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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욕 일기(여고생 김진숙)(6) 

 

 

  

 

여고생 희애와의 성교를 통해 나의 잠재해 있던 더러운 본능이 노골적으로 표

 

출되어 이제 나의 성적 욕망은 순결한 여고생을 능욕할때 가장 강렬한 절정

 

이.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올가즘에 오르는것을 깨달았다

 

그것도 희애처럼 한번도 남자를 경험하지 못한 깨끗한 여고생 씹보지를 처음

 

박아댈때 처녀성을 유린하는 쾌감이 가장 강렬하다는것을 깨달았다

 

나는 여고생 희애와 음탕한 정사를 나누며 그녀가 올가즘에 오르며 흥분이 고

 

조될때 친구나 후배여고생을 능욕하고 싶다고 말도 안되는 부탁을 계속해서

 

지껄여댔다

 

"희애야 너 아저씨 음탕하게 변태성행위 즐기는거 알지? 네 친구 깨끗한 여고

 

생 씹보지 박아대는걸 희애에게 보여주고 싶어 희애야 그렇게 짐승처럼 씹하

 

고 싶어"

 

이렇게 말도 안되는 짐승같은 부탁을 계속해서 지껄여대며 주입시키자 처음

 

에는 말도 안되는 애기라고 펄적뛰던 희애도 점점 더러운 본능에 오염되고 길

 

들여져 도덕관념이 무뎌져 갔다

 

마치 처음 재래식 화장실에 들어갈때 냄새가 지독한 똥냄새도 그곳에서 용무

 

를 보다보면 점차 적응돼가는 이치로 여고생 희애도 나의 말도 안되는 짐승같

 

은 요구가 집요하게 계속되면서 점차 귀를 열고 적응하고 동조돼 갔다

 

이렇게 끈길기게 집요한 설득을 거듭한끝에 어린 여고생 희애도 오염되고 세

 

뇌되여 드디어 짐승같은 결심을 하게 되었다

 

드디어 희애는 중년남자의 더러운 욕정을 위해 새로운 여고생을 끌어들이는

 

데 동조하고 실천하기로 결심했다

 

희애가 마침내 결심을 하자 그후 상황은 신속하게 진행됐다

 

희애와 의논끝에 강간할 대상은 희애의 가장 친한 친구 김진숙양으로 결정하

 

였고 왜냐하면 편모슬하에 엄격한 집안환경이라 설사 딸이 강간당했다는 사

 

실을 알아도 챙피해서 쉬쉬할것임을 짐작했다

 

그리고 희애도 같이 강간을 당하는 입장이고 같은 피해자로서 희애가 서로 비

 

밀을 지키자고 친구에게 말할것이기 때문에 실상 위험부담율이 그리 크지 않

 

은 자극적인 도박이었다

 

희애가 변태 중년남자를 위해 친구와 후배를 고르며 친구 진숙양의 이름을 거

 

명했을때 난 바로 그녀가 첫번째 능욕당하는 여고생이 될것임을 알았다

 

희애를 학교앞에서 만났을때 친구 진숙을 본적이 있어서 그녀가 어떻게 생겼

 

는지 알고 있었기에(그때 나는 차안에 있었기에 진숙양은 나를 보지못했음)

 

그녀가 잔인하게 능욕할 여고생으로 좇꼴리는 대상임을 알고 있었다

 

우선 얼굴이 청순한 고전미인형이고 쭉 뻗은 각선미와 알맞은 몸매는 처음 희

 

애를 능욕할때보다 더욱 더 가련한 느낌을 주는 그런 여고생이었다

 

희애와 이런 짐승같은 의논끝에 진숙양을 능욕대상자로 정하고 곧 나의 더러

 

운 변태욕정을 청순한 진숙양에게 풀 생각을 하니까 너무 감격해서 희애의 작

 

은 몸을 꼭 끌어 안았다

 

"희애야 너무 고맙다 이 은혜 꼭 갚을께"

 

이러한 더러운 결정에 비해 진숙을 능욕할계획은 너무나 간단하였다

 

희애가 할일은 친구 진숙을 자췻방에 불러 같이 공부하며 자기만하면 내가 침

 

입하여 강간하는 계획이었기에 나는 모든 시간과 날짜를 희애에게 일임하였

 

 

그러한 더러운 계획을 짜고 망설일틈도 없이 바로 이튿날 희애는 나에게 전화

 

를 해서 오늘밤 진숙이가 와서 자기로 했다고 오늘밤에 결행하라고 말했다

 

능욕의 세부계획은 자기전 진숙이 욕실에 세수나 샤워를 하러 들어갔을때 얼

 

른 칩입하여 희애를 묶는것처럼 해놓고 욕실에서 나오는 진숙을 위협하여 묶

 

고 능욕하는 그런 계획이었다

 

물론 나는 복면을 하고 얼굴을 노출하지 않고 두 여고생을 능욕할 작정이었다

 

나는 희애의 전화를 받고 하루종일 더러운 욕정으로 새로운 깨끗한 여고생을

 

강간한다는 짐승같은 변태자극으로 안절부절 참기가 어려웠다

 

저녁6시 약속된 휴대폰 문자로 희애와 진숙이 자취방에 들어 온것을 알았다

 

7시30분,저녁식사 밤9시,차를 희애 자취방부근에 주차하고 대기 했다

 

밤11시경 드디어 휴대폰 문자는 진숙의 욕실 입실을 나타내고 나는 순식간에

 

이층 계단을 뛰어올라 희애의 자취방으로 칩입했다

 

자취방에 칩입하자 마자 기다리고 있던 희애를 그녀 협조하에 불과 3분도 걸

 

리지 않고 전광석화 처럼 로프로 의자에 묶고 수건을 입에 물렸다

 

약10여분후 샤워를 끝마친 진숙이 타월을 몸에 걸친채 욕실에서 나왔다

 

"꼼짝 마"

 

기다리고 있던 나는 칼을 그녀목에 들이대고 위협했다

 

순간 영문을 모르는 진숙의 눈은 의자에 묶여있는 희애 모습을 보고 곧 사태

 

를 파악하고 눈동자는 공포로 떨렸다

 

나는 바들바들 떠는 그녀를 의자에 밀어 앉히고 입에 수건을 물리고 온몸을

 

로프로 감아 의자에 묶었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진숙은 음탕한 중년남자의 처분에 모든것을 맡

 

길수밖에 없는 자유를 구속한상태로 공포에 떨며 복면쓴 나를 쳐다보았다

 

진숙의 타월 윗부분이 로프로 묶다가 튀어나와 그틈으로 여고생의 깨끗한 유

 

방이 흐트러진 자세로 나의 더러운 욕정을 자극했다

 

타월속에 방금 샤워를 끝마친 아무것도 입지않은 싱싱한 여고생의 육체는 짐

 

승같은 능욕의 제물로 최고의 메뉴였다

 

"조용해 너희들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아무일 없어 나 화나지않게 내말 잘들

 

어 알았어?"

