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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지 존댓말하고 주인님은 꼭해야되 알았어?"

"네~"

그리고 나는 다시 의자에 앉아서 그녀를 풀어주고 옷을 입히고

"근데 아까 왜 반항 했냐?"

그러자 그녀가 옷을 입으면서

"그냥 우리 맴버 2명이나 죽어서 민감해서.. 나도 그렇게 죽나 싶어서.. 솔직히 너가 나 죽일까봐 무서웠다..."

"크크 너?"

그러자 손사래를 치면서

 

"아..아뇨 주인님이요 히히"

"그래 올라가면 너가 아는 사람들이 잇을꺼야 놀래지 말고 알았어?"

"네~주인님"

하고 나를 졸래 졸래 따라왔다. 그러고 보니 이름을 모르고 있네?

"아 너 이름이 뭐야?"

하자 나에게 웃으면서

"보석보다 빛나는 티파니예요 히히"

회성은 티파니를 데리고 집안으로 데리고 왔다. 새벽이라 시카와 윤아는 방에 들어가서 자는 듯 보였다. 

'지금 파니가 시카와 윤아를 보면 소리를 칠거 같네..'

"어이 너는 반대 방 가서 자고 있어 알았어?"

그러자 파니가 웃으면서 

"알겠습니다 주인님 히히"

뭐가 그리 좋은지 웃으면서 파니는 건너편 방에 들어간다. 회성은 전화기를 들어 지환보스에게 전화를 했다.

"응 그래 회성아 임무는 완수 했나보구나 하하"

"네 그런데 이번 임무는 조금 까다롭더라구요."

"그래 맨날 너가 맡은 임무는 D급이였는데 오늘은 A급이더라 그래서 다른 놈 시키려고 하렸는데 너가 자발적으로 한다하니 크크"

'이놈아.. 웃기냐? 난 죽을뻔했는데 시밤바..'

"하..하 그..그러니깐요.. 아무튼 오늘 임무 완수 했습니다 다음 임무는 언제 입니까?"

그러더니 잠시 기달려달라는 지환보스 몇분이 지나자

"응 몇일 후에 있구나 몇일동안 쉬어라 아참 너 요번에 A급 임무 때문에 돈좀 많이 들어 왔을게다."

회성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기뻐하면서

"네? 히히 얼마 정도?"

"음 아마도 너 보너스까지 하면 아마 5억에서 8억 정도? 들어갈게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끊겠습니다."

하고 통화를 끊고는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후우~ 내 인생에서 원래 킬러라는 킬 단어도 없었는데 크크"

회성은 갑자기 자신이 이일을 한것에 대한 기억이 났다. 우연찮게 찾은 알바 사이트서 이런 위험한 일이 있을 줄..

그리고 지금까지 상상도 못한 사람죽이는 일.. 회성은 담배를 피면서 바깥을 바라보았다.

"후우~ 역시 밤 풍경은 아름답네 크크"

"그렇죠? 주인님"

하고 회성은 담배를 피다가 옆에서 소리가 난 것을 보고 쳐다 보았다. 그 소녀를 한번 쳐다보고는 다시 풍경을 바라본다.

"왜 나왔냐? 추운데 들어가라~"

하고 무시하고 담배를 피는데 그 소녀가 베란다에 손을 걸터 풍경을 보며

"풍경은 이렇게 아름답고 한결 같이 변하지 않는데 왜 저희는 세상이 가만히 두지 않을까요?"

"시카야.. 크크 "

회성은 시카가 말을 마치고 시카를 부르면서 웃고 있었다.

"왜..왜 웃으세요."

하고 시카는 갑자기 웃는 회성이 당황스러웠다. 회성은 자신이 피던 담배를 재떨이에 지지고는 시카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귀여운 노예씨 그냥 들어가서 자세요 멋진 말이였어요"

하고 시카를 베란다에 놔두고 욕실로 왔다.

"아..씨 아까 그새끼가 총쏴서 어깨 아나 시발 아 총 대가리에 더 좀 박을껄 아 겨우 두방 아오씨!"

하고 투정을 부리면서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아.. 아까 파니랑 해도 갑자기 커지는 이유가 뭘까나 이 똘똘아.."

'그건 너의 정력이 쎈거야 이 뷩신아.'

자신의 똘똘이와 대화(?)를 하는 회성이 그러자 갑자기 자지 않고 있던 시카가 생각이 났다.

"아직 안자는 노예~" 

하고 욕실 방에 목을 빼곰 내밀고 말을 했다 그러자

"네? 주인님 무슨일로."

하고 시카가 나왔다. 

"음 옷벗고 욕실로 와줘~"

하고 회성은 다시 욕실로 들어가서 탕에 들어갔다. 회성의 욕실에 있는 탕은 3명이 들어갈 정도로 컸었다. 회성은 탕에 앉아서

반신욕을 즐기고 있는데

'끼이이익'

"부..부르셨어요? 주인님.."

하고 시카가 알몸으로 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자 회성은 

"응~ 문닫고 여기 들어와~"

하자 시카는 욕실 문을 닫고 회성의 반대쪽에 앉으려고 하자 

"아니 내 무릎으로 와"

하자 시카는 회성이의 무릎으로 갔다. 그러자 회성은 시카의 머리에서 나는 향기를 맡았다.

"으음~ 무슨 샴푸쓰냐? 냄새가 좋네"

"네.. 그 xxx써요 "

그러더니 갑자기 회성은 시카의 가슴을 잡고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다. 

"역시 언제 만져도 큰 가슴이다 크크"

"흐읏.. 주...주인님 흐응.."

하고 회성은 시카의 자세를 바꿔 자신을 쳐다 보게 한 후 가슴을 빨고 한손은 가슴을 한 손은 클리토스(?)를 만졌다.

"주..주인님 흐응.."

하고 느끼는 시카 회성은 손을 보지를 비비다가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 욕실은 시카의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흐응...아..아파요...흐응"

"처음도 아닌데 뭘."

하고 손가락 두개를 더 넣었다. 그러자 시카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 것을 본 회성

"아파도 참아.."

하고 손가락으로 피스톤질을 하는 회성 

"흐읏..하아..아..아파요..흐읏.."

하자 갑자기 회성의 손에서 뜨거운 느낌이 들었다.

"흐음 쌋군.. 크크"

하고 시카를 보니 붉은 얼굴로 얼굴을 자신의 손으로 가리고 있었다. 회성은 시카의 손을 치우고 키스를 했다.

"츄르읍.. 츄릅..츄읍.."

하고 회성의 혀와 시카의 혀가 서로를 엮어주는 듯 키스를 하고 있었다. 키스를 나누고 회성은 시카를 들고 자신의 자지를

시카의 보지에 끼워 맞춘 후

"그럼 한다 이제.."

"해..해주세요 주..주인님.."

하고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했다. 시카의 적당하게 큰 가슴이 위아래로 왔다 거리고 반신욕을 즐기던 욕탕은 회성과 시카의 섹스로

인해 물소리가 들렸다.

'철퍽 철퍽 철퍽'

"흐응..주..주인님..흐응..하아..하앙.."

"헉..헉 좋아? 좋으면 좋다고..헉...헉..해도 되.."

하자 시카는 자신의 손을 회성이의 목뒤로 걸치면서

"좋..좋아요 하앙..주인님..꺼 너무..하앗..너무..흐으으응..좋..좋아요"

회성은 얼마정도 피스톤질을 하다가 

"시카야 잠시만 탕에서 나와봐."

하자 시카는 탕에서 나오고 회성도 탕에서 나왔다.

"바닥에 OTL자세로 있어봐."

하자 시카는 회성의 말에 바로 그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회성도 무릎을 꿇고는 잠시 자지를 시카의 보지에 비비다가 바로 넣었다.

