 "
욕을 한번 하고 회성은 윤아의 보지에 피스톤을 하기 시작했다.
'철퍽철퍽철퍽'
"흐읏..흑..흑...흐으읏.."
윤아는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을 참고 있었다. 그러자 회성은 윤아의 귀에 입을 갖다대어서
"신음 내고 싶으면 내도 되.. 그건 허용해 줄테니 후후"
하고 윤아의 귓볼을 한번 살살 앙 하고 물었다. 윤아가 입을 떼자 회성은 귀에서 입을 때어 피스톤 질을 계속 했다.
'철퍽철퍽철퍽'
"하앙..흐응...흐으응...하앙..하악"
윤아가 아픔을 안말하고 신음으로 말하자 회성은 살짝 미소를 띄며
"이제야 느끼네 크크 시발년 자기도 느낄꺼면서 거부하기는"
"흐응..그..그런거..하앗..아..아니에요..흐읏.."
"그런게 아니면 뭘까??"
라고 하자 윤아는 아무말을 하지 않았다.
"크크 아무말 안하겠다 이거지?"
라고 하면서 회성은 더 피스톤 속력을 빨리했다.
"철퍽철퍽철퍽철퍽"
"흐응..아..아니에요..느..느끼고..있..있어요..흐읏..흐윽.."
그러자 윤아의 얼굴을 보면서 회성은 씨익 웃으면서 피스톤 질을 멈추었다. 그러자 윤아가 회성을 올려다 보았다.
"주인님이라고 하면서 해봐."
라고 하자 윤아는 붉은 얼굴로 다른 곳을 쳐다 보았다.
"오호 안하겠다? 이거지?"
라고 하면서 윤아의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뺏다. 그리고는 윤아의 손을 다시 묶기 시작했다.
"뭐 안한다면 니가 할때까지 어떻게 하는지 봐 난 기회를 줬고 너는 그 기회를 버린거 뿐이니.."
그리고 다시 발을 묶어 두고 의자에 앉혔다.
"그래 니가 몇일 가는지 해보자 이거지? 알았어.. 니 그 주둥이에서 주인님이라는 소리가 나올때까지는 내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봐."
하면서 옆에 두었던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 왔다. 그리고는 진동을 키고 윤아의 보지에 넣었다.
"흐읏!!!"
회성은 씨익 웃으면서
"지금 시간이 2시거든? 3시간 후에 올꺼야 3시간 후의 니 모습이 어떨지 크크 한번 보자고 알았지?"
라면서 회성은 웃으면서 지하실을 나갔다. 방으로 올라오니 시카가 소파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회성은 시카를 들고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 눕혀주자 시카는 그제서야 잠에서 일어났다.
"어?!! 주..주인님 죄송합니다..제가 모르고 잠을.."
회성은 웃으면서 시카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아냐 피곤했겠지 그냥 자도 괜찮아 어차피 집안일 다 했던데 뭘"
"저기 지금 시간이.."
이라면서 시간을 가르쳐 주자 시카는 벌떡 일어나서 점심준비를 하러 간다고 나가려고 했다. 그 때 회성은 시카의 손목을 잡고는
자신의 입에 키스를 했다. 시카는 약간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냥 눈을 감고 지금을 느끼고 있었다. 회성의 손은 시카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그리고는 회성은 시카의 옷을 하나씩 벗기었다. 이미 2번이나 했지만 항상 유혹하는 몸매이다. 잘록한 허리 약간 큰편인 가슴
그리고 잘 어울려진 시카의 수풀. 회성은 아까 윤아와 하다가 중간에 멈추고 왔기에 아직 자신의 자지가 서있는 것을 느꼇다. 회성은
시카의 가슴을 쪽쪽 빨고 있었다.
"쪽 쪼옵 하압 쪽 쪼옥~"
그러자 시카의 얼굴이 붉어지면서
"흐응..주인님..하앙..."
이라고 하면서 한손으로는 시카의 보지를 농락했다. 그러자 갑자기 애액이 나왔다. 회성은 자신의 자지를 시카의 보지에 비비다가 그대로
넣었다.
"흐응..주..주인님..하앙!!..흐읏.."
'철퍽철퍽철퍽'
'삐꺽삐꺽삐꺽'
윤아와의 중간에 둔 정사로 많이 아쉬운 회성은 시카에게 한을 풀려고 빠른 속도로 피스톤질을 했다. 윤아와 달리 시카는 회성을 더욱 느끼고
있었다.
"흐읏..주..주인님..흐읏..하앙..흐응.."
"헉..헉..헉..좋아??"
라고 하자 시카는 끄덕거리면서
"흐읏..좋..좋아요 흐응..하앙..하앗..!!"
'질척질척질척'
'삐꺽삐꺽삐꺽'
회성은 시카가 좋다는 말에 흥분이 더 되었다. 처음 데리고 온 날은 자신이 당했지만 점차적으로 시카도 자신과 하는 섹스에 마음이 드는 편
으로 가는 듯 했다. 처음엔 노리개로 쓰려고 했지만 점점 이상한 느낌이 드는 쪽으로 가고 있었다.