 

난 이렇게 위협을하며 두여고생을 바라보자 그녀들은 알았다는듯이 공포에

 

질려 고개를 끄덕거렸다

 

나는 우선 거치장스러운 옷을 훌떡 벗고 얼굴에 복면을 한채로 아까서부터 변

 

태욕정으로 펄펄뛰며 꺼덕거리는 좇대가리를 우선 새로운 여고생 진숙의 얼

 

굴에 드리 밀었다

 

마치 말좇같이 시커먼 위풍당당한 중년남자의 좇대가리가 새로운 여고생에

 

게 인사를 하겠다는듯이 진숙의 얼굴앞에서 꺼덕거렸다

 

그러면서 타올사이로 삐죽히 삐져니온 진숙의 하얀 유방을 짖주물러 댔다

 

진숙은 공포에 질려 복면강도에게 한번도 남자의 손이 닿지않은 유방을 짖주

 

물리키면서 목소리로 보아 아저씨같은 강도의 시커먼 좇이 그녀의 얼굴에 꺼

 

덕거리자 본능적으로 얼굴을 반대편으로 돌려 대었다

 

나는 화를 내며 그녀의 이름이 뭐냐고 묻고 그녀가 말을 할수있도록 입에 물

 

린 수건을 빼냈다

 

이정도 겁을주면 더이상 소리를 지르지 않고 상황에 복종한다는것을 알기에

 

수건을 입에서 빼 묻는말에 대꾸를 하게 했다

 

"김진숙이예요"

 

나는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물어 보았다

 

"김진숙? 여고몇학년?"

 

그녀는 내가 물으면서 손가락으로 하나 둘을 표시하자 2학년 이라고 얼굴을

 

끄덕거렸다

 

"이름은 김진숙! 여고2학년! 맞지? 참으로 좇꼴리게 생긴 여학생이네 김진숙

 

양! 우선 내 시커먼 좇대를 쳐다봐!"

 

오들오들 떠는 여고생앞에 이렇게 무시무시한 말로 기선을 잡아간다

 

그러나 진숙양은 몸만 덜덜 떨뿐 수치심으로 쳐다 보지않았다

 

"이년이 좋게 말로 할려니까 말을 안듣네!"

 

나는 정말 화난듯이 목소리를 높이며 좇대가리를 그녀 눈앞에 들이 밀었다

 

진숙은 바로 눈앞에 한번도 보지못한 흉칙한 어른좇이 꺼덕거리자 오들오들

 

어깨를 떨며 어쩔줄 몰라 했다

 

"어때? 내좇이 커? 시커멓고 단단하지?'

 

복면강도는 한술더 떠서 음탕한말을 지껄이며 진숙에게 대답을 강요한다

 

진숙은 공포에 질려 어쩔수없이 고개를 끄덕거렸다

 

새로운 깨끗한 아다라시 여고생이 쳐다본다는 변태적인 자극으로 내좇은 마

 

치 뭍에 올라온 잉어처럼 펄쩍펄쩍 뛴다

 

진숙은 지금 눈앞에 펼쳐진 지옥과 같은 광경을 믿을수가 없었다

 

여고생 두명을 의자에 묶어 놓고 복면강도가 시커먼 좇대를 꺼덕거리며 음탕

 

한 행위를 그녀 눈앞에 전개하는 믿을수없는 현실에 진숙은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눈을 찔끔 감았다

 

"김진숙 이년 눈을 똑바로 뜨고 내좇을 쳐다봐! 이년 안되겠는데"

 

나는 화난체 언성을 높이며 오들오들 떠는 그녀 몸에서 타올을 확 잡아 채었

 

 

얼기설기 로프에 휘감긴 흰색 타올은 곧 힘없이 진숙의 몸에서 떨어져 나왔다

 

이제 단한겹 그녀를 감춰주던 타올이 떨어져 나가자 진숙은 실오라기 하나 입

 

지 않은채 진숙의 눈에는 그렁그렁 눈물이 글썽거리고 있었다

 

한번도 다른 남자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순결한 18세 여고생의 육체가 허무하

 

게 알지도 못하는 변태 복면 강도앞에서 노출되자 그녀는 수치와 모욕으로 몸

 

을 부르르 떨었다

 

역시 예상대로 진숙의 몸매는 희애 못지않게 날씬 하면서도 풍만한 싱싱한 여

 

고생의 탄력있는 몸매를 하고 있었다

 

알맞게 봉긋히 솟은 깨끗한 유방,잘룩한 허리,쭉 뻗은 각선미,그리고 허벅지

 

안쪽 삼각지 지역에는 시커먼 울창한 풀밭이 그녀를 더욱 섹시하게 보였다

 

나는 흥분으로 몸을 떨며 진숙의 순결한 나신을 바라보며 새로운 깨끗한 여고

 

생이 풍기는 싱싱한 매력에 넋을 잃었다

 

나는 발가벗은 진숙을 의자에 묶인채로 잠시두고 이제 희애쪽으로 자리를 옮

 

겼다

 

너무 진숙만 희롱하면 눈치채일수도 있으니까 두여고생을 골고루 가지고 놀

 

아야 했다

 

희애 눈빛은 벌써 성욕으로 빨갛게 충혈되어 있었다

 

"네 이름은 뭐야?"

 

희애 입에 물린 수건을 빼고 묶인 로프를 더욱 느슨하게 만들었다

 

"김희애예요"

 

"같은 학년이냐?" "네"

 

나는 서둘러 희애 옷을 벗기고 묶은채로 침대 가장자리로 끌고 갔다

 

나는 희애 두손을 침대위에 묶고 의자에 묶여있는 진숙을 의자채로 들어 잘보

 

이는 위치에 놓았다

 

나는 진짜 복면강도같이 눈을 부라리며 위협적으로 말했다

 

"에이~ 이놈의 집안에 훔쳐갈 값진것은 아무것도 없고 씨팔 온김에 똘똘이

 

목욕이나 시켜야겠다 이년들 내가 시키는대로 해! 말안들으면 두년 다 혼날

 

줄 알아!"

 

이렇게 음탕하고 무시무시한 말에 진숙은 사시나무 떨듯하며 눈빛은 공포에

 

떨고 있었다

 

"김진숙! 너 여기 앉아서 내가 네친구 보지빠는거 눈돌리지 말고 자세히 봐! 눈

 

돌리면 큰일날줄 알아!"

 

그렇게 엄포를 놓고 나는 침대에 두손이 묶여있는 희애의 허벅지를 벌리고 벌

 

써 흥분으로 흥건히 젖은 희애의 씹보지를 혓바닥으로 개처럼 빨기 시작했다

 

"아흐흑~~'

 

어쩔수 없는 자극적인 교성음이 희애입에서 새어 나온다

 

"어어라 김희애! 이년은 벌써 처녀가 아니잖아? 여고2학년 학생년이 언제 씹

 

맛은 알아가지고 희애 이년! 강도에게 강간당하며 빨리는 혓바닥맛은 어때?"