"흐읏..이러니까..더..조임이..쥑이는데..크크"

"그..그런말..하앙..하..하지..마세..으응..요..하앗.."

'척척척척'

하고 회성은 피스톤 운동을 했다. 엉덩이를 잡고 있던 회성의 손은 시카의 가슴을 잡고 만지고 있었다.

"헉..헉..이거 원 ..너무 좋군..크크.."

"하아앙...주..주인님이..좋다고..하니깐..흐으응..저두..아으윽..기..기뻐요..하앙.."

하자 회성은 웃으면서 시카를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한 손을 들어 시카의 얼굴을 돌려 자신쪽을 보게 하고 키스를 했다.

"흐응..츄릅..하아..츄르릅.."

하고 느끼는 시카.. 회성이 사정감에 다다르자

"그냥 안에다가 싼다 헉헉.."

"그냥..하앙..싸주세요..어차피..죽은..흐응..목숨이니깐요..흐응.."

"그게..무슨 말이니??헉헉.."

"그냥 임신해도..흐읏..되요.."

하자 회성은 '임신'이라는 말에 시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시카의 입으로 물렸다. 그리고는 시카의 얼굴을 잡고 흔들었다.

'뿌직 뿌직'

"헉..헉.."

"꿀꺽~ 헥헥.."

하고 둘은 욕실에 누워서 쉬고있었다.

"헉..헉..야 그래도 임신은 아직이잖냐?"

하자 시카는 회성에게 눈을 돌리며

"뭐 어차피 죽은 목숨인데요 아이도 가지고 싶고 해서요 히히"

하자 회성은 웃으면서 시카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조만간 해주마 크크 내 애를 가지고 싶다고?"

그러자 시카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이며

"...네..네..."

회성은 시카를 씻겨 주고 방으로 들어가서 잠을 잤다.

다 음 날

회성은 어제 늦은 시간의 시카와의 섹스로 인해서 몸이 찌뿌둥했다. 침대에 누운 채로 눈만 뻐끔뻐끔 뜨고 있는데 시카가 옆에서

일어나면서

"어? 주인님 언제 일어 나셨어요?"

"응? 아까 근데 나가기 귀찮아서 잠시 쉬는 중이야 크크"

하고 회성도 일어났다. 그러자 옆에 자고 있던 윤아도 일어나서 시카와 주방으로 가서 요리를 한다.

'아참 파니가 잇었는데?'

하고 건너편방에 가서 보는데 파니가 잠들어 있는 것을 보고는 주방으로 가서

"얘들아 신입 노예가 왔어 크크"

하자 서로를 보다가 회성을 보는데 회성은 파니방에 들어가

"노예 일어나라 안일어나면 콱 강간한다~"

그러자 파니가 눈을 조금씩 뜨면서

"헤헤 안녕히 주무셨어요 주인님.."

"그..그래 그런데 넌 내 노예가 되는게 좋냐??"

하자 잠시 머뭇거리다가

"음.. 싫진 않죠 히히"

"그..그래? 나와 너 말고 다른 노예 소개 해줄게."

'이거 내가 원한 반응이 아닌데;;'

하고 파니를 데리고 방에서 나와 주방으로 갔다.

"파니언니!!"

"파니야!!"

"시..시카야..윤..윤아야!!"

하고 세명은 껴안고 소녀 처럼 웃고있었다. 그러자 회성은

"흠..흠.. 이정도만 하시고요 아침 준비 하셔요 모두"

"네~"

하고 모두 요리를 하러 들어갔다. 회성은 아침에 온 신문을 읽었다. 첫면을 장식한 기사

'이름 모를 한 청년 파티장 휩쓸다.'

하고 회성은 컴퓨터를 틀어서 검색어를 보았다.

1위 파티장 습격 사건

2위 파티장 킬러

3위 HS팬픽카페

4위 킬러 얼굴

5위 티파니 피살

6위 써니 만세!!

7위 티파니 사망

8위 아르바이트

9위 SM 접대

10위 굿소윤

 

'이런.. 사이버 꾸러기들이면 금방알아낼껀데..'

하고 머리를 쥐짜매고 있는데.. 갑자기 아이들이 들어와서

"식사하세요."

했다. 회성은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는데 세명이 뭘 말이 많은지 밥 한 숱가락에 말 30마디가 나왔다. 그래도 오랜만에 만난 거라고 

이해하고 회성은 밥을 먹었다.

"어제 주인님 진짜 멋있었어 히히"

하고 갑자기 튀나온 티파니의 말에 잠시 귀를 쫑긋 세웠다.

"뭐가 멋있었는데??"

하자 티파니는 어제의 총격전을 이야기 해주자 아이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회성을 쳐다 보았다.

"진..진짜예요? 주인님?"

하자 회성은 밥을 다먹고 싱크대에 그릇을 놔두고 뒤를 돌아보고

"너희 내 직업 알고 그렇냐? 내가 거짓말을 하리?"

하고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았다. TV에서 마침 헬로우 베이비를 해주는데 시카와 윤아가 없다. 회성은 파니를 보고

"어라 이거 녹화 아냐?"

하자 파니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TV를 쳐다보았다 그러자

"아 이거는 시카하고 윤아가 죽었다고 나올때 찍었어."

'그렇구나 어쩐지 애들이 웃음기가 없어..'

하고 한참동안 TV를 보는데 갑자기 걸려오는 전화 한통 회성은 전화기를 들어서

"여보세요"

"....."

"여보세요.."

"..."

계속 여보세요 해도 답이 없길래 회성은 신경질이 났다.

"전화를 했으면 대답을.."

"조만간이야 크크 너도.."

"나? 난 말이야.."

이름을 말하는 의문의 사나이 회성은 그 말을 듣고

"너...너 이자식!!"

하고 소녀들이 회성이를 쳐다보았다. 잠시 어두워지다가 다시 웃는 회성

"이놈아 넌 역시 연기 하면 안되 크크 연재야 올만인데?"

"헉.. 젠장 몇달동안 연습했는데 역시 형은 달라 크크"

"그런데 왜 전화해쌈?"

하고 회성은 아이들이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느끼고는 베란다로 나간다.

"응? 그냥 요즘 형 뭐하나 싶어서 히히"

"요녀석ㅋㅋㅋ 니 마누라 관리나 잘하시지요?"

"히히 안그래도 요즘 너무 인기가 높아서리 잘 못만나"

"그래?크크 자 이상하게 돌리지 마시고요 얼른 본론부터 말하시죠?"

하자 연재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그게 말이야 내가 또 유학가는데.. 형이 좀 우리 엄마 말려주면 안되겠삼?"

하자 회성은 웃으면서

"크크크.. 내가 왜?"

"그..그게 요번에 가면 아주 보낼려고 하는거 같아 형이 우리엄마랑 친하잖아.."

그렇다 회성은 연재의 어머니와 많은 친분을 지녔기에 회성의 말 한마디면 연재의 유학권도 그냥 없앨 수 있었다.

"넌 뭐해줄래? 나한테 크크"

"음.. 여자?"

연재는 얼굴이 잘생겼기에 여자 한 명 소개받는 건 아무 일도 아니인걸 회성은 알았다. 하지만 회성은 지금 인기절정인 소녀시대가

노예로 잡혀있는데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았다.

"됐삼 끈을게~"

"자..잠시만 혀..형~!!!! 그..그럼 뭐..뭐 원하삼.."

하자 회성은 잠시 고민을 하다가

"형이 요즘 여행을 못가서 몸이 쑤시는데 아이쿠.."

"아..알았어 대..대신 오늘 엄마한테 말해주삼.."