"질척질척질척"
"삐꺽삐꺽삐꺽"
아까보다 빠른 속도로 인해 침대에서는 삐꺽이라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회성과 시카의 살이 붙는 소리가 더욱 크게 들렸다. 그리고 점차
시카의 신음소리도 더 크게 들렸다.
"흐읏.. 싼..싼다"
"하앙..주인님..것을..시카..안에다..쏴..주..세요..흐응..하아앗!"
회성은 자신의 정액을 시카의 보지안에다 쌋다. 그러자 시카는 허리가 굽어지고 회성이의 배 위에 누워버렸다.
"헉..헉..헉 좋았어 노예?"
"헉..허억..헉..네 주인님..기분...좋았어요 히히"
시카가 웃자 회성도 웃으면서 시카의 입에다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곤 시카를 번쩍 들어 욕실로 가서 구석구석 씻겨주었다.
욕실에서 씻은 후 둘은 옷을 갈아 입고 TV를 보고 있었다. 옆에서 시카가 허리를 툭툭 안마하는 것을 보던 회성은
"허리 아파?"
"아..아뇨 그..그냥.."
회성은 아마 자기와의 섹스로 허리가 아픈거라 생각하고
"누워봐 주물러줄게.."
"아..아니요.. 괜..괜찮아요 어떻게 주인님이.."
"그냥 엎드리라면 엎드려라 노예야.."
라고 한 후 시카를 들어 눕히고 안마를 해 주었다.
"흐읏..아~ 시원해 거..거기요 흐읏..하아~"
"넌 주물를때 마다 우드득 소리가 나냐.."
라고 하자 시카가 얼굴을 붉히며
"죄..죄송합니다.."
"뭐가 죄송해 ㅎㅎ 이번엔 어디?"
"거..거기요 흐읏..아 시원해 이제 됐어요 히히 감사합니다."
하고 고개를 숙이는 시카 그러자 회성은 웃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회성은 TV를 보다 시간이 5시를 가르키자
"아.. 벌써 시간이 잠시만 나 일보고 올테니 저녁때 까진 올게~ 뭐 먹고 싶은거 있어? 사올게"
라고 하자 시카가
"갈비요 히히 갈비가 땡겨요 히"
"갈비? 알았어 그럼 쉬고잇어"
라고 한 후 회성은 밖으로 나가서 지하실로 갔다.
"흑..흑..흑..흐흑.."
"크크크 어때 3시간 동안 즐겼나?"
윤아가 울고 잇자 회성은 웃으면서 내려왔다. 윤아는 회성이 보이자
"도대체 저한테 왜이러시는 거에요!!! 흑흑.."
'짝'
"어디서 큰 소리질이야."
하고 윤아의 뺨을 후리는 회성이 윤아는 울면서 회성을 쳐다보자 회성은 윤아의 턱을 잡고는
"내가 그랬잖아 넌 이미 죽은 목숨이라고 내가 이렇게 살려주는걸 감사히 여겨야지 안그래?"
하고는 윤아의 턱을 내팽겨쳤다. 그리고는 윤아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크크크 질질 싸기는 그래 3시간 동안 즐거웠나 보구나?"
"흑..흑..이..이렇지 마세요..흑"
회성은 윤아를 보면서
"크크 선택해 죽을래 아님 그냥 내 노리개로 될래?"
하자 윤아는 계속 밑을 보았다. 회성은 윤아의 머리를 잡고
"대답해라. 내가 너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니깐."
"끄흐흑..흑..흑흑..흑..노..노리개로 될게요 흑흑.."
윤아가 서럽게 울면서 대답했다.
"크크 그래야지 이번에는 거짓말 아니겠지?"
라고 윤아에게 물었더니 윤아는 고개를 끄덕였다. 윤아가 묶인 손과 발을 풀어주자 윤아는 털썩 주저 앉아서 회성을 바라보았다.
"자 앞으로 날 어떻게 부른다고?"
"주..주인님.."
이라고 윤아가 하자 회성은 웃으면서 윤아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래 착하지 크크 "
"흑..흑...흑"
"울지마 이쁜 얼굴에 울면 죽이고 싶으니깐.."
회성의 말을 듣고 윤아는 울음을 그쳤다. 그리고는 자신의 바지를 벗는 회성
"자 알아서 해봐 이제."
라고 하자 윤아는 회성이의 자지를 잡고는 입에 물고 펠라치오를 햇다.
'크크 이년 봐라.. 이제 알아서 하네 크크'
"그래 더 빨리 안되겠냐?"
라고 하자 윤아는 더빠른 속도로 펠라치오를 했다.
"츄릅..츄읍..츄르릅..츄읍"
그리고는 회성은 윤아의 입안에다가 자신의 정액을 뿌렸다. 윤아는 정액이 입에 들어오자 놀랜 표정으로 뱉으려고 하자
"자 그걸 삼켜.. 내가 주는 거는 맛있게 먹어.. 해봐."
라고 하자 윤아는 꿀꺽 삼키면서 맛없다는 표정을 지으려다가 웃으면서
"헤..헤맛..맛있어요 주..주인님.."
했다. 회성은 웃으면서 키스를 해주었다. 밤꽃향기가 났지만 그걸 무시하고 윤아의 입에 자신의 혀를 넣었다. 처음에는 안할려고
하던 윤아도 이제 포기했는지 포기하고 회성이의 혀를 맞이해주었다.