 

나의 음탕한 말을 들으며 희애는 흥분으로 제정신이 아니었으나 친구 진숙앞

 

에서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느라고 이를 악물고 신음소리를 침대시트에 묻었

 

 

희애 보지를 빨며 힐끗 앉아있는 진숙을 바라보자 진숙은 똑바로 쳐다보라는

 

명령대로 내가 친구 희애에게 행하는 변태적인 행위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경

 

악에 찬 눈빛을 하고 있었다

 

"어때? 친구보지에 박혀있는 아저씨 혓바닥이 자극적이지?"

 

"잠시후 진숙이 네년 씹보지도 이렇게 빨아줄테니 기다리고 있어"

 

나는 이렇게 상스러운 소리를 내밷으며 혓바닥은 계속해서 희애 보지속살을

 

들락날락하며 빨아 대었다

 

아무래도 더욱 자극을 주면 희애가 상황도 잊고 짐승같은 신음소리를 낼것같

 

아 보지에서 혓바닥을 빼서 음탕한 대화를 시작했다

 

"희애 이년! 너 처녀 아니지? 어린년이 벌써부터 어떤놈하고 씹했어 얘기해

 

봐!"

 

"흑흑 네 죄송해요 아저씨 흑흑 저 처녀 아니예요"

 

희애는 울먹이는척하며 능숙하게 장단을 맞춘다

 

"이년아 네가 처녀가 아닌데 왜 나에게 죄송해? 누구하고 했어 빨리 얘기해

 

봐!"

 

"말할수 없어요 아무에게도 흑흑"

 

"이년이 죽을라구! 빨리 얘기못해!"

 

희애는 천연덕스럽게 흑흑대며 끝내주는 연기력을 보여 준다

 

" 너 이년! 누구에게 당했어? 씹보지 너덜거리는거 보니까 나이 많은 아저씨

 

에게 당한거 같은데 누구야? 말해봐!"

 

"흐흑 고모부요 고모부한테 당했어요"

 

이렇게 푼수처럼 털어 놓는 희애를 보면서 나는 속으로 쓴웃음을 지었다(내

 

가 하기는 그녀의 가짜 고모부니까 후후)

 

"그 고모부란놈 미친놈아냐? 어린 처조카를 따먹고 어쩐지 네년 보지는 더러

 

운 아저씨가 갖고 논 느낌이 들더라 에이 미친년 내 혓바닥 맛을 봐라 어떤게

 

더 흥분이 되나"

 

이렇게 지껄이며 나는 미친개처럼 희애의 씹보지를 빨았다

 

미끈거리는 씹물이 입술과 복면에 범벅으로 묻어 났다

 

"아아~~아흐흑~~아~"

 

이제 희애도 흥흥거리며 신음소리를 거침없이 토해 내었다

 

나는 혓바닥을 희애 보지에서 빼내 그자리에 대신 좇대를,아까서부터 흥분으

 

로 꺼덕거리는 좇대가리를 희애의 씹보지 구멍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진숙아! 네친구 보지속에 박히는 내좇을 자세히 봐"

 

진숙은 어쩔수 없이 복면강도의 시커먼 좇이 친구 희애 보지속에 깊숙히 박히

 

는걸 쳐다 보았다

 

음탕한 복면강도의 좇이 밑둥까지 희애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친구 희애는

 

싫지않은듯 흥흥거리며 교성을 질러 대는것을 쳐다보며 진숙은 생각보다 아

 

프지 않은 모양이라고 순진하게 생각했다

 

'쭉쭉 빠빠빡"

 

이제 나의 좇대가리는 그동안 음탕한 성행위에 잘 적응된 희애의 번들 번들

 

한 씹보지를 힘차게 박아대었다

 

"아아~~ 아저씨 아파요 살살 해줘요 아저씨것이 너무커서 아파 죽겠어요 아

 

흐흑~"

 

희애는 진숙이 들으라는듯 보지를 들먹거리며 궁둥이를 돌려대며 요분질을

 

해댄다

 

이제 희애는 몇개월 사이에 나에게 완전히 길들어져 색녀로 변모되어 있었다

 

나는 새로운 여고생 진숙양앞에 더 자세히 보여주려고 희애의 허벅지를 훤히

 

벌리고 좇대가리를 서서히 들락들락거리며 적나라한 성행위장면을 보여 주었

 

 

"진숙아! 눈돌리지 말고 네 친구 희애 보지속에 박힌 내좇을 자세히 봐"

 

상상할수 없이 징그럽고 음탕한 성행위 장면을,친구 희애를 강간하는 장면을,

 

한순간도 빼놓지 않고 보게하는 변태강도의 짐승같은 행각---진숙은 눈앞에

 

벌어지는 현실을 믿을수가 없었다

 

변태 강도의 시커먼 좇은 끊임없이 친구 희애 씹보지를 박아대고 들어갔다 나

 

올때마다 희애는 야릇한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진숙아! 어때? 내좇이 친구 희애 씹보지 잘박아대? 자세히봐 얼마나 내좇대

 

가리가 깊숙히 들어가는지"

 

진숙은 울상을 하고 겁에 질린채 얼굴도 들지못하고 눈앞에 펼쳐진 징그럽고

 

음탕한 장면을 속속들이 바라볼수 밖에 없었다

 

아~~ 짜릿짜릿하고 음탕한 쾌감이 깊숙히 전율처럼 내몸을 떨게 하고 두여고

 

생을 능욕하고 있다는 변태 자극으로 나는 더욱 흥분하여 미친듯이 좇대가리

 

를 깊숙히 희애보지속에 쑤셔 박았다

 

"아아아~~~~~~아흐흐~~"

 

희애의 절정을 참는 신음이 입술에 새어 나오고 희애는 침대시트에 얼굴을 묻

 

고 박아대는 좇대끝에 보지속살의 떨리는 경련이 느껴졌다

 

 

 

 

 

     능욕 일기(여고생 김진숙)(7) 

 

 

나는 더이상 무리하게 박아대어 희애를 짐승같은 올가즘에 오르게하면 진숙

 

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박는 속도를 서서히 줄여 좇을 빼내 번들거리는 좇대

 

를 진숙의 얼굴로 가지고 갔다

 

나는 진숙의 입에 좇대가리를 갖다 대고 억지로 집어넣으려고 했으나 그녀는

 

얼굴을 도리질을 하며 좇의 진입을 거부했다

 

"진숙이 이년! 입벌리고 내 좇대가리 빨아! 안그러면 친구 희애보지 더 허벌창

 

내서 걸레를 만들거야'

 

이렇게 친구를 걸고 넘어가자 진숙은 눈물을 글썽이며 어쩔수 없이 강도의 좇

 

대를 입속에 받아 들인다

 

내가 좇대가리를 깊숙히 집어넣자 진숙은 숨이 찬듯 킁킁 거렸다

 

드디어 순결한 여고생 입속에 처음 좇대를 집어 넣고 빨린다는 정신적인 자극

 

으로 내좇대는 진숙 입속에서 마치 살아있는것 처럼 펄펄 뛰었다

 

한번도 남자성기를 입에 문적이없는 진숙은 어쩔줄 몰라하며 입은 좇대가리

 