"OK 거래완료"

하고 통화를 끊고는 바로 연재의 어머니에게 뭐라뭐라 하니 연재의 유학권은 없어졌다. 그리고는 회성은 연재에게 문자를 보냈다.

난 미션 완료다 

이젠 너만 잘해주시길 크크

       - 회성 형 -

문자를 보내고 다시 방으로 들어오니 소녀들이 TV를 둘러싸고 보고있었다. 회성은 소파에 앉지 않는 소녀들을 보고

"너희들 왜 멀쩡한 소파 놔두고 바닥에 앉아서 보냐?"

"아..그건 주인님꺼니까 저희는 못앉죠."

"나참 니꺼 내꺼가 어딨냐.. 그냥 앉으면 장땡이지."

말을 하자 아이들이 하나 둘씩 소파에 앉으면서 회성의 눈치를 보면서 TV를 본다.

"너희 죄 지었냐.. 눈치를 왜 보냐;;"

"아..아니에요.."

하고 TV를 본다. 회성도 소파에 앉아서 아이들이 보는 것을 보았다. 1박 2일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밑에 갑자기 긴급뉴스가 뜨면서

파티장 소란이 나왔다. 그리고 이어진 파니의 죽음.. 그러자 윤아와 시카와 회성은 파니를 쳐다보았다.

"으..응? 왜??"

"크크 여기 살아있는데 언론에서 죽었다고 하니까 어때?"

라고 회성이 묻자 파니는 잠시 고민을 하다가

"뭐.. 한편으론 섭한데 한편으론 편해 히히"

그러자 시카가 고개를 돌려 파니를 보면서

"응? 편하다고 뭐가?"

"생각해봐 우린 항상 쉴 틈도 없었잖아 솔직히 말해서 우리한테 휴가라는 것도 없었잖아 그런거 생각하면 지금은 편한거지."

하자 모두 공감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우리한텐 솔직히 자는 시간도 많이 없었잖아. 항상 뺑뺑이 돌리고 돈 버는 기계로만 알고"

하고 모두 푸념하고 있을 때 회성은 잠시 자리에 일어나서 아이들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크크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가 좋은거야 뭐 처음에 다 올때는 싫다고 보내 달라고 하드만 이젠 편한가 보지?"

라고 하자 모두 고개를 숙여 조그만하게 끄덕였다. 회성이 옷을 주섬주섬 챙겨서 나갈려고 채비를 하자 시카가 다가와서

"주인님 어디 가세요?"

"아.. 그냥 잠시 병원 좀 다녀 올려고 "

하고 옷을 벗어서 와이셔츠를 입으려고 하는데 시카는 회성이의 어깨를 보았다. 

"그..그거는.."

"아..이거 어제 총에 맞았어. 치료는 해놨는데 약 좀 더 발라줘야해서리 병원 가보려고 "

하자 시카는 부엌에 가서 약통을 들고와서는

"제가 해드릴게요.."

"응? 니가 너 치료할줄알아?"

하고 의아한 눈빛으로 회성은 시카를 쳐다보았다.

"그냥 맴버들 아플 때마다 그냥 제가 해줬어요.."

말을 하자 회성은 침대에 앉아서 붕대를 풀었다. 그러자 시카가 소독약을 솜에다가 묻혀서 성준의 상처에 톡톡 건드렸다.

"아..악!!! 따가워.."

"참으세요.. 원래 이게 따가운 거에요 호~"

시카는 회성이의 치료에 집중하고 있었다. 회성은 그런 시카를 바라 보았다. 약을 바르고 붕대를 감으려고 하자

"너 여기 온 거 사실 후회 되지?"

라고 회성이 시카에게 말을 했다. 시카는 회성이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다시 붕대를 감으면서

"처음엔 엄청 후회 했어요.. 여기서 나가면 자윤데 왜 내가 여기있어야 하지? 그리고 내가 죽었다고 해도 어디 숨어서 지내면 살 수도

 

 있는데 라고 생각 했어요. 근데 주인님께서 저희 지켜 주신다는 말을 듣고는 안믿었어요 그런데 주인님 눈빛이 진실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정말 이사람은 믿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후회 하지 않아요 다만 감사할 따름이에요."

"뭐가 감사한데?"

"주인님이 저희 애들을 구해주시고 있잖아요.. 원래 다른 사람이 해도 되는 것을 주인님께서 나선다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저희에게 호되게

 

 안하시잖아요. 그러니 감사하죠. 처음에 노예가 되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사실 겁났어요.. 뭐라해야할까.. 정말 성노리개? 이런걸로 되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주인님은 저희를 아껴주시는 것 같아서요.. 지금은 주인님이 노예라고 해도 겁이 안나요 뭐라하지.. 되게 친근한 느낌?히히"

하고 붕대를 다 감고 시카는 뒤돌아서 약통을 정리 하고 있었다. 회성은 옷을 입고 일어나서 시카의 어깨를 양손으로 잡고는

"그런 정신 좋아 히히 그리고 고맙다. 치료해줘서"

"괜찮아요 할일을 한거 뿐인데요."

하고 회성이의 한손을 잡는 시카 

"그리고 너한테 했던 약속.."

"너희 지켜준다는 약속은.."

하고 잠시 머뭇거리는 회성 시카는 계속 약통을 바라보았다.

"내 목숨 걸어서라도 지켜줄게 너희를.."

말을 하고 시카의 어깨를 탁 한번 치고는 방을 나갔다. 시카는 눈물 한방울이 흘리면서

"치이~정수연 왜울어.. 어차피 원래 약속했던 거잖아.. 멋진척하는 주인.."

시카는 눈물을 닦고 약통을 다시 제자리에 갖다가 놓은 후 아이들이 있는 곳에 같이 가서 TV를 보았다.

 

 

회성은 잠시 베란다에 나와서 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환보스에게서 전화가 왔다.

"네 지환보스님 무슨일로."

"아 회성아 그 뭐냐 요즘 너 총 훈련 안하냐?"

'뜨끔..'

"안..안하긴 ..왜..왜안합니까 하하.."

그러자 중저음으로 바뀌는 지환보스님의 목소리

"좋은 말할때 좀 해라? 시체 보니까 머리를 맞췄으면 잘맞춰야지 대부분 눈이나 코를 맞추냐?"

"죄..죄송합니다 열..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그래~ 연습게을리 하면 죽터진다? 알제이?"

"예..옙."

전화를 끊고 회성은 담배를 발에 지지고는 총을 들고 지하실로 내려왔다.

"에휴.. 실력이 많이 줄었는가? 참나.."

하고 회성은 안경을 끼고 귀마개를 끼고 총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탕' '탕' '탕' '탕'

최고점수 10점인데 회성은 8점을 받았다. 원래 9점을 받아야 킬러 합격점인데 회성은 불합격점을 받은 셈이였다.

 

"아이씨 원래 10점이였는데 몸이 둔해졌나?"

 

하고는 계속 사격연습을 하는 회성 얼마정도 하고 나니까 출출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으로 들어갔다.

"야들아~ 주인 배고.."

집을 들어가니 아이들이 뻗어있었다. 

'이..이것들이 주인 없다고 뻗어?'

"안일어나냐!!!"

하고 소리를 치자 모두 꺄악! 하고 일어나서 회성을 쳐다보는데

"무..무슨일이세요.."

하고 윤아가 물었다. 회성은 잠시 윤아를 보다가

'아..나도 자다가 깨우는거 짜증나니깐..'

"거실서 자면 동태 된다 들어가서 자라.."

하고 아이들을 방에 데려다 준 후 회성은 라면을 끓이고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아이들이 나오면서

"주인님.. 죄송해요.. 제가 얼른 밥을.."

"아냐 라면 먹으면 되. 그냥 자던거 자라."

하자 아이들은 회성에게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했다.