"츄릅..츄르릅..츄읍"
하고 키스를 끝내고는 윤아의 옷을 입히고 시카가 부탁했던 고기를 사러 잠시 근처 고기집을 들렀다 물론 윤아의 정체가 들키지 않도록
완벽한 무장을 시켰다. 차에서 내리려고 할 때
"어이 노리개."
"네.주인님.."
하고 윤아를 부르는 회성 그러자 바이브레이터를 건내면서
"이거 꼽고 와."
"아..아까도.."
무슨 말을 하려고 하자 회성은 얼굴을 굳이면서
"노리개 아까 처럼 맞고 싶냐? 그냥 하라는 대로 해라?"
"ㄴ..네 알..알겠습니다."
하고는 윤아는 자신의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꼽고 회성을 따라 나왔다.
"아 여기서 제일 맛있는 갈비가 어디부분이죠?"
"아 다 맛있는데 오늘 이걸 추천해드릴게요"
"그걸로 5만원 어치만 주세요"
그러자 웃으면서 고기를 자르는 점원 그런데 갑자기 윤아가 몸을 비비꼬자
"저기 옆에 계신 분 어디 아프신건 아닌가요?"
"하하 괜찮아요 원래 이러는데 맞지?"
라고 윤아에게 묻자 윤아는
"아..괜..괜찮아요.."
라고 했다. 그리고는 고기를 가지고 차에 타서 윤아가 회성에게
"주인님..이거 빼면.."
"가만히 있어 내가 빼줄게.."
라면서 회성은 윤아의 보지에서 바이브레이터를 손수 뽑아 주었다. 바이브레이터에선 윤아의 애액이 뚝뚝 떨어졌다.
"크크 그새 느끼냐??"
라고 하자 윤아는 붉어진 얼굴로 고개를 숙였다. 운전하고 집에 도착하자
"어이 노리개."
갑자기 회성이 윤아를 부르자
"네..네.."
"집에 들어가면 너 아는 노예가 있을꺼야 그런데 걔는 너와 달라. 그얜 내가 아끼는 얘거든 만약 너도 내말을 잘따른다면 그정도로
대접을 해주고 계속 쓰레기 같은 짓하면 난 널 죽일거야 내 말이 빈말이 아닌건 알지?"
그러자 윤아는 끄덕였다.
"자 그럼 들어가자 뭐 너도 잘 아는 애일거니 걱정말고"
"아..알겠습니다 주인님.."
하고 집에 들어왔다.
"오셨어요 주인님."
하고 회성을 반기는 시카 그러자 뒤에 있는 윤아를 보고는
"윤..윤아야!!"
"시..시카언니!!!"
둘은 부둥켜 안고 울기 시작했다.
"흐윽..언..언니 죽은줄 알았어..흑흑.."
"흑흑..윤아야...흑흑.."
하고 회성은 둘을 보다가 그냥 들어간다. 그리고는 TV에 앉아서 TV를 본다.
'여기는 사건현장입니다. 여기서 XXX의 기업체 사장이 쓰러지고 가수 L씨는 죽었지만 시체를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TV에는 윤아에 대한 기사가 흘러나왔다. 아마도 회성이 일을 끝낸 다음의 뉴스 인 것으로 보였다. 그러자 시카와 윤아가 TV쪽으로
다가와서 TV를 보더니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윤..윤아야 설..설마 너..너도 접...접대?"
라고 하자 윤아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러자 시카는 주먹을 꽉 지면서
"이..이수만 개..개새끼! 나한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라고 하자 옆에서 TV를 보던 회성은
"거봐 내가 그랬지 너희는 끝이 아니라고. 그리고 너흰 이미 사망처리 됐다고."
그리고는 TV를 끄고 물을 마시러 갔다. 시카와 윤아는 회성을 보면서
"주..주인님 그럼 바깥에서는 저희를.."
물을 마시고 윤아와 시카를 한번 쳐다보면서
"못봤어? 그대로야 너흰 사망처리 됐다고 내가 그랬잖아 너흰 나없이 돌아다니면 죽는다고 내가 거짓말 하겠니?"
라고 하자 둘은 절래절래 흔들었다.
"흐음.. 두명이네.. 일단 저녁 좀 먹자 배고프다."
라면서 회성은 자신이 사온 고기를 식탁에 올리고 다시 TV로 갔다. 윤아와 시카는 부엌으로 가서 요리를 했다. 지금 온 통 세상은
연 몇 일동안 누가 사람을 죽였는지 알려고 하는게 이슈였다. 그리고 사라진 연예인은 누구인지.. 하지만 연예인은 금방 들킬게
뻔했다. 소녀시대는 9명 즉 2명만 없어지더라도 금방 눈치를 차리니깐.. 아마도 제시카가 없어져도 윤아를 접대로 보낸 것을 보면
아마 이수만은 계속 접대를 할 것이다. 왜냐? 9명이 아닌 소녀시대는 팥 없는 찐빵이니깐 말이다. 회성은 부엌에서 일하는 두 소녀를
보았다. 그래도 자신들이 살아있다는 것이 즐겁다는 듯이 웃으면서 요리를 하고 있었다. TV를 보던 중 회성은 잠이 들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회성이 자는데 누가 쿡쿡 찌르고 있었다.