로 꽉 찬채 두눈은 경악에찬 눈빛으로 변태강도를 쳐다 보았다

 

아~ 순결한 여고생을 잔인하게 능욕하는 쾌감으로 좇대가리는 흥분에 차 펄

 

펄뛰고 새로운 여고생 진숙의 입속을 좇대가리로 요리조리 쑤셔 대면서 중년

 

남자의 더러운 욕정을 충족시키고 있었다

 

"진숙이 이년 혓바닥을 좇대가리에서 돌려봐"

 

진숙의 입속에 넣은 좇대를 마치 보지구멍에 쑤셔대듯이 들락날락 하면서 여

 

고생 입속에 좇맛을 충분히 보여주고 좇대가리를 입에서 꺼냈다

 

그리고 의자에 묶여있는 진숙의 몸을 풀어 침대위로 떠밀어 눕혔다

 

"아악~아저씨 잘못했어요 그만하세요"

 

진숙이 벌렁 눕혀진 침대위에 여고2학년 여학생의 순결한 백옥같은 육체가 이

 

제 나의 음탕한 좇대가리에 유린될것을 생각하니까 생각만으로도 온몸이 덜

 

덜 떨렸다

 

이제서부터 새로운 여고생 김진숙양의 씹보지맛을 본다고 생각하니까 마치

 

사자가 통통한 먹이감을 잡아놓고 입맛을 다시는 그런 형상이었다

 

순결하고 때묻지 않은 여고생 진숙의 육체는 이제 가장 친한 친구 희애의 음

 

모로 인해 더러운 변태 중년남자의 거대한 좇대가리에 잔인하게 능욕당하는

 

순간이었다

 

이제 나는 진숙의 허벅지를 벌리고 시커먼 음모가 거뭇거뭇 나있는 진숙의 씹

 

보지를 입맛을 다시며 서서히 나의 혓바닥은 여고생 진숙의 통통한 보지주위

 

를 햟아 올라 갔다

 

"아아~악~아저씨 제발 이러지 마세요!"

 

변태 강도의 혓바닥이 여고생 진숙의 씹보지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처음 남자

 

의 혓바닥을 받아들인 여고생의 씹보지는 충격으로 부르르 떨렸다

 

아 드디어 그토록 소망하던 아다라시 여고생의 순결한 보지를 빠는 감격으로

 

나자신도 거의 정신을 잃을 정도로 강렬한 성적자극이 온몸으로 밀려 왔다

 

나의 변태적인 욕정은 이렇게 깨끗한 여고생의 처녀성을 유린할때 상상할수

 

없는 자지러질듯한 올가즘에 오르기에 나는 흥분으로 몸을 떨면서 미친개처

 

럼 혓바닥을 쩝쩝대며 가련한 여고생 진숙의 아다라시 보지속살을 맘놓고 빨

 

아댔다

 

"아아흐" 깨끗한 여고생 진숙의 씹보지맛은 너무너무 황홀하여 연분홍빛 보지

 

속살을 요리조리 빨아대며 혓바닥끝에 전해오는 여고생의 오돌토돌한 질구속

 

살 돌기를 살살 물기도하고 햟기도하면서 집요하게 애무하였다

 

"아악~아저씨 그만! 제발 그만하세요1"

 

이제 진숙은 축늘어져 음탕한 중년남자의 혓바닥은 그녀의 보지속살에 박힌

 

채로 몸을 움찔움질 떨며 애처럽게 부탁을 했다

 

여고생 씹보지 속살이 나의 음탕한 혓바닥에 미끈거리며 부딪치는 감촉이 너

 

무너무 좋았기에 진숙의 애처로운 부탁은 잔인한 욕정에 더욱 불을 붙여 더욱

 

더 혓바닥을 미친듯이 돌려대며 진숙의 보지속살을 끈질기게 유린했다

 

아~ 새로운 여고생의 야들 야들한 씹보지 속살맛은 미칠듯한 쾌감을 온몸에

 

전달하고 여고2학년 진숙의 싱싱한 씹보지맛에 취해서 나는 미친듯이 혓바닥

 

을 돌려대며 음탕한 애무에 빨갛게 부어오른 음핵을 잘근 잘근 씹어댔다

 

"아아으흐 아악~ 아저씨 제발 그만 흑흑"

 

"어때? 진숙아? 아저씨 음탕한 혓바닥맛이 자극적이지? 진숙의 아다라시 씹

 

보지맛이 기가 막혀"

 

이렇게 변태짐승처럼 지껄여대며 나는 계속해서 미친개처럼 혓바닥을 돌려대

 

며 침과 애액으로 뒤범벅이된 진숙의 보지속살을 게걸스럽게 빨아대었다

 

"아아! 아저씨 제발 그만! 엄마 나어떻해 으흑흑"

 

나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는 진숙의 부탁을 무시하고 혓바닥을 빙빙 돌려대

 

며 빨기도하고 보지속 깊숙히 혓바닥을 넣기도 하면서 새로운 여고생의 보지

 

를 철저히 음미하였다

 

이렇게 집요하게 보지속살을 혓바닥으로 빨아대자 여고생 진숙의 통통한 씹

 

보지는 빨갛게 달아 올라 씹구멍은 침과 애액으로 뒤범벅이되여 번질번질 거

 

렸다

 

이러한 집요한 씹보지 애무로 진숙은 침대에 축늘어져 반실신상태로 누워있

 

고 나는가만히 보지속을 애무하든 입을 떼고 흥분으로 꺼덕거리는 좇대를 슬

 

며시 보지구멍에 끼웠다

 

그리고는 갑자기 힘차게 좇대가리 뿌리 끝까지 진숙의 보지구멍속으로 쑤셔

 

박았다

 

"아악!!1" 단말마의 짐승같은 신음이 진숙입에서 터져 나왔다

 

"아아악~~아악!! 아저씨 아악 너무 아파요"

 

나의 좇대가리가 여고생 진숙의 보지속살에 박히는순간 18살 순결한 처녀막

 

이 찢어지는 고통으로 짐승같은 비명을 토해 냈다

 

아~드디어 새로운 여고생 진숙양의 순결한 처녀막을 유린하고 있다는 변태자

 

극으로 좇대가리는 더욱 펄펄 뛰며 진숙의 아다라시 씹보지를 미친듯이 박아

 

대었다

 

"아악! 아파요 아악!아저씨 제발 그만! 으흐흑 엄마 나 어떻해 아악!"