 

"미안하면 그냥 자라 괜찮으니깐"

하자 티파니가 회성을 쳐다보면서

"그게아니라..저희도 배가 고파서요.."

'빠직!'

다행히 아직 물을 끓이고 있는 중이라 회성은 좀 화가 났지만 어쩌랴.. 물을 더 넣고 회성은 라면을 끓였다.

"저희가 라면 끓일.."

"괜찮아요.. 그냥 가만히 앉아서 TV나 보시죠 노예분들?"

하고 회성이 라면을 끓이고는 식탁에 놔두었다. 

"자 먹자."

하자 아이들이 모두 자리에 앉아서 회성의 라면을 맛보았다.

"우와!! 정말 맛있어요.."

"그래? 난 맨날 내가 내 요리법대로 먹으니 뭘"

"우와 일본에서 먹던 라면이랑 맛이 비슷해 그 유명한 라면집 머더라.."

"그냥 먹으센.."

하고 모두 감탄을 하면서 회성이의 라면을 먹었다. 다 먹고 아이들이 설거지를 하고 회성은 컴퓨터를 틀어서 게임을 틀었다.

"역시 킬러하면 총! 총하면 서든어택 크크 킬러의 힘을 보여주지 크크"

하고 게임을 하는 성준 몇분 후

"아오 시발새끼들!! 지들이 왜 나보다 잘해? 킬러야?!"

하면서 컴퓨터를 강제종료하시는 우리 착한 회성이 그리고는 담배를 피러 베란다로 가는데 집 앞에서 누가 서성이는 것을 보았다.

회성은 조용히 들어가서 소녀들에게 방에 들어가 있어라고 한 후 오디오를 최대한 크게 틀었다. 그리고는 옆에 있는 권총을 들고는

베란다에 나와서 서성거리는 놈의 발을 쐇다.

'탕'

"으윽!"

하고 발에 맞자 갑자기 이상한 남자는 핸드폰을 들어 어디다가 전화하려 하자 회성은 총을 들어 핸드폰을 명중시키고는 천천히 담배를

피며 내려갔다. 남자는 기어서 차 쪽으로 가고 있었다. 회성은 남자의 손을 걷어차고 다리를 짓눌렀다.

"누구야?"

하고 회성은 그 남자의 멱살을 잡고 말했다 그러자 그 남자는

"알..알 것 없잖아."

"그래? 그럼 죽어."

'탕!'

하고 그남자의 머리에 총을 쏘고 남자의 옷을 뒤졌다. 그러자 나오는게 XX기자...

"쳇 들킨건가?"

하고 회성은 지환보스에게 전화해서 죽인 기자에 대한 일 좀 처리 해달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는 그 기자가 타고온 차를 불태우고

시체를 산에다 묻었다. 집으로 들어 온 회성은 소녀들을 불러서

"우리 내일 이사갈꺼니까 너희 챙길 것도 없고.. 흐음.. 잘 얼굴 가려라. 들키면 너희가 죽으니.."

하고 모두 고개를 끄덕이고 방에 들어갔다. 회성은 아는 지인에게 전화를 해서 최대한 도시와 먼 곳에 집을 알아달라고 하자 몇시간 후

전화가 와서 그 집을 바로 사버렸다.

'돈이 비싸지만 뭐.. 그 값은 하겠지 만약 그 값안하면 죽여버릴꺼야 히히'

그때 걸려오는 한 통의 전화

"아 회성이냐?"

"네 지환보스님 이 시간에 무슨일로.."

"그게 말이다 너 휴가 내일 반남해야 겠다?"

 

회성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네? 갑자기 무슨말이세요?"

"SM이 내일 대단한 짓을 하더구나 크크"

기분나쁘게 웃는 지환보스 지환보스가 기분나쁘게 웃는 다는 건 반대로 회성에겐 대박이라는 이야기였다.

"무슨 짓을 하기에 그렇게 웃으세요 히히"

"그게 말이다 내일 소녀시대를 한번에 다 잡을 듯 하구나 너가 "

'한번에?'

"무슨말이죠?"

"내일 이수만이 해외로 몇몇떠나는 지인들이 소녀시대를 보고 싶다기에 소녀시대 모두 접대용으로 데려가는 듯 해 보이더구나."

"그렇다는 이야기는."

"내일이 기회이자 제일 힘든 임무 SSS란다."

"대충 경호원은 몇 명정도 보입니까?"

그러자 잠시 기다리라는 지환보스

"음 보니깐 60명 정도 되구나.. 그런데 이번엔 저번과는 다르단다.. 좀 배운 놈들이야.."

"죄송하지만 제 쪽으로 몇명만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그렇지 니가 뭐 일을 잘하니 도와주지 대신 조건이 있어."

"뭐죠?"

웃으면서 대답하는 지환보스

"내일 일당은 없다 너한테 대주는 놈들이 선배이면서 좀 하는 놈들이거든 크크"

"그냥 좀 하는 놈들 보내주시지."

"저번처럼 어깨맞고 싶냐?"

'뜨끔..'

"아..아닙니다.. 일당 안주셔도 됩니다.."

"그래 그럼 내일 문자 보내마.."

하고 전화를 끊고는 회성은 방으로 들어왔다. 그러자 소녀들이 회성이를 쳐다보면서

"주인님 무슨 전화예요?"

"응? 그냥 사업 하하"

하고 모두 잠이 들었다.

'SSS급 임무... 하아.. 장난이 아닌데.. 그 임무서도 죽은 선배들이 많다던데..'

하고 걱정스러운 얼굴로 천장을 보는데 갑자기 시카가

"주인님 무슨 걱정있으세요?"

하자 회성은 시카를 한번보고는

"안자냐? 내일 이사할려면.. 아.. 뭐 이사라고 해도 너희 몸만 가면 되니깐 나도 내 짐만 챙기면 되니깐 뭐.."

"그냥 내일 다른집가는거라 잠이 안오네요 히히"

하고 회성은 고개를 돌려 다른쪽을 보고 시카도 고개를 돌려 다른 쪽을 보고 있는데

"시카야.."

"네 주인님.."

"만약 내가 죽으면 이 번호로 도움 청해."

하고는 주머니에서 종이를 꺼내 시카에게 건냈다. 그러자 시카는 종이를 찢었다. 회성은 시카를 보고

"뭐하는 짓이야.."

"왜 주인님이 죽으시는데요?"

"그..그건 말..이야.."

'짜악'

시카는 회성이의 뺨을 한대 쳤다. 회성은 놀란 얼굴로 시카를 바라보았다. 시카는 울면서

"약한 놈한테 내가 주인님이라고 한 내가 멍청하지.."

하고는 다시 누웠다. 회성은 시카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미안하다.. 나약한 모습보여서.."

"그러니..흑..흑..그러니..죽는다는..이야기..하지마세요..흑흑..주인님이 없으시면..저희도..없는거잖아요..흑흑"

울고있는 시카를 들어서 회성은 시카의 눈물을 닦아 주고는

"미안해 앞으론 죽는다는 이야긴 안할게 그냥 잠시 미쳤었다고 생각해.."

"흑..흑..네..흑"

"뚜욱! 안그치면 너 죽는다."

"흑..뚜욱! "

"그래 착하다~"

하고 회성은 시카를 안겨서 토닥토닥해주었다. 그러자 시카가 회성이의 얼굴을 한번 쳐다보았다.

"주인님.."

"응? 왜"

그러자 시카가 얼굴을 숙이면서

"키..키..키스해주세요.."

하자 회성은 살며시 미소를 띄며 시카의 턱을 잡아서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면서 시카는 눈물을 흘렸다.

'제발 살아서 돌아와주세요...'

'너희 두고는 절대 어디로는 안가.. 꼭 살아서 올게..'