"으으음~ 누구야?"
하고 눈을 뜨니 윤아가 두손을 가지런히 모으며
"죄..죄송합니다.. 식..식사가 다 되어서.."
"응? 그래? 근데 그리 쫄거 없어.. 너희만 잘하면 난 왠만하면 안 때리니."
"알겟습니다. 주인님."
그리고 세명은 자리에 앉아서 밥을 먹었다. 밥을 다 먹은 후 자리에 앉아 있는데 두 소녀는 설거지를 다 하고 거실에 앉아 있었다.
"주인님.. 상의 드릴게 있는데요.."
갑자기 시카가 회성에게 물었다. 회성은 TV를 쳐다보다가 시카의 부름에 TV를 끄고 시카를 바라보았다.
"응 뭐?"
그러자 윤아와 시카는 서로를 한번 보다가
"저기.. 이수만의 접대..끝이 아니겠죠?"
라고 하자 저번에 지환보스님이 뽑아준 프린터를 가지고 와서 한번 훑어 보더니 회성은
"음.. 너희 SM은 다 아이돌이네?"
"네.."
"내생각에는 계속 될거야 아니 끝이 없을 거야. 보고서에도 이수만은 돈을 위해 가수 쯤은 버릴수 있을 정도로 사악한 놈이라고 적혀잇어."
라고 하자 윤아는 놀랜 얼굴로
"그..그러면.."
"너흰 SM의 돈줄이지 그냥. 너희가 없어졌으니 너희 소녀시대는 앞으로 접대용으로만 쓰일꺼야."
라고 했다. 그러자 땅을 보면서 소녀들은 울고 있었다. 그러더니 회성은 아이들에게 다가와서 등을 토닥여 주면서
"걱정마.. 너희는 일단 무사하잖아."
"그..그럼 다른 애들은 흑흑"
그러자 회성은 핸드폰을 들어 어딘가로 전화를 했다.
"응 회성아 무슨일이냐?"
"네 지환보스님 저기 제 임무 몇달간 없지 않습니까."
그렇다 이미 두가지 일을 해낸 회성은 몇달간은 휴식기간과 같았다. 잠시 고민하던 지환보스는
"아.. 그렇구나 응 그런데 왜?"
"SM이수만의 접대가 있을시엔 다른 사람이 아닌 저를 불러주십시오."
"갑자기 왜?"
"크크 하나 얻으면 하나가 더 욕심나는 법이지 않습니까. 대신 돈은 절반만 받을테니 그렇게 해주십시오."
그러자 호탕하게 웃는 지환보스
"크하하하하 요녀석 크크 알았다 나야 뭐 좋지 돈도 줄이고 미션도 클리어 하니 알겠다 쉬어라"
하고 전화를 끊고 아이들을 쳐다보면서
"자 됐지? 대신 그 애들도 내 노예야 불만 없지?"
라고 하자 웃으면서 끄덕이는 소녀들
"흐음..자야하는데.."
라고 하면서 침대를 보는 회성 그러자 윤아가
"제..제가 나가서 자겠.."
"아냐 그럴 필요 없어 어차피 크니깐 같이 자도 되"
하면서 아이들을 눕히고 사이에 껴서 자는 회성 불을 끄고 눈을 껌뻑이는데
"주..주인님.."
이라고 누군가 불렀다. 회성은 눈을 감은채로
"응? 왜?"
"왜 저희를 살려주시는 거예요?"
회성은 눈을 떠서 천장을 바라보면서
"말했잖아 내가 갖고 싶은 건 니들이라고."
"...안..안녕히 주무세요."
"그래 니들도 잘자라."
하고 잠이 들었다.
'크크크 이 년들이 니가 아끼는 놈이냐? '
회성이는 피를 흘리면서 쓰러져있었고 어떤 남성은 소녀들에게 총을 겨누고 있었다.
'크윽.. 그 년들 건들기만 해봐라 너 죽여버릴꺼다.'
그러더니 가소롭다는 듯이 웃는 한 남성
'크크 과연 그럴까'
'탕'
'꺄악!'
하고 한명이 쓰러졌다. 회성은 그 여자가 쓰러지자 자신도 쓰러져서 그여자를 보지 못했다.
"허억! 헉헉..헉!"
회성은 악몽을 꾸고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바로 시계를 보았다. 새벽 3시.. 잠이 든지 4시간만에 이런 악몽을 꾸고는 숨을 헐떡이는
회성 그리고는 자신의 옆에서 자는 윤아와 시카를 바라 보았다.
"헉..헉.. 꿈이라 다행이다..헉헉."
잠시 자리에 일어나서 주방으로 가서 물을 마시고 베란다로 나가서 담배를 피고 있었다.
"휴우~ 그래도 위안이 되는게 너 하나네 크크"
하고 담배를 피고 있는데 갑자기 베란다가 열리는 소리에 문을 바라 보았다.
"뭐하세요 주인님?"
윤아였다. 회성은 담배를 계속 피면서
"담배피잖아. 넌 왜 안자고 나오냐??"
라고 하자 옆으로 다가와서 회성과 같이 바깥을 구경한다.
"여긴 별이 많네요.."
"응 산쪽이라서 공기가 맑아서 별도 잘보여."