 

진숙은 변태 강도의 거대한 좇대가리에 보지를 박혀 울부짖으며 18살 고이 간

 

진한 처녀성을 이렇게 허무하게 알지도 못하는 중년남자에게 유린당하고 있

 

다는 사실에 방울 방울 눈물을 흘리며 슬퍼 하고 있었다

 

나의 더러운 욕정은 여고생을 능욕할때 가장 짐승처럼 타오르기에 새로운 여

 

고생 진숙의 보지를 박아대는 좇대가리는 더욱 힘차게 진숙의 처녀성을 잔인

 

하게 유린하고 있었다

 

나의 좇이 팍팍팍 미친듯이 박힐때마다 진숙의 보지는 잔인하게 유린당해 처

 

녀막이 터져 흘러내린 선혈과 더러운 욕정으로 미끈거리는 씹물이 뒤범벅이

 

되여 능욕의 지옥도를 연출하고 있었다

 

희애는 처녀성을 유린당하며 몸부림치는 친구 진숙을 보면서 몇개월전의 자

 

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변태 중년남자의 더러운 욕정속에 가장 친한 친구 진숙

 

이 강간당하며 슬프게 울자 갑자기 가슴이 메이며 몹쓸짓을 했다는 후회가 들

 

었다

 

"내가 미쳤었나봐 흐흑 어떻해"

 

친한 친구를 더러운 욕정의 변태 중년 남자에게 떠밀어 능욕당하게 만든 그

 

녀 심리를 자신조차도 이해 할수가 없었다

 

그녀는 순간 후회로 가슴이 내려 앉았으나 이미 아무리 후회해도 진숙의 씹보

 

지 깊숙히 박혀 있는 음탕한 중년남자의 좇대가리는 처절하고 잔인하게 미친

 

개처럼 박아대며 새로운 여고생 씹보지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아악! 아저씨 너무 아파요 흑흑 아악! 그만 제발!"

 

처음으로 보지에 남자 좇대가리를 박은 여고생 진숙은 그 무지막지한 변태강

 

도의 좇이 쑤셔댈때마다 고통과 슬픔으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얼굴도 모

 

르는 변태중년 남자의 성의 노리개가 되어 더러운 욕정에 무참히 짖밟히고 있

 

었다

 

'아~처음으로 남자좇박은 여고생 씹보지맛이 너무 좋아 역시 씹맛은 순결한

 

여고생 처녀막 뚫는맛이 최고야"

 

이렇게 색마처럼 지껄여대며 미친개처럼 좇대가리는 계속해서 여고생 진숙

 

의 보지를 박아대면서 힐끗 반대편에 희애 얼굴을 보자 비록 그녀가 음모를

 

꾸며 진숙을 능욕하게 했으나 능욕당하며 울부짖는 친구 진숙이 너무 가여워

 

서 글썽글썽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저씨 그만하세요 그만 제친구 괴롭히고 차라리 나에게 하세요"

 

희애의 동정어린 말을 들으며 나는 동의하듯이 진숙이 보지속에 빠르게 박아

 

대던 좇대가리를 서서히 천천히 박아대었다

 

"그래 좋아 이년! 네가 친구를 위해서 대신 이 좇대가리를 받아 들이겠다고?

 

아다라시 보지 박아대다가 씹맛아는 보지 박는맛도 좋지"

 

나는 좇대가리를 쑤욱하고 진숙의 보지에서 빼내 보지물로 번질거리는 좇대

 

를 꺼덕거리며 희애가 누워있는 침대편으로 다가가 희애의 허벅지를 벌리고

 

다짜고짜로 좇대가리를 희애의 씹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흐 아~~`"

 

보지속 깊숙히 꽉차는 좇맛에 지금까지 친구 진숙을 생각하며 슬펐던 마음이

 

좇대가리가 힘차게 들락날락하며 피스톤 운동을 해대자 성의 쾌락이 주는자

 

극으로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는 무아지경으로 빠져들어 갔다

 

이제 조금까지 새로운 여고생 진숙의 보지를 강간하던 나의 좇대가리는 예민

 

한 희애보지를 박아대며 두소녀의 색다른 보지맛을 음미 하였다

 

"두년 여고생 보지맛이 각기 색달라서 좇이 더꼴리네 진숙의 아다라시 처녀

 

보지맛도 감칠맛이고 씹맛아는 희애보지맛도 자극적이고"

 

이렇게 변태같은 말을 지껄여대며 나의 좇대가리는 씩씩한 종마처럼 희애의

 

예민한 씹보지를 팍팍팍 박아댔다

 

"아아아~~~아아아흐~"

 

이제 희애는 계속해서 박아대는 좇대가리에 온몸이 뜨거운 성감대로 변해 헉

 

헉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고 친구 진숙이 울부짖으며 능욕당하는 장면을 보면

 

서 마치 몇개월전에 그녀가 당했던 장면이 연상되어 피학적인 변태자극으로

 

희애의 온몸은 자지러질듯한 전율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아~~아흐 아흐흑~"

 

이제 나의 좇이 박힐때마다 희애는 열락의 신음소리를 내고 친구 진숙이 눈물

 

을 흘리며 슬퍼하는 옆에서 욕정의 불덩어리가 되어 엉덩이를 요리조리 요분

 

질하며 좇대가리가 주는 저릿한 쾌락의 자극을 씹보지 속속히 받아들이고 있

 

었다

 

변태 중년남자외의 퇴폐적인 성행위로 인하여 이제 희애는 여고생 답지않게

 

요염한 여성으로 변모하여 친구 진숙이 능욕당해 울고있는 바로옆에서 가뿐

 

숨을 몰아쉬며 관능의 불꽃을 쉬임없이 태우고 있었다

 

"희애 보지맛이 너무좋아 그래 그렇게 미친듯이 울어봐"

 

"아아악~~~어~억 으흑흑~~"

 

이제 희애의 육체는 참을수없는 희열의 신음소리를 짐승처럼 토하며 더 이상

 

참을수 없다는듯 허리를 들어 두손으로 나의 어깨를 힘있게 끌어 안았다

 

희애 보지 깊숙히 박혀있는 좇대가리끝에 보지속살이 파르르 경련을 일으키

 

며 쭉쭉 따뜻한 보지물이 느껴지고 희애는 옴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올가즘을

 

맞고 있었다

 

"아아악~~아악~~아아악~~"

 

희애는 몸이 활처럼 휘며 여성으로서 완벽한 올가즘을 짜릿짜릿한 절정이 보

 

지속에서부터 몸속 구석구석까지 밀물처럼 스며 들었다

 

이제 나는 절정을 느끼고 축 늘어진 희애의 동굴에서 좇을 빼내 다시 진숙의

 

흐느끼는 육체로 다가갔다

 

희애의 허연 보지물로 미끈거리는 좇대가리를 침대에 누워 흐느끼는 진숙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쑤욱하고 다시 집어 넣었다

 

이제 모든상황이 다 끝난줄 알고 18년동안 고이 간직한 순결을 잃은 슬픔에

 

잠겨 흐느끼던 진숙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두손으로 힘없는 저항을 해보나 결

 

국 속절없이 다시 중년남자의 좇대끝에 보지속살이 유린 되었다

 

지치지 않고 박아대는 섹스머신처럼 변태 강도의 좇대가리는 끊임없이 진숙

 

의 보지속살을 능욕하고 이제 지칠대로 지친 여고생 진숙은 체념상태로 아픔

 

도 슬픔도 멍한상태에서 나의 좇대가리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쭉쭉 빡빡 쭉 빠쭉빡"

 

나의 좇대가 진숙의 아다라시보지에 박힐떄마다 만들어내는 마찰음이 방안

 