그리고 둘은 부둥켜 안으며 잠이 들었다..

위이이이잉 위이이이잉

'탁'

회성은 일찍 알람을 맞춘 핸드폰을 끄고 거실로 나가 보았다. 그런데 부엌에 불이 켜진 것을 보고 부엌으로 가봤다.

"어? 너희 잠안잤어?"

주방에는 파니 윤아 시카가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다. 회성이 말을 하자 회성을 보고는 아침인사를 하였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주인님"

"응. 그런데 지금 뭐해?"

하자 아이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보여주었다.

"히히 주인님이 오늘 안들어 오신다고 하시길래 그냥 김밥 좀 싸고있었어요. 원래 집에서 밥 드시잖아요. 그래서 그냥 좀 싸봤어요."

윤아가 웃으면서 김밥을 보여주었다. 회성은 아이들 머리를 한번씩 쓰다듬어 주고 욕실에 들어갔다. 샤워를 하면서 거울을 보는 회성

'오늘 도박을 이겨야해.. 아니.. 이길 거야..'

하고는 샤워를 마치고 부엌으로 갔다. 그러자 아이들이 자신들이 만든 김밥을 가지고 와서는 

"이게 오늘 아침이에요 히히 오늘 하루 종일 김밥만 드세요 히히"

회성은 아침부터 김밥이라 조금 그랬지만 아이들이 웃으면서 먹자 자신도 웃어주면서 억지로 밀어넣었다. 아침을 먹은 후 회성은 블랙 슈트를

입고 거실로 나오니 아이들이 눈이 휘둥그래 지면서 회성을 쳐다보았다. 회성은 

"ㅁ..뭐 이..이상해?"

하자 입을 허 벌리면서 절래절래 흔들었다.

'아..아무리 주인님이지만 옷은 진짜 멋지다..'

고 아이들은 생각을 했다. 회성이 차키를 챙기고 나가려고 하자 파니와 윤아는 꾸벅인사를 하고 시카는 울먹이는 눈으로 회성을 쳐다보았다.

"다..다녀오세요 주인님.."

회성은 시카의 얼굴을 보고는 머리 한번 쓰다듬어 주고는 웃으면서 현관을 나왔다. 집안에서는 윤아와 파니가 TV를 보면서 

"오늘 주인님 멋지지 않아? 슈트 잘어울리는 일반인은 처음봤어 히히"

"그러니깐요 와 정말 멋있었어요 얼굴도 되고 키도 되고 히히"

하고 자기들끼리 히히락락 거리면서 웃고있었다. 시카는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우면서 울고 있었다.

"흑...흑..제..제발 살아오세요..주인님..흑"

소녀는 슬피 울다가 눈물을 흘린 채 잠이 들었다. 그 때 회성은 차를 타고 약속장소로 가고 있었다. 그 때 자신의 핸드폰이 울리자

회성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회성입니다."

"아 난 이번 작전에 투과한 김준혁 입니다. 아 그리고 옆에 한명 더 있는데 신기영 입니다"

"아 반갑습니다 회성입니다 저보다 선배들이신데 말 놓으세요."

"그러는게 좋겠지?하하 지금 어디 쯤이니?"

"아 저기 계시네요 다왔습니다."

하고 선배들이 있는 곳에 도착한 회성 그러자 선배들은 회성이를 보고는 흐뭇하게 웃는데..

"저기 죄송한데 왜 웃으세요?"

하자 준혁선배가

"아니 지환보스님께서 꼬맹이라길래 진짜 꼬맹인줄 알았는데. 보니 뭐 키도 크고 죽기엔 아까운 얼굴이고 하하"

그러자 옆에있던 기영 선배도 끄덕이면서

"그러니깐 우리 임무에 참석했던 놈들은 적어도 식물인간이였는데 하하.."

하자 회성도 같이 웃긴했지만 손은 떨리고 있었다.

'제길슨.. 농담이 아니고 진담같아...'

그러자 갑자기 뒤에서 몇명이 뛰어오고 있었다. 한쫄병이 준혁선배 앞에서 서서

"조금 있음 도착한답니다.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대략 경호원의 수는?"

그러자 컴퓨터를 뚜드리는 전산병이 준혁을 보고는

"대략 50명 정도 보입니다."

"소녀들이 탄 차는 어디있는가?"

하자 전산병이 컴퓨터를 뚜드리기 시작했다.

타다다닥 타닥 타다다다닥

"다행히 맨 뒤에 입니다. 폭탄 설치 해도 될 듯 싶습니다."

그러자 기영선배는 전산병을 보고는

"안되. 여기 들킬리 있냐? 폭탄 펑 하고 터치는 순간 경찰들이 몰려올거야 그러니 조용히 쓸어야 해"

하고는 안대를 쓰기 시작했다. 회성이 멍하게 있자 준혁선배가 어깨를 탁 한번 치고는

"이거 써야해 연막하고 수면가스 좀 뿌릴꺼야."

회성은 안대를 쓰고 준혁을 따라서 숨었다. 전산병이 가만히 있다가

"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철컥'

준혁은 씨익 웃으면서

"어떻게 하긴 우리 방식으로 싸워야지 크크 수가 많다고 해도 우리한텐 안되는 놈들이야"

이수만 쪽에서 준비한 수는 50명 회성팀은 8명이였다. 갑자기 자동차 오는 소리가 들리자

"옵니다. 준비해 주십시오."

하고 모두 총을 준비하였다. 준혁은 잠시 뒤를 보다가

"자 모두 가서 한판 하자!!"

"옙!!!"

하고 모두 다 동시에 나왔다. 그러자 갑자기 차가 급정차를 하였다. 준혁선배를 시작점으로 모두 총을 쏘았다. 이수만이 준비한

경호원들은 차에서 나오기도 전에 모두 총에 맞아 죽기 시작하고 뒤에 있던 몇몇 경호원 들은 재빨리 차 뒤로 숨어서 회성팀에게

총을 쏘고 있었다. 회성도 준혁과 기영선배들을 따라서 총을 쏘기 시작했다. 

'탕 탕 탕 탕 탕'

"으윽!!!"

한명 한명씩 쓰러지고 경호원들은 20명 정도 남은 걸로 보였다. 회성은 총을 주머니에 넣고 칼을 들었다. 그러자 준혁선배가 회성을

쳐다 보고는 

"회성아 뭐하는 짓이야?! 지금 저기도 총을 들고 있어!!"

그러자 회성은 준혁선배를 한번 보고 씨익 웃으면서

"저기는 아직 대기를 하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총알도 다떨어 졌을 꺼니깐 근접전이 나을 듯합니다. 선배들은 계속 총을 쏘시고 저는

 

 

 제 주특기 칼로 죽이겠습니다."

라고 하자 준혁과 기영은 끄덕였다. 회성이 몰래 살금살금 다가갔다. 역시 저 쪽 경호원들은 숨을 헐떡이면서 총을 갈고 있었다.

다행히 같이 다니지 않고 개인적으로 다니는 걸 보이고 있었다. 회성은 한명이 주위를 서성거리자 그 놈을 잡고 목을 꺽었다.

'뿌드득'

그러자 경호원은 쓰러지고 회성은 재빨리 차 뒤로 숨어서 다시 경호원들에게 가고 있었다. 

"헉..헉..헉 다..다 당했어.. 사장님이 이정도는 아닐꺼라고는 했는데.."

"그..그러니까.. 저..저놈들 너..너무 강해.."

"그래 너희는 두려워 해야지 크크 왜 여길 왔냐?"

회성이 두명의 경호원이 중얼거리는 것을 보고 자신의 말을 했다. 그러자 경호원들은 놀랜 얼굴로 회성을 보았다. 회성은 칼을 들어

그들의 목을 그었다.