했다. 담배를 다피고 들어갈려고 하자 윤아가
"주인님.."
들어가려는 걸음을 멈추고 회성은 윤아를 쳐다보았다.
"응? 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면서 고개를 숙이는 윤아 회성은 웃으면서 윤아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고맙긴.. 그랬잖아 내가 가지고 싶던거라고 내가 너흴.. 지켜줄게..그러니 앞으로 내말 잘들어"
"네 알겠습니다."
하고 둘은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다 음 날
잠을 늦게 일어난 회성은 아침 훈련을 못한 탓에 집에서 푸쉬업을 하고 있었다.
"후욱..후욱..후욱..후욱"
얼마나 했는지 셔츠가 젖고 비가 땀오르듯이 흐르고 있었다. 바로 욕실로 가서 씻은 후 아이들과 아침을 먹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넵. 회성입니다."
"응 그래 니가 그 이수만건은 다 너달라고 했지?"
"네 오늘 입니까?"
"그래 그런데 오늘은 힘들겠는데 혼자 되겠어?"
약간 걱정하는 지환보스의 목소리였다.
"훗. 이수만 측에서 대략 몇명 경호원 붙였나요?"
"흠.. 10~15명 정도야.."
"죽여도 되나요?"
"우리가 언제 안죽이든? 그냥 처치해 그런 쓰레기들은"
"크크 알겠습니다. 그정도면 뭐 총하고 칼 좋은것 주시겠군요."
"몰라 임마 장소는 문자로 보낼테니까 그리로 오너라."
하고 통화가 끝났다. 밥을 먹는데 시카와 윤아가 회성을 보았다. 회성은 둘을 보고는
"아아.. 임무야...임무..."
"오늘은 위험한가 보죠??"
라고 하자 회성은 웃으면서 끄덕였다. 그러자 시카가
"그럼 하지마세요.. 위험하신데.."
"크크 아니. 너희 소녀시대가 내 노예가 될떄까진 계속할꺼야 히히"
라고 웃자 아이들은 회성을 무시하고 밥을 먹고 있었다. 뻘쭘해지자 회성은 밥을 먹고 문자가 적힌 시간까지 많이 남은 터라
지하로 들어가서 사격 훈련을 하고 있었다.
'탕 탕 탕 탕 탕'
"휴우 이것만 하자"
하고 뒤를 돌아보는데 윤아가 서있었다.
"놀래라 어쩐일이야.."
윤아가 다가와서는 수건을 건내면서
"그냥 여긴 오기 싫은데요.. 주인님 여기서 훈련하실까봐서요.."
회성은 수건을 닦으면서 웃으면서
"크크 왜그래 니가 나한테 노예 된다고 한데인데 앞으로 다른 애들도 여기서 계속 너랑 같은 짓을 할거야 좀 안되는 애들 같으면
너보다 더 심해지더라도 내 노예로 만들어야지."
"왜 저흴 노예로 삼고 싶으세요?"
"크크 원래 그곳에 있던 인질은 죽이든지 삶든지 킬러 마음이야 죽일 바에는 그냥 내노예로 들어와서 사는것도 나쁘지 않잖아? 왜
내 노예가 되서 싫은가?"
라고 하자 윤아는 절래절래 흔들었다. 시간을 보니 어느덧 문자가 온 시간이 다와갔다. 회성은 옷을 입고는 문을 나서려 하자
"조심히.. 다녀오세요..주인님"
이라고 두소녀가 회성을 걱정하는 눈으로 보았다. 회성은 웃어주고 차로가서 약속 장소로 갔다.
"여어 회성 크크"
"또 너냐 흑인 크크 오늘은 뭐야?"
"넌 참 이상한 놈이야 크크 이번 임무는 우리 좀 하는 킬러도 빡신 all kill을 니가 한다니 초짜주제에"
라고 하자 약간 기가 상한 회성은 총을 흑인 뒤로 겨누어서
"초짜한테 죽은 너는 뭘까?"
하자 흑인은 웃으면서
"크크 농담도 크크 자 오늘 총과 칼이다 총은 양총으로 사용해 워낙 수가 많아서 칼은 도 로 했다 가볍고 한방이니 뭐 크"
건내준후 흑인은 굿럭이라는 한 단어를 뿌린 후 유유히 그곳을 빠져 나왔다.
회성은 이수만 접대가 준비 된 곳에 들어왔다. 언제나 봐도 이수만은 부자들한테 접대를 많이 하는 모양이였다. 이번 크기는
어마어마한 집이였다. 아니 집이라보기엔 그렇고 궁전크기의 정도였다. 회성이 문에 들어서자 한번 웃으면서 이수만의 접대 상대를
찾았다. 한 눈에 봐도 나 돈 많소 하는 저 새끼 뒤로는 경호원 4명 각각 흩어잇는 경호원을 체크하고 회성은 차로와서 옷을 입고
준비를 했다. 들어가기엔 사람이 너무 많기에 비상통을 이용해서 들어가기로 했다. 곳곳에 가면서 음악 소리, 요리하는 놈들 이런걸
다 보고 있는데 어느 방이 이르자 회성은 그 방에 내려와 준비를 했다.
"방 앞에 두놈이라.."