에 음탕하게 울려퍼지고 두여고생의 육체를 맘놓고 능욕한 좇대가리는 이제

 

극한상태 흥분속에서 마지막 피치를 가하며 진숙의 씹보지를 깊숙히 빠르게

 

박아대었다

 

"아악!" 나는 더 참을수없는 욕망의 정점에서 더욱 빠르게 좇대를 팍팍팍 빠르

 

게 박아대며 좇물이 터지는순간 급히 좇대를 꺼내 흐느끼는 진숙의 얼굴위로

 

쭉쭉 허연 정액을 사정하였다

 

"아흐흑 아저씨 흑흑흑"

 

허연 좇물은 여고생 진숙의 깨끗한 얼굴에 풀처럼 뒤범벅이 되어 흘러 내리

 

고 원없이 아다라시 여고생 씹보지를 강간한 나의 잔인한 욕정은 자지러질듯

 

한 올가즘에 온몸을 떨며 아직도 좇물이 흐르는 좇대가리를 진숙의 조그만 입

 

속에 집어넣었다

 

두여고생을 원없이 능욕한 나의 시커먼 좇대가리는 아직도 움찔움찔 몸을 떨

 

며 마지막 정액방울 까지 진숙의 입속에 사정했다

 

잔인하고 더러운 변태 강도는 허연 좇물을 진숙 입안에 한가득 싸고 좇대가리

 

를 계속해서 입에서 빼지 않는바람에 숨이막힌 진숙은 비릿한 좇물을 목젖으

 

로 꿀걱꿀걱 삼켜야만 했다

 

이렇게 잔인하고 더럽게 여고생 진숙을 유린해대며 나는 변태자극으로 온몸

 

이 자지러질듯이 떨렸다

 

이렇게해서 진숙은 가장 친한 친구 희애의 음모로 음탕한 중년남자에게 철저

 

하고 잔인하게 능욕당하고 18년동안 고이 간직한 순결을 잃었다

 

그날밤 두여고생을 원없이 능욕하고 실컷 욕심을 채운 변태강도가 떠난간후,

 

진숙은 멍하니 망연자실,하얀좇물이 얼굴에 뒤범벅이 된채로 방울 방울 눈물

 

을 흘리며 순결을 상실한 슬픔과 고통으로 어깨를 들썩이며 끊임없이 오열하

 

고 있었다

 

 

 

 

 

      능욕 일기(여고생 이경희)(8) 

 

  

 

진숙의 순결한 육체를 능욕한후 아다라시 여고생의 깨끗하고 쫄깃쫄깃한 씹

 

보지를 박아댈때 나의 변태성욕은 활화산처럼 불타올라 상상할수 없는 온몸

 

이 부들부들 떨리는 올가즘을 맞게 된다는것을 더욱 깨달았다

 

나는 그런 짐승같은 행위를 벌릴때 꼭 현장을 비데오 카메라로 담아두는 더러

 

운 취미가 있기에 그날밤 진숙과 희애 두여고생을 능욕하는 장면도 처음서부

 

터 끝까지 남김없이 촬영되었다

 

물론 처음 여고생을 능욕하면서 제 정신이 아닐때 촬영하는것은 쉽지않은 작

 

업이었으나 능욕후 남는것은 비데오 테이프뿐이 없는걸을 알기에 사이사이

 

카메라를 옮기며 신경을 써서 성의 있게 현장을 담았다

 

나는 가끔씩 그날의 비데오 테이프를 다시 감상하며 실제적인 상황이 주는 현

 

실감으로 놀랄만치 생생하고 자극적인 화면에 나 스스로가 주인공이면서도

 

다시 끓어오르는 흥분으로 사로 잡히곤 했다

 

특히 진숙의 아다라시 씹보지에 처음 나의 우람한 좇대가리가 박힐때 경련을

 

일으키는 진숙의 하얀 허벅지와 보지속살의 꿈틀거림은 생생할 정도로 자극

 

적 이었다

 

진숙을 능욕한후 처음 며칠간은 더이상 죄를 안짓고 비데오 테이프만 보면서

 

참을려고 했으나 나의 더러운 변태성욕은 이미 폭발직전에 다달아 새로운 여

 

고생을 능욕하고싶은 열망으로 희애를 구슬리고 애원하며 한번만 더 마지막

 

으로 여고생의 씹보지를 박게 해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희애도 완강히 거절하고 지난번에 친구 진숙에게 행한 죄악

 

감을 떨치지 못하는듯 아예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하였다

 

이러한 연유로 희애와의 사이도 벌어져 서로 한동안 만나지도 않고 섹스도 안

 

하고 서먹서먹한 관계가 유지되였다

 

그러나 음욕으로 맺어진 남녀사이라는 것은 어차피 진한 섹스 한방이면 만사

 

형통 즉효약으로 작용하기에 희애와 나는 오랫만에 열정적인 성교를 행하고

 

다시 원만한 상태로 되돌아 왔다

 

이런 불편한 입장과 상황등으로 시간이 많이 흐르고 다시 계속되는 집요한 나

 

의 설득과 애원으로 최종적으로 희애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약속을하고 나

 

의 요구를 들어 주게 되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희애는 동참하지 않고 그냥 옆방에서 모르고 자고있는 것으

 

로 상황설정을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능욕할 여고생을 고르는 선정과정에서 희애와 적잖이 마찰을 빚었다

 

왜냐하면 희애는 뒷탈 없을거같은 무난한 친구를 권했으나 희애의 사진첩과

 

앨범을 뒤지던 나는 1년 후배인 이경희양을 원했기 때문이다

 

희애가 경희양을 반대한 이유는 좋은 집안의 외동딸이기 때문에 자존심도 강

 

하고 뒷탈을 염려했기 때문이었으나 나는 오히려 그런 이유로 경희양같이 오

 

만하고 자존심강한 소녀는 짐승같이 능욕당해도 그 자존심때문에 절대 떠들

 

지 않는다는것을 확신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경희양은 위험을 감수할만큼 청초하고 이쁜 자태의 소녀

 

였기에 최종적으로 경희양을 능욕대상으로 선정 하였다

 

<이경희,17세 여고1학년 방금 물오른듯 청순한 이미지의 경희양은 희애학교

 

1년후배 여학생으로 아빠가 의사인 집안의 외동딸로 특기인 무용을 전공한 까

 

닳게 몸매도 날씬하고 공부도 상위권이 소위 모범 여학생이었다>

 

희애말에 의하면 좋은 집안의 소녀가 그렇듯이 약간은 건방진편 이라고 평했

 

으나 희애 그녀에게는 친언니처럼 잘 따르는편이고 공부같이 밤새워하자고

 

집에 데려 오기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내가 가장 좇꼴리게 박아보고싶은 보지는 채성숙하지않은,보지주위에 듬성

 

듬성 시커먼 음모가 부끄러운듯이 피어나는 어린 여고생의 씹보지이기에 그

 

런 의미에서 경희의 청초한 용모는 짐승같은 음욕을 충족시키기에 가장 어울

 

