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꺼림칙한 꿈의 다음에
토시코는 이 밤도 그 꿈을 꾸었다.
기분 좋은 따뜻함에 싸여 토시코는 세라복 모습으로 숲 안을 걷고 있었다. 그러나
토시코는 불안한 기분에 습격 당하고 있었다. 벌써 몇 번이나 이 꿈을 꾸어, 지금부터
무엇이 일어나는 가 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완전히 그것은 적중 했다. 돌연 토시코의 앞에 검은 것이 가로막았다. 그 사람의 얼
굴에는 프로 레슬러와 같은 검은 복면을 하였다.
「캐!」
토시코는 숲 안을 필사적으로 달려 도망쳤다. 그러나 생각하듯이 다리가 움직이지
않고, 눈 깜짝할 순간에 따라 잡히고 땅에 밀치어 넘어뜨려져 버렸다.
「이야!」
토시코는 머리카락을 흩뜨리며 온몸으로 저항했다.
그러나 남자는 꿈적도 하지 않고, 토시코를 굉장한 힘으로 억눌렀다. 그리고 세라
복의 가슴 팍에 손을 대어 단번에 찢었다.
두꺼운 천인 세라복이…., 왜 일까 마치 종이와 같이 찢어져 투명하듯이 희게 볼륨이
있는 유방이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 제발…., 하지마 !」
그러나, 남자는 토시코의 유방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고, 그 풍부한 팽이들을 놀려
보고 있다.
「아 앗. . .있고,. . .」
유두를 혀로 굴리듯이 빨자, 감미로운 감각이 체내에 퍼져, 토시코는 흐느껴 울면
서도 숨을 할딱 였다.
그리고 문득 깨달았다. 토시코는 어느새 인가 스커트가 벋겨져 판티 한 장의 모습
으로 되어 있었다.
남자가 판티 위에서 토시코의 부끄러운 부분을 뒤져 왔다. 감미로운 감각이 토시코
의 하복부에 퍼져 간다.
「아 앗. . .미, 미쳐. .제발 하지마요…. .」
그러나 말과는 반대로 토시코는 허리를 띄워 하복부에서 전신으로 퍼지는 감미로운
감각을 탐내려고 하고 있었다.
꽃잎은 음탕한 애액으로 흘러 넘치고, 순백의 판티에 엄청 스며들어 갔다.
남자의 손이 마침내 판티를 벗게 한다.
「앗, 제발, !」
토시코는 탈의하지 않으려고 손을 뻗으려 했다. 그러나 무언가로 속박 되어 있는
것처럼 전혀 손이 움직이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허리를 띄워 남자가 판티를 탈의
것을 도와 버렸다.
왜, 어째서. . .
토시코는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신체가 움직여 버린 일에 동요했다.
남자가 토시코의 다리를 열어, 중심부에 얼굴을 묻어 왔다.
「으 응 !」
이미 판티 위에서부터 집요하게 애무 되어 비원은 엄청나게 젖고 있다. 그 부분을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자, 부끄러움에 얼굴이 뜨거워졌다.
남자의 혀가 비원을 비틀어 열고 육순으로부터 클리토리스까지 단번에 빨아 올린다.
「악!」
단단하게 응어리져 민감하게 되어 있는 육체에, 뜨거운 혀가 강하게 부딪힌다. 전신
에 강한 전류가 흐르고 새로운 점액이 흘러 넘쳐 온다.
「아 앗. . .. . .아 느껴져요. . .」
남자의 혀가, 집