회성은 작은 나이프를 들어서 방앞에서 들어오는 놈들을 처치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었다.
"이야 오늘 같은 큭!"
하고 한 놈이 쓰러지자 회성은 씨익 웃으면서
"한 놈."
"여..여기! 크윽!"
지원 요청하던 녀석을 목을 그어 살해하고는
"두 놈."
이라고 했다. 여러 명의 경호원이 회성이를 둘러 쌓이자 회성은 방으로 들어가서 권총을 들었다. 그리고는 다시 뛰쳐나와
구르면서 양 옆으로 총을 난사했다.
"크윽!!!"
"컥!!"
"크크 조무래기들.."
"여기 한 놈! 컥"
"크크 몇명이 불려와도 너흰 안돼."
하고 주위의 경호원을 처치하고는 접대를 당하고 있는 곳으로 걸어 가고 있었다.
(회성의 시점)
"여기 어딘가 놈이 있어 샅샅이 찾아봐.."
하면서 경호원 몇명이 문을 열어서 나를 찾고 있다.. 훗.. 지금 나? 방에서 잠시 총탄을 갈고 있지. 아까 총격으로 총알을 이미
다 소진되서
'철컥!'
총을 다 갈고 대기를 했다. 발자국 소리를 들으니 아마도 2명씩 움직이는 보인다 내쪽으로 오는 놈들은 2마리..
'끼이이이익'
하고 한 놈이 내가 있는 방에 들어왔다. 다행히 나는 천장에 매달리고 있었기에 그 놈 눈에 띄이지 않았다. 한 놈은 방안에 들어와
이리 저리 살피고 나갈려고 하자 나는 그냥 처치하는게 편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재빨리 나는 천장에서 내려와 문을 닫고 그
놈 입을 막은 후에
"크크 살고 싶지? 그럼 사실대로 말해"
그러자 그 놈은 겁먹은 듯 고개를 끄덕였다. 난 내 목표인 녀석이 어딘지를 묻자 그 놈은 나에게 위치를 친절히 알려주었다.
"크크 고맙다 근데 그거 아니? 난 너 살리기 싫다는걸?"
'탕'
하고 멍청한 녀석을 죽이고 난 그 위치로 걸어갔다.
'제길.. 아까보다 경호가 더 삼엄해졌는데? 아마도.. 내가 너무 시간을 지체했군..보자 거실에 4마리 2층엔 3마리군.. 걍 이판사판
해볼까 오랜만에?'
하고 나는 총을 다시 갈았다. 왜냐? 내가 혹시 모르고 난사를 할지 모르니 총을 다 갈고 나는 문을 탁 발로 찼다. 보이는 건 나를 보는
4마리 나는 총을 재빨리 들어 2마리의 머리에 저격을 하고 재빨리 기둥에 숨었다. 그러자 막 쏘아대는 무시한 2명
"크크 병신들 총은 아무렇게나 쏘라고 있는게 아닌데 크크"
하고 난 기둥 앞에 있는 거울을 보았다. 한 놈이 자꾸 고개를 빼고 넣고 하길래 타이밍을 맞춰서 난 손을 뒤로 젖히고 총을 쏘았다.
'탕'
역시 명중이였다. 총을 다시 갈은 후에 나는 1마리가 있는 곳에 몰래 다가갔다. 그 놈은 총을 갈고 있었기에 나를 보지 못하고 총탄
갈기에 생각을 두고 있었다. 난 재빨리 그 놈 뒤로 가서 칼을 겨누어서
"넌 다시 태어나면 총은 배우지 마라 병신."
하고 칼로 그 놈의 목을 긋고 계단을 올라 왔다.
'좌, 우 1마리씩..'
생각이 든 나는 총을 좌우 양팔로 들어서 총을 쐇다.
'탕 탕'
그러자 나를 조준하고 있던 놈들이 쓰러졌다. 한번 씨익 웃어주고는 목표인 놈을 찾으러 서서히 걸어가는데 어느 방에서 친절하게
큰 소리가 들렸다.
"흑흑!! 이..이러지 마세요!!!"
분명 여자 목소리.. 그리고
"입 안닥쳐?!! 좋게 해주겠다는데?! 넌 접대용이야 뭘 알고 소리쳐!!"
'훗 나의 목표군 크크'
'철컥'
총을 다시 준비하고 나는 그 곳의 방문을 힘껏 찼다. 그런데..
'탕!'
총소리와 함께 나는 어깨에 총을 맞았다. 재빨리 숨어서 놈의 행동을 살펴보았다.
"크크크 멍청한 놈 내가 니가 죽인 놈들하고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지 크크"
서서히 나에게 다가오는 발소리가 들리자 나는 반대쪽으로 굴렀다.
'탕!'
"이런 쥐새끼 한마리가 너무 걸리적거리는데 청소원들은 어디갔을까? 아 사표냈었지. 그럼 내가 죽여야겠군.."
'젠장 뭐라고 지껄이는 거야.. 아 어깨 맞으니 아픈데? 총은 시야가 그렇고.. 좋아 이걸 쓰자.'
하고 나는 내가 가지고 온 도를 꺼내고 한손으로는 총을 들었다. 그리고 나는 생각을 했다.