'쓰윽 쓰윽'

"커헉...너..너 으윽.."

"빠..빠르..으으윽.."

남은 경호원의 수는 17명.. 회성이 선배들을 보고 와도 되겠다는 신호를 하자 남은 회성팀은 모두 돌격을 했다.

'탕탕 탕탕'

 

"으윽!!!"

 

"크으윽!!"

회성의 팀이 모두 죽이자 회성은 주위를 돌아다니면서 혹시 죽은 척하는 놈이 있을 것같아 죽은 경호원들에게 총을 다 한번씩 쏘았다.

'탕 탕 탕 탕'

"휴우 이제 끝났네요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러자 준혁선배와 기영선배는 손사래를 치며

"너같이 대단하고 당돌한 놈은 처음이다 크크 아까 지환보스님이 했던건 거짓말이야 사실 우리에게 대단한 놈이라고 너희에게 언젠가

 보여주고 싶었던 놈이었다면서 자랑을 하시더군 하하. 아 니가 몇일 전에 있었던 파티장 킬러가 너라며?"

하자 회성은 끄덕였다. 그러자 놀래는 두 선배

"대단해 역시 크크 그건 우리도 좀 힘든 건데 말이야 크크 암튼 남은 건 니가 할일이라고 지환보스님이 그러더군 크크"

회성은 맨마지막 차를 보고는 

"그렇네요 오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준혁선배와 기영선배가 회성이에게 악수를 권하자 회성은 정중하게 악수를 하고 서로 폰 번호를 나눈 후 회성을 뺀 나머지 회성팀은

흩어지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기영과 준혁이 

"그래 나중에 한번 거하게 마시자 크크"

"아 선배님 잠시만요."

회성은 두 선배를 세우고는

"죄송하지만 수면가스 하나만 주시면 안될까요? 쓸데가 생겨서요."

하자 회성에게 수면가스를 주고는

"이거 주는 대신 나중에 술 거하게 쏴라 크크"

"당연하죠 오늘 수고 하셨습니다 "

하고 두 선배는 사라졌다. 회성은 웃으면서 마지막 차로 다가가고 있었다. 회성은 차 문을 열자 소녀들이 울면서 벌벌 떨고 있었다.

"살..살려주세요 흑흑.."

그러자 회성은 훗 하고 웃어주고 수면가스를 안에다 넣었다. 소녀들은 살려달라고 유리창을 치고 있었지만 얼마나 지나고는 픽픽

한명씩 쓰러지고 있었다. 회성은 지환보스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 회성이구나 살아있었네?하하"

"당연하죠 하하 이번임무 도와주신 준혁선배와 기영선배에게 감사하다고 전해주십시오."

"그래그래 역시 내가 인정한 인재야 크크 너 섭할까봐 돈좀 넣어놨다 크크 몇일간 쉬어라"

하고 전화를 끊은 지환보스 회성은 전화기를 한번 씨익 웃고는

"역시 이래서 미워하실수 없는 분이야 크크"

하고 차를 몰고 자신의 집으로 향하는 회성이였다. 집에 도착하니 시간이 어느새 저녁 12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회성이 내리려고하자

옆좌석에 둔 아이들이 쏴준 김밥이 생각나서 김밥을 먹고는 소녀 한명 한명을 지하실로 옮기기 시작했다.

"아씨 왜이렇게 무거워.."

하고 하나씩 다 옮기고는 아이들을 묶어두고는 흐뭇하게 아이들을 쳐다보는 회성

"흐흐흐 좋아 좋아 흐흐 "

하고서는 흐뭇한 미소로 의자에 앉아서 소녀들의 얼굴을 한명씩 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아이들의 특성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흐음 태연인가? 얼굴은 뭐 이쁘네 서현? 나이가 음 20살 싱싱하고 써니? 얼굴은 귀엽고 흠 가슴도 크네 크크 !@!#!$^!!@#'

한명씩 파악하고는 흐뭇한 미소로 소녀들의 얼굴을 한번씩 들어서 쳐다보고는 지하실의 불을 끄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담배에

불을 지펴서 담배를 피고 있었다.

"크크크 이거야 원 한국에서 제일 가는 아이돌을 얻다니 크크"

하고 웃으면서 담배를 다 피우고 회성은 집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파니 윤아 시카가 나오면서

"주인님 오셨어요 히히"

하면서 회성을 반겼다. 회성은 아이들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일찍 자야지 뭐한다고 안잤냐?"

하자 모두 헤헤 웃으면서 거실을 가르켰다.

"... 너희도 술 마시냐?"

하자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회성도 씻은 후 자리에 앉아서 아이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 

"딸꾹 헤헤 주인님~"

파니가 술에 취한듯 헤헤 웃으면서 회성을 불렀다 회성은 맥주를 들다가 파니를 쳐다보고는

"응 와이?"

하자 파니는 눈웃음을 치면서

"헤헤 오늘 옷 멋지셨 딸국 어요 헤헤"

하자 회성은 고맙다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자 파니는 강아지처럼 귀여운 얼굴로 회성의 손길을 느꼇다. 그러자 반대쪽에서 나오는 

레이저.. 회성은 다른 아이들을 쳐다보고는

"왜그려?"

하자 웃으면서 윤아는

"주인님 우리 세명중에서 누가 제일 좋아요?"

하자 회성은 세명을 훑어보고는

"나는 그런거 말 안해"

"왜..왜요?~"

하자 회성은 윤아를 보고 웃으면서

 

"너희들끼리 질투싸움할까바 하하"

하고는 맥주를 한번 홀짝 마시고는 아이들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와서 잠이 들었다. 아이들은 술기운 인지 일찍 잠이 들었다. 회성은

팔베개를 하고 천장을 바라보는데 시카가

"주인님 주무세요?"

말을했다.. 회성은 그냥 자는 척 하고 말을 안하고 있었다. 그러자 시카가 흐느끼면서

"흑...흑흑..살아와주셔서..흑흑..고맙습니다.."

그러자 회성은 손을 시카의 허리를 껴안으면서

"왜 또 우냐?? 우리 울보 노예 크크"

하자 회성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시카 그러면서

"흑흑.. 걱정했어요.. 흑흑.."

그러자 회성은 시카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이렇게 살아왔으면 됐지 뭘 하하"

하자 시카가 회성을 쳐다보았다. 회성은 멋적은 웃고 있었다. 

"뭘 그리 보냐 내 얼굴에 흡"

시카가 회성에게 키스를 했다. 회성은 갑작스런 시카행동에 놀랬지만 시카의 허리를 더 꽉 안아주면서 둘은 키스를 하면서 잠이 들었다.

어느 한 건물에서 한 남성이 전화를 받고 신경질 적인 톤으로 전화를 던져 버린다. 

"이런 시발!! 어떤 새끼가 돈 줄을 다 가져간거야!!"

'똑똑똑'

"들어와!"

그러자 어느 한 남성이 들어왔다. 그러자 갑자기 신경질 내던 남성이 그 남성을 보고 의자에서 일어나 90도로 인사를 한다.

"아..회..회장님 어서오십시오."

그러자 회장이라는 사람은 의자에 앉으면서 남성을 바라 보았다.

"앉게나 이수만 사장."

그러자 이수만은 자리에 앉아서 회장이라는 사람을 쳐다보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차 좀 마시고 싶은데.."

"아..잠..잠시만요."

이수만은 벨을 눌러 비서에게 차를 내오라고 했다. 차를 내오자 회장은 차를 한번 마시고는 이수만을 바라보았다.

"그래 덕분에 우리 파티를 망쳐 놓았더군."

그러자 땀을 뻘뻘 흘리며 밑을 바라보는 이수만

"면..면목이 없습니다.."