리는 소녀였다

 

희애가 살고 있는 2층독채의 자취방은 방이 2개 있었기에 외부계단이 침입하

 

기 쉬운쪽의 방에 경희양을 자게하고 내가 몰래 침입하여 희애는 모르는 상태

 

에서 경희양만 능욕하는 계획을 세웠다

 

나의 더러운 변태욕정은 이번에도 빠짐없이 경희양을 강간하는 실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하여 비데오 카메라를 침대뒤 옷장속에 교묘히 장치 하였다

 

불을 환히 밝힌 상태에서 경희양을 강간할 계획이었기에 비데오 촬영하기에

 

는 최적의 상태일것 이었다

 

그리고 더욱 완벽하게 여고생을 변태적으로 능욕하기 위해서 몇가지의 소품

 

을 준비하였다

 

비록 비데오로 촬영은 하겠지만 더욱 음탕하고 세밀하게 여고생 씹보지속살

 

을 관찰하기 위해서 광도가 높은 손전등,폴라로이드사진기,바르셀린 윤활제

 

등 능욕에 필요한 모든 소품들을 준비하였다

 

이러한 사이에 희애는 학교에서 후배 경희양과 더욱 가까워져 드디어 일주일

 

만에 공부 같이하자고 유인하여 경희양을 집으로 데리고 올수가 있었다

 

그다음날 학교에 곧장갈 예정이었기에 경희 양은 학교 파하자 마자 교복차림

 

으로 희애의 집에 왔고 희애의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TV도 같이보고 공부도 하

 

면서 그녀에게 닥쳐올 짐승같은 능욕의 시간을 전혀 짐작하지 못하고 경희양

 

은 깔깔대고 떠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는 이번에는 그녀의 침묵에 확신을 가졌기에 아무런 변장도 하지않고 뻔뻔

 

하고 대담하게 경희양을 능욕하기로 결심하였다

 

밀폐된 방에서 어린 소녀의 육체를 강간하는것은 뒷탈만 없다면 아주 쉬운일

 

이었기에 대담하게 모험을 하기로 작정하였다

 

나는 사무실에서 희애와 진숙을 능욕하는 테입을 보면서 참을수없는 흥분으

 

로 좇대가리를 꺼내 주물러대며 앞으로 새로운 여고생 경희양을 잔인하게 능

 

욕할 상상으로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드디어 밤12시30분,그녀들의 취침을 알리는 암호문자가 휴대폰에 찍히고 나

 

는 조금더 시간을 끌다가 밤2시쯤 희애집 골목모퉁이에 차를 주차시키고 잠

 

시 차안에서 긴장된 마음을 가라 앉히며 심호흡을 깊게 들이 마셨다

 

항시 이순간은 긴장과 흥분으로 온몸이 바짝 타들어 가기에 담배를 꺼내 입

 

에 물고 훅하고 연기를 허공으로 내뿜었다

 

잠시후 나는 마음을 정하고 반쯤 타들어가는 담배를 차안 재떨이 에 부벼 끄

 

고 차밖으로 나왔다

 

나는 사방을 경계하며 희애 2층집 계단을 살금 살금 걸어 올라 갔다

 

이미 약속한대로 바깥 현관문은 잠기지 않은 상태로 열려 있었기에 문을 살그

 

머니 열고 재빨리 안쪽으로 들어갔다

 

현관문을 들어서자 나란히 붙어있는 두방의 불꺼진 창문으로 쌕쌕 자고있는

 

여고생의 숨소리가 들렸다

 

경희가 자고 있는 방의 바깥쪽의 창문으로 침입할 계획이었기에 이중창문으

 

로 되여 있는 바깥쪽은 안에서 잠굴수 없게 해놨으나 그러나 방안 안쪽 창문

 

을 경희가 잠군다면 할수없이 유리를 깨고 들어갈 요량을 세웠다

 

나는 살금 살금 경희가 자고 있는 방의 창문을 살짝 열었다

 

다행히 잠자기전 경희양은 세상을 믿는듯 전혀 문단속을 하지 않고 창문은 잠

 

겨 있지 않았다

 

나는 살금살금 창문을 열고 능숙하게 얕은 창틀을 뛰어 넘어 어렵잖게 경희양

 

이 자고 있는방으로 침입할수 있었다

 

순간 어두운 방안에 익숙해 지지 않아 잠자코 서 있는 나의 귓가에 쌔근쌔근

 

잠자는 소녀의 고른 숨소리가 들려 왔다

 

방안안쪽 침대위에서 경희양이 평화롭게 잠자고 있는 모습이 점차 눈에 들어

 

왔다

 

나는 서두르지 않고 침착하게 세상모르게 자고 있는 경희양의 입술에 준비해

 

간 접착 테이프를 붙였다

 

처음에 경희양이 영문모르고 비명을 지를지 몰라 만약을 대비하여 입술에 테

 

이프를 붙이고 능욕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접착 테이프를 경희양의 입술에 붙이는 순간 그녀는 훅하고 숨을 들이 마셨으

 

나 잠을 깨지않고 조금은 호흡이 불편한듯 숨을 훅훅 내몰아쉬며 계속해서 잠

 

자고 있었다

 

나는 어둠속에서 대담하게 옷을 훌떡 다 벗고 아까서부터 흥분으로 꺼덕거리

 

는 좇대가리를 뻔뻔하게 세운채 비데오 카메라를 작동시키며 동시에 방안 불

 

을 환히 켰다

 

나는 동시에 이불을 젖히고 경희양의 목에 칼을 들이대며 그녀를 깨웠다

 

그녀는 순간적으로 눈을 번쩍 뜨고 사태 파악이 안되는듯 어리둥절 하다가

 

곧 나의 칼든 벗은 모습을 보고 공포로 눈동자가 질렸다

 

"일어나 아가씨 순순히 내말을 잘들으면 조용히 갈것이고 말안듣고 반항하면

 

이칼로 아가씨의 고운얼굴을 그어 버릴거야 알아들었나? 아가씨 말 잘들을거

 

야?"

 

경희같이 온실속에 화초처럼 곱게 자란 아가씨는 이런 정도의 위협에도 확실

 

한 효과가 있는것을 알기에 낮으면서도 단호하게 그녀를 위협하자 경희양은

 

공포에 질린 눈동자로 까딱거리며 복종을 표시했다

 

나는 여고1학년 경희양이 공포에 질려 울듯한 얼굴로 위협에 굴복하자 기다렸

 

다는듯이 지금까지 흥분으로 꺼덕거리는 좇대가리를 다짜고짜로 경희양의 얼

 

굴에 갖다대고 문질러 댔다

 

드디어 여고1학년 깨끗한 소녀를 능욕하기 시작한다는 흥분으로 터질것같은

 

나의좇대가리는 사정없이 경희양의 얼굴을 부벼대며 눈가와 콧등 뺨 테입붙

 

인 입술언저리를 나의 시커먼 좇대로 음탕하게 문질러댔다

 

이미 공포에 질린 경희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방울 방울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참을수없는 흥분을 자제하며 오랫만에 능욕하는 여고생을 더욱 철저하

 

게 즐기기 위해 경희의 얼굴을 부벼대는 좇을 철수하고 나즈막히 경희양에게

 

명령했다

 

"앞으로 내말 잘들으면 아무사고없이 갈테니까 아저씨 시키는대로만 해 알았

 

지?"