'놈이 든 총은 샷건. 총 갯수는 3발 이미 나에게 2발을 썻어.. 그리고 그놈이 바로 총탄을 갈거라곤 예상을 못하니 흐음..'
나는 놈의 총알을 없애기 위해 반대쪽으로 한번 더 굴렀다.
'탕!'
"쳇 쥐새끼 치곤 너무 빨라 이런이런."
하고 나는 도를 들어 놈에게 비추었다.
"오 그거 멋지 도로구만 하하 살려달라면서 날 줄려고?"
하고 다가 오자 난 그놈의 도에서 그 놈의 모습이 보였다.
'좋았어 중앙이군.'
하고 난 총을 들어 중앙에 쐈다.
'탕 탕!'
"으윽!!!... 젠..젠장.."
하고 그 놈이 쓰러지는 것을 보고 나는 천천히 그 놈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그 놈이 내 발목을 잡으며
"크..윽..어..어딜가??"
"크크 아직도 안죽었냐? 어딜가긴 니방으로 들어왔지 참나."
'탕 탕'
하고 그 놈을 끝내고 방에 들어오니 이불을 씌어진 채 벌벌 떨고 있었다. 자는 그 소녀의 뒤에 앉아서
"이번엔 누구냐? 에휴 힘들어라."
라고 하자 그 여자애는 흐느끼며
"저는 흑 흑 전.. 흑 !@#%$%@#$@^"
울먹이는 소리때문에 듣지 못했다...
"그냥 자라."
'퍽'
하고 뒷목을 치자 그 여자애는 픽 쓰러졌다. 나는 그여자애를 데리고 경찰이 오기전에 그 곳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집으로 가기 전에
근처 병원에 들려 총 맞은 어깨를 치료하고 집으로 갔다. 집에 다다르자 시카가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아 주인님.. 저 언제오세요?"
"응? 내일 쯔음.. 그러니 먼저 자라"
"알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고 집에 도착해서 지하실에 들어와서 그 여자아이를 의자에 앉히고는 지하실 문을 잠갔다. 왜냐?
혹시나 윤아가 들어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리.. 난 옆에 있던 물을 그 여자애를 향해 뿌렸다.
'촤악~'
그러자 그 여자아이가 고개를 서서히 흔들면서 깨어나기 시작했다.
"..여..여기가..어..어디에요??!!"
'짝!'
난 갑자기 여자아이가 소리 치길래 무작정 뺨을 때렸다. 그러자 그 여자애는 놀란 얼굴로 나를 쳐다보았다.
"입닥쳐. 내가 내 직업 안 가르쳐줘도 되겠지? 아까 죽이는 걸 봤으니 크크"
하고 그여자 애 앞에 의자에 앉아서 웃었다. 그러자 그 여자애는 두려운 듯 손을 벌벌 떨고 있었다.
"걱정마 니가 내 말만 잘하면 죽이진 않을게."
하고 자리에 일어서서 물 한 컵을 마셨다.
"제..제가 어..어떻게 하면 풀려나..가요?"
하자 나는 씨익 웃으면서 뒤를 돌아보았다. 여전히 그 아이는 나를 두려워 하는 것 같았다. 두려워할 수록 더 빨리 노예가 되는법..
"크크 풀려나? 미안하지만 넌 풀려나갈수 없어."
하자 그 여자애는 풀려나갈수 없다는 말에 눈물을 흘렸다.
"흑..흑 살..살려주세요 흑흑.."
"크크 미안하지만 싫어 넌 내 노예가 되는 거야 그게 너의 살길이야 크크"
하자 나를 한 번 쳐다보는 소녀 그러자 미간을 좁힌다
'짝!'
"어디서 주인님한테 미간을 좁혀?! 죽고싶지?"
라고 하자 다시 고개를 들어서 화가난 듯한 표정으로 날 쳐다보았다.
"노예?! 웃기지 .."
'퍽.'
나는 그 여자애 배를 때렸다. 그리고는 귀에 다가가 속삭였다.
"그럼 죽어줘야겟는데?"
하고 그 여자애는 헛구역질을 했다. 나는 그 여자애 머리카락을 잡고는
'짝!'
뺨을 후렸다. 그러자 충격이 컸던지 의자에서 넘어졌다. 다행히 팔하고 다리가 묶여서 도망가지는 못하고 기어서 도망가려고했다.
"그거 알아? 난 이태까지 데려온 사람은 다 노예로 만들었어 그런데 너처럼 이렇게 반항한건 처음이야 크크"
하고 난 그 여자애 쪽으로 걸어갔다. 그리고는 얼굴을 밟아서 누르면서
"니가 처음이자 마지막이길 빌어야지 안그래?"
그러자 그여자애는 얼굴에서 내 발을 치우고
"웃기지마 내가 너의 노예가 된다고? 지나가던 개가 꺄악~!"
나는 그 여자를 발로 차버렸다. 그 여자는 벽에 부딪히고 계속 맞은 곳을 만지면서 켁켁거렸다.
"싫으면 죽일꺼야 왜냐? 넌 어차피 죽은 목숨이거든 살 가치가 없어서말이야 크크"
"켁..켁..퉤엣! 닥쳐 새끼야."