그러자 회장은 지팡이에서 칼을 뽑아 이수만에게 겨루었다. 이수만은 휘둥그런 얼굴로 회장을 쳐다보았다.

"자네 때문에 내가 욕을 좀 많이 먹었거든.."

그러자 무릎을 꿇고 이수만은 손을 빌고 있었다.

"잘..잘못했습니다.. 한..한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하자 회장은 칼을 들면서 이수만에게

"기회? 소녀시대 말고 다른 애들도 있나?"

"만..많습니다.. 저희 기획사는 싱싱한 애들이 널려있습니다."

그러자 입맛을 다시는 회장

"그래? 그럼 다음 파티 때는 다른 애들을 준비해줘.. 그 요번에 왔을 때 애들처럼 이쁘겠지?"

"물..물론이죠."

회장은 칼을 다시 집어 넣고 사장실을 나갔다. 그러자 한숨을 쉬는 이수만

'휴우... 이번은 넘겼지만 다음엔...'

그리고 이수만은 일어서서 창문을 바라보았다.

'이 소녀시대 새끼들은 어디로 도망갔어!! 잡히기만 해봐라..'

회성은 잠에서 일어나서 자신의 허리를 껴안고 새근새근 자고 있는 시카를 바라보았다.

'이쁘긴 이쁘네 히히'

하고 시카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고는 부엌으로 나왔다. 그때 갑자기 핸드폰 진동이 울려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아 이삿짐인데요. 어제 이사가시기로 하셨는데 아무도 안계시길래 오늘은 계시죠?"

"아 죄송합니다. 오늘은 됩니다. 언제쯤 하실겁니까?"

이삿짐센터에 시간을 알려주고 회성은 짐을 싸기 시작했다. 그러자 하나 둘씩 일어나서 회성이 짐싸는것을 보고는

"주인님 뭐하세요?"

"보면 모르냐 이사가잖아 너희 들킬지 모르니 차에 타고 있어야해 알았지?"

"네에~"

하고 소녀들도 회성이 짐싸는것을 도와주었다. 짐을 다 싸니 이삿짐이 오려면 아직도 3시간이 남았다.

'아.. 지하실에도 애들이 있는데.. 뭐 저녁에 데리러 오면 되지 '

회성은 일단 파니 윤아 시카를 데리고 이사갈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아직 자신도 와보지 않았기에 헷갈렸지만 산 위에 집이 한 채 밖에

없었기에 찾을 수 있었다. 새로운 집에 도착하니 아이들은 허 하고 바라만 보고 있었다.

"주..주인님 이..이 집이 주인님 집이에요?"

그러자 회성이도 집 크기를 보고 놀래면서 끄덕거렸다. 회성이의 집 크기는 엄청나게 컸다.. 

"크..크긴 크구나.. 돈 투자한 보람이 있네.."

하고 아이들이 집에 들어갔다. 회성은 이미 가구를 사서 이삿짐 사람들에게 전날 부탁해서 셋팅을 다 해놓은 상태였다.

"이야.. 집도 크고 진짜 좋다 난 2층 히히"

하고 아이들이 방을 잡으러 뛰어갔다. 회성은 집에 들어가 소파에 앉아서 거실을 한번 둘러보고는 만족한 표정을 보이고

"얘들아 나 이삿짐 좀 가지고 올게."

"네에~"

소녀들은 집을 바라보기 바빳다. 회성은 집 밖으로 나와 집을 만들기 전 공사를 부탁한 지하실로 가보았다. 지하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엄청난 규모의 지하실이였다.

"흠 이정도면 뭐 100명 들어 보내도 되겠네 크크"

지하실을 닫고 회성은 다시 예전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니 이미 이삿짐센터서 도착을 했다.

"아 늦어서 죄송합니다. 짐은 많지 않으니 빨리 해주세요."

하고 이삿짐센터에 짐을 다 붙이고 새로운 집에 다 옮긴 후 회성은 다시 예전 집으로 돌아와서 지하실로 들어갔다. 지하실로 들어가니

모든 소녀들이 소리가 나는 쪽을 눈을 돌렸다. 안대를 낀 눈이라 보이지는 않았지만 소리가 나는 곳을 보았다.

"흑..흑 누..누구세요.."

"나? 너희 주인이 될 사람"

하고 회성은 앞에 둔 의자에 앉아서 소녀들을 한번씩 바라보았다. 그러자 태연이가

"흑..흑 살..살려주세요..흑흑.."

"내가 왜?크크"

"제발요 흑흑.."

'짝'

"질질 짜지마. 듣기 싫어"

태연이의 뺨을 한대 후려치자 태연이와 그 외 소시 아이들은 울음을 꾹 참고 있었다. 회성은 태연이의 안대를 벗기고 태연이의

눈을 쳐다보았다. 많이 울었는지 눈이 퉁퉁 부어있었다. 회성은 태연이의 입에 키스를 했다. 

"츄릅 츄읍 윽!!!"

회성은 재빨리 태연이의 입에서 자신의 입을 뗏다. 이유는 태연이 회성이가 자신의 입안에 혀를 넣자 자신도 모르게 회성이의 혀를 깨물었다.

회성이의 혀에서 피가 흐르고 있자 회성은 피가 흐르는 것을 보고 피를 한번 쓰윽 닦고는 

"크크 이야 니가 최초다 내 혀 깨문 년이 크크"

그리고는 옆에 있던 채찍을 들고는 태연이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태연이의 다리에 채찍을 한번 가했다.

'찰싹'

"꺄악!! 아..아파요..."

그러자 회성은 씨익 한번 웃어주면서 계속 태연이에게 채찍을 가했다.

'찰싹 찰싹 찰싹 찰싹!'

"그..그만 흐윽.."

태연이가 회성의 채찍질에 그만 기절을 하고 말았다. 그러자 옆에 있던 소시애들이 울면서

"흑..흑 태..태연아..흑흑..그..그만하세요..흑흑.."

"닥쳐라 너희도 저렇게 되기 싫으면."

그러자 소시 애들은 울기만 할 뿐 다음 말을 하지 않았다. 회성은 기절한 태연이의 얼굴을 들어서 보았다. 태연은 눈을 뜬채로 초점이

없었고 기절을 하고 있었다. 회성은 씨익 한번 웃고는 태연이의 손과 발을 풀어주었다.

'털썩'

"크크 이 년부터 먹어 봐야겠네 크크"

회성은 자신의 바지를 벗고는 태연이를 들어서 자신의 자지에 태연이의 보지를 넣었다. 태연이는 기절한 터라 가만히 있었다.

"오우 이년은 기절했는데 조임은 장난이 아니네 크크"

'철썩철썩철썩'

회성은 기절한 태연이를 손수 자기손으로 위아래로 흔들어서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철썩철썩철썩'

"흐우..헉..헉..아...이년..쫄깃하네..크크.."

"그만하세요..흑흑..흑흑.."

갑자기 그만하라고 하는 어느 소녀를 바라보았다. 회성은 그 소녀를 한번 보고는

"크크 거기 그만하라는 년 다음은 너야 기대해라구"

'철썩철썩철썩'

얼마 안가 회성은 사정감이 오자 그대로 태연이의 안에 싸버렸다.

'철썩철썩 뿌직'

"크흑...아 이년 잘먹었어 크크."

회성은 태연이를 옆에 놔두고 그만하라고 하는 여자에게 다가갔다. 

"크크 너 이름이 뭐야.?"

"흑..흑..유..유리요.."

그러자 회성은 안대를 벗기고 유리를 쳐다 보았다. 

"크크 너도 맛있어 보이는데?"

그리고는 유리의 입에 키스를 했다. 아까 태연이의 사건으로 유리는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회성은 손을 들어 유리의 가슴을 만졌다.

"흐읏..그..그만 흐읏.."