 

그녀는 공포에 떨며 순순히 고개를 끄덕거렸다

 

"교복을 입어"

 

나는 벽에 걸린 교복을 가르키며 그녀에게 교복을 입을것을 명령 했다

 

경희양은 어리둥절 한채로 가만히 있었다

 

'이년! 안되겠는데 칼로 확 그어 버려야지"

 

이렇게 무시무시한 언어를 그녀에게 구사하자 한번도 이렇게 무식한 말을 들

 

어오지못한 그녀의 심장은 공포로 얼어 붙는듯 약한 참새처럼 오들오들 떨며

 

순순히 내말을 따랐다

 

경희양은 덜덜 떨면서 교복을 내려 잠옷위로 그냥 입으려고 했으나 나는 잠옷

 

을 벗고 제대로 입으라고 불호령을 내렸다

 

그녀는 어쩔수없이 잠옷을 벗고 몸을 움추리며 교복으로 갈아 입었다

 

잠옷벗은 여고생 경희양의 하얀 브라자와 하얀 팬티를 언짓 보며 짐승같은 성

 

욕이 치솟았으나 더큰 변태자극을 위해 꾹 참고 그녀가 완전히 교복을 다 갈

 

아 입을때 까지 기다렸다

 

여고생을 능욕하는 재미는 순수를 상징하는 깨끗한 교복을 단정히 입힌채로

 

짐승같이 강간을해야 변태성욕의 쾌감이 더욱 부채질되어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올가즘을 얻을수 있기에 그녀에게 교복을 입힌것이다

 

교복을 입은 청초한 경희양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깨끗하고 단정한 여고생

 

을 맘놓고 희롱해대며 중년남자의 더러운 좇대가리로 야들야들한 여고생 씹

 

보지속살을 음탕하게 박아댈 생각을 하니까 흥분으로 미칠것 같았다

 

교복을 입은 여고1학년 경희양의 모습은 채 성숙하지 않은,그러나 여성의 맛

 

을 담뿍 풍기는 한떨기 앳된 백합,그러한 청초한 분위기 였다

 

나는 손짓으로 경희를 침대에 앉게하고 다시 펄펄 뛰는 좇대가리를 그녀의 깨

 

끗한 얼굴에 들여 밀고 부벼 댔다

 

여고생 경희양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음탕한 행위에 눈을 감고 얼굴을 요

 

리조리 돌리며 피했다

 

아무래도 초짜인 그녀를 길들이기가 쉽지가 않기에 어느정도 직접적인 애무

 

를 통해 저항감을 없애는것이 급선무일것 같아 경희양을 침대에 밀어 눕히고

 

교복스커트를 위로 올리고 다짜고짜로 하얀팬티위에 혓바닥을 들이 밀었다

 

"읍 으읍으~읍~~"

 

여고생 경희는 격렬하게 반항을 하며 몸을 뒤틀었고 그녀의 거친 저항으로 혓

 

바닥은 팬티속으로 침범할수가 없었다

 

나는 눈을 부라리며 호되게 그녀의 뺨을 때렸다

 

"이년 죽을래! 말안들으면 칼로 확 그어 버릴거야!"

 

집안에 외동딸로 곱게 자란 경희양은 지금까지 그녀가 살아 오면서 경험해보

 

지 못한 무식한 폭력의 위협앞에 약한 참새처럼 오들오들 몸을 떨며 눈물이

 

고인 눈동자는 겁에 질린채 저항을 포기하는듯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대신에 아저씨가 입에 붙인 테이프를 떼어 줄테니까 소리지르면 그때는

 

죽을줄 알아 알았지!"

 

그녀가 순종하는듯 고개를 끄덕거리자 나는 그녀를 통제할수 있는 자신감에

 

테이프를 입에서 떼주었다

 

예상대로 경희양은 소리를 지르지 않고 가뿐숨만 쌕쌕 약하게 내쉬었다

 

"학생! 이름이 뭐야?"

 

"경 희,,이 경 희예요"

 

경희는 더듬 더듬 그녀의 이름을 말했다

 

"몇 학년?"

 

"여 고,, 1학년 이 예 요"

 

나는 경희에게 얘기를 시키면서도 좇대가리는 계속해서 그녀 눈앞에서 꺼덕

 

대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눈동자는 앞을 똑바로 쳐다 보지 못하고 더듬거리

 

며 대답했다

 

"어때? 경희양! 어른 좇 처음보지? 자세히 쳐다봐"

 

경희는 겁에 질린채 눈을 들어 중년남자의 좇대가리를 쳐다 봤다

 

나는 여고1학년 여학생이 쳐다보는 눈앞에 시커먼 좇을 노출하고 흥분에 꺼덕

 

거리는 좇대가리를 그녀의 얼굴앞에 들이 밀었다

 

"경희야! 아저씨 경희 다치게 하고싶지 않아 경희가 아저씨 시키는대로 말잘

 

들으면 사고 안칠께 알았지?"

 

이런 은근한 말로 겁에 질린 여고생을 달래가며 좇대가리로 경희 얼굴을 부벼

 

대며 입술주위를 문질러댔다

 

나는 교복입은 경희양의 입속으로 좇대가리를 집어 넣으려고 힘을주고 좇대

 

를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으나 그녀는 조그만 입술을 앙 다물어 침범할수

 

가 없었다

 

"경희야! 너 말안들을래!"

 

나는 눈을 부릅뜨고 무섭게 어린 여고생을 위협하자 경희는 겁에 질린듯 힘없

 

이 입술을 열고 더러운 변태 중년남자의 좇대가리를 받아 들였다

 

교복을 입고 침대에 축늘어진 여고생의 얼굴위로 빨가벗은 음탕한 중년남자

 

가 연약한 어린여고생의 입속으로 욕정에 떠는 더러운 좇대가리를 집어 넣는

 

광경 이었다

 

경희양의 입속에 좇대가리를 집어넣고 마음놓고 휘저으며 어린 여고생의 깨

 

끗한 순결을 유린하는 쾌감은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흥분과 자극을 나에게

 

주고 있었다

 

"어때? 경희양 아저씨 좇 크고 단단하지? 아저씨는 이렇게 경희양같이 어린

 

여고생에게 좇빨리고 싶었어"

 

나는 이런 음탕한 말을 지껄이며 계속해서 좇대가리를 경희양의 입속에 들락

 

거리며 순결한 여고생을 농락하고 있었다

 

나는 숨이 가빠진 경희양의 입속에서 좇대가리를 꺼내 침대밑에 내려 앉아 경

 

희양의 남색 교복스커트를 위로 치켜 올렸다

 

이제 드디어 본격적으로 어린 여고생 경희의 씹보지를 짐승같이 유린할 능욕

 

의 시간이 닥아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