그 여자가 나에게 침을 뱉었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내 얼굴이든 내 어디든 침을 뱉는 짓이였다. 지환 보스도 다른 놈들에게
침을 뱉고 이랬지만 내 앞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왜냐? 그러면 내가 미치는 걸 아니까.. 난 자리에서 일어나
"니가..나..나한테 침을 뱉어?"
하고 나는 그년을 밟기 시작했다.
'퍽 퍼억 퍼벅 퍼억 퍽 퍽퍽'
얼마나 밟았는지 나는 숨이 가빠오르기 시작했다.
"헉.헉..헉..시발..년..곱게 할때 따라오지..헉..헉"
하고 그 년을 보니 정신을 잃었는지 쓰러져있었다. 나는 옆에 물을 떠서 그 년에게 뿌렸다.
'촤악'
그러자 그 여자는 몸을 조금씩 움직이면서 켁켁 거리기 시작했다.
"엄살 피지마 죽도록은 안때렸어."
하면서 그 여자는 나를 째려보았다. 나는 손을 들어 때리는 시늉을 하니 그 여자는 쫄면서 시선을 밑으로 봤다.
"하아.. 어쩔래? 내 한계 시험하지마라 내 노예가 될래? 아님 몇일동안 굶으면서 노리개로 살다가 버려질래?"
그런데 그 여자는 계속 시선을 밑으로 두고 나를 보지 않았다. 나는 강제로 그 년의 턱을 잡아 나를 보게 한 후 다시 말했다.
"노예가 될래? 아니면 노리개로 살다가 졸라게 맞고 세상 뜰래?"
하자 여전히 말이 없었다. 나는 짜증이 치밀러 올라왔다. 그리고 그녀의 옷을 다 벗기고 의자에 앉혔다.
"뭐..뭐하는 거야!! 옷 안 내.."
'짝'
"내가 그랬지? 여기선 닥치라고.."
그리고 나는 그녀를 자세를 바꿔 뒤치기 자세로 바꾸었다.
"뭐..뭐하는거야"
그녀가 이번에는 맞기가 싫었는지 조용히 말했다.
"그냥 닥치고 있어."
하고 나는 내 옷을 벗어서 내 자지를 그 년의 보지를 비비고 있었다.
"그..그만해!!"
난 그년의 말을 무시하고
"넣는다."
뭐라뭐라 하고 있었는데 나는 그년의 말을 무시하고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 그런데 갑자기 뭔가 막히는 기분이 들었다.
"크크 너 처녀였냐? 보아하니 내가 어제 따먹히기 전에 구출해줬구만."
"그만하라고 흑흑 빼라고!!"
난 그년 말을 무시하고 막을 찢었다. 그러자 그녀는
"흐윽!! 아퍼 아..아프다고!!..아퍼!!"
"아 시발년 좀 닥쳐라.."
하고 피스톤 속도를 올렸다. 그러자 그녀는 계속 그만하라고 하면서 울기 시작했다.
"헉..헉 아 시발년 졸라 조이네.. 아 "
몇번 피스톤 운동을 하니 그 년도 갑자기 아픔에서 신음소리로 바뀌었다.
"하악..흐응...하앙...그..그만해..하앙..흐으윽.."
"헉..헉..시발년..느끼고 있는 주제에 크큭.."
하고 난 피스톤 질을 더 빨리 했다.
"흐윽..하앙..그..그...하앙...흐응...하아앙.."
"헉..헉.. 왜 느끼고 싶으면 더빨리 해주세요 주인님 해봐..헉"
하고 난 서서히 속도를 줄였다 그년도 느꼇는지
"흐응..하앙...ㅈ..조금..조금만..빨리.."
난 일부로 못들은 척하고
"응 뭐라고?"
했다 그러자 그녀가 나를 보면서 붉게 변해버린 얼굴로
"더..더빨리..해..해줘.."
"크..크 싫어 니가 주인님이라 할 때 해줄게."
라고 했다 잠시 멈추자 그녀는 도망가지 않고 잠시 머뭇거리더니..
"주..주인님 얼른 해주세요.."
"뭘??크크"
"ㅅ..세..섹스요.."
라고 했다. 나는 머리를 쓰담어 주면서 다시 피스톤 운동을 했다.
"헉..헉 좋으면 좋다고 해도 돼 헉헉."
그러자 그녀는 내 말에 응답하는지
"하앙..좋...좋아..흐응...좋아요..흐응..하아앙.."
하고 몇분동안 피스톤 운동을 하고 나는 그녀에게 묻지도 않고 안에다가 쌋다.
"안에다가 싸면 어떻게 해!!"
"싸면 싸는거지 뭐."
하고 나는 자리를 털었다 그러자 그녀는 볼을 부풀리면서
"쳇 이러면 풀어줄줄 알았는데.."
그리고 나는 고개를 돌리고
"아.. 너 내 노예 할래? 아님 그냥 여기서 갇혀서 미라 될래?"
그러자 그녀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그...그럼 너 노예 되..되면 이런것도 할..할 수 있어?"
"이런것? 그게 뭔데?"
라고 하자 그녀는 또 얼굴이 붉어지면서 시선을 밑에 두면서
"세..섹스.."
난 웃으면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니가 충실하고 나보고 주인님 주인님 잘하면 내가 날 잡아서 해주지 크크"
하자 그녀는 웃으면서
"히히 할게요 주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