"싫다면?"

하고 회성은 유리의 다리를 펼쳤다. 유리의 잘 된 수풀을 보고는 한번 만지고는 유리를 바라보았다.

"어때 크크"

"흐읏..그..그만.."

"주인님이라고 해봐. 어짜피 나중에 계속할꺼 니가 여기서 먼저 해봐."

하고 유리의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흐읏..아..아파요!!"

"해봐라고 주인님 이렇게."

하고 회성은 유리의 보지안에 손가락을 하나 더 넣었다. 그렇자 유리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면서 

"빼..빼 빼라고 !!!"

"어? 존댓말을 써야지 주인님한테는."

하고 회성은 손가락을 하나 더 넣으려는 순간 

"주..주인님 빼..빼주세요!!"

그러자 회성은 씨익 웃고는 손가락을 빼주었다. 그러자 유리의 보지에서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크크 시발년. 느끼고 있으면서 입에서는 빼라고 하냐?"

"아..아니에요.."

그러자 회성은 유리를 씨익 한번 보고는

"주인님 해봐.. 그럼 잘해줄게."

그러자 유리는 고개를 숙이고는 아무말이 없었다. 회성은 다시 채찍을 들어서 옆에 있는 소녀를 치기 시작했다. 유리를 보라는 듯이 아이들을 치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찰싹'

"꺄악!! 아..아파요!!"

"그..그만하세요.."

그러자 회성은 유리를 보고는 한번 씨익 웃고는

"자 주인님이라고 해봐."

"....주..주..."

유리는 입에서 주만 거리자 회성은 다시 그 소녀를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아..아파요..그..그만하세요 ...흑흑.."

"그..그만하세요 할게요..해요.."

그러자 유리를 쳐다보는 회성 유리는 고개를 숙이고

"주인님..그..그만하세요.."

그러자 회성은 씨익 웃고는 채찍을 떨구고 다시 옷을 벗어서 자신의 자지를 유리에게 보여주었다.

"자 빨아봐..."

"네..네?!"

유리가 머뭇거리자 회성은 유리의 머리를 잡고는 억지로 자신의 자지를 물게 만들었다.

"츄릅 읍 읍!!! 츄르릅 읍읍읍~!!!!"

"그래 이년아 잘 빨아란 말이야 크크"

회성은 유리의 목구멍까지 억지로 밀어넣어 하고 있었다. 그러자 사정감이 또 오자 그대로 유리의 입 안에다가 싸고는 유리를 놓았다.

"켁..켁켁..큭..켁켁.."

유리는 헛구역질을 하고있었다. 회성은 유리의 발을 풀어 놓고는 유리를 엎어버렸다. 유리는 엎어진 채로 두려운 얼굴로 회성을 바라보았다.

"자 이제 시작해야지? 안그래?크크크"

그러자 유리가 뒷걸은 질을 치고 있었다. 회성은 웃으면서 유리에게 서서히 다가갔다.

"왜그래? 나도 재미를 봣으니 이제 너도 봐야지 안그래?"

"저..전 괜..괜찮은데요.."

그러자 회성은 유리의 발을 잡고는 자신 쪽으로 끌은 후 유리의 얼굴에 가깝게 다가와 쳐다보았다.

"크크 뭘 안부끄러워 해도 되. 어짜피 좀 있음 이년들도 내 노에가 되어서 내 자지를 빨 년들이니까 크크 나중에 달라고 빌지말고

 지금을 즐겨라고 크크"

"그..그게 무..무슨말 흡.."

회성은 유리의 입에 키스를 하고 억지로 자신의 혀를 넣었다.

"츄르릅 츄릅 츄르읍 츄릅"

지하실에서는 유리와 회성의 키스소리 그리고 소녀들의 울음 소리로 가득했다.

"츄르릅 츄릅 혀좀 더굴려봐 츄르읍"

회성이의 말에 유리는 눈을 딱 감고 회성이의 혀를 자신의 입안에서 받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키스라곤 한번도 안해본 유리가 어떻게 아리오..

그냥 억지로 회성이의 혀에 가만히 있기만 했다.. 회성은 서투른 유리가 지겨웠던지 키스를 그만두고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에이 시시해 야 그냥 너 누워라."

유리가 아무것도 안하고 고개만 숙이고 가만히 있자 회성은 옆에 있던 채찍을 다시 들었다.

"어.엎드릴게요. 제..제발 애들은 때리지 마세요.."

그리고는 유리는 엎드리기 시작했다. 회성은 한번 씨익 웃고는 채찍을 다시 옆에 놓고 유리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렸다.

"크크 색녀 같은 탐스러운 엉덩일 가지고 있네?"

'탁 탁 탁 탁'

회성은 자신의 손바닥으로 유리의 엉덩이를 치기 시작했다. 회성의 손바닥이 아팠는지 유리는 얼굴만 찡그리고 아무말이 없었다.

"자 그럼 넣어볼까?"

하자 유리는 회성이를 보고는

"대..대신 하..하나만 약속해주세요.."

"뭔 약속?"

"저..저만으로 끄..끝내주세요."

그러자 회성은 유리의 말을 듣지않고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유리의 보지속에 넣었다. 아직 물이 많이 없던지라 뻑뻑하기만 하는 유리의 보지.

 

그런데 회성이 자신의 자지를 넣자 막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을 했다.

'오호.. 처녀가 아니다? 이거지?크크'

"크윽.. 물이 아직도 안나왔네?크크"

"흐읏..아..아파요...빼..빼주세요..흐읏.."

하지만 회성이 그걸 들을소냐.. 회성은 빠른 피스톤질을 했다.

'척척척척척'

"아..아파요!! ...그..그만 해주세요.. 제..제발요..흐읏"

"닥쳐 헉헉.."

그러자 갑자기 회성은 안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고는 유리를 보고 웃었다.

"크크크 이제 느끼기 시작하는 구나 크크"

"아..아니에요..흐읏..하앗.."

유리는 입으로는 부정하고 있었지만 이미 몸은 회성이를 원하고 회성이의 자지에 만족을 하고 있었다. 

'질척질척질척'

"흐읏..하앙..흐응.. ㄷ..ㄷ..ㅆ.."

"응? 뭐라고? 말을 똑바로 해야지."

하고는 유리의 숙이고 있는 고개를 들고 회성을 바라 보게 만들었다. 이미 유리의 초점이 없었다. 회성은 유리의 고개를

자기 쪽으로 돌리고 웃으면서

"크크크 유리양 아까 머라고 하셨나요."

"주..인님..더..쎄게..해주세요.."

유리는 초점이 없는 상태로 회성이의 말에 대답을 했다. 그러자 소녀시대 아이들은 놀래면서

"유..유리야...그..그게 무..무슨말이야!!"

"언..언니..갑자기 왜이래요!!"

"크크크 봐라 너희도 조금 있음 이렇게 될꺼야 크크 오늘은 우리 유리양께서 약속을 하셨기에 너흰 오늘 제외 되었지만 내일부터 누굴

 시작할지 모르겠군 클클.."

회성이의 말에 모두 입을 닫고 있었다. 회성은 다시 유리의 엉덩이를 잡고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질척질척질척'

"흐읏..흐응..하앗....하아앙.."

유리는 초점없는 눈빛과 정신은 없었어도 신음소리를 내며 회성이의 비위를 맞춰주었다. 회성은 그런 유리가 기특했던지 더 빠른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질척질척질척'

"하아앗..흐응...하아.아아...아앙.."

색기 잇는 목소리가 자꾸 흘려나오자 회성은 사정감이 느껴지고 그대로 유리의 안에 쌌다. 회성이 자신의 정액을 유리의 안으로 보내자

유리는 허리를 활처럼 굽히고는 그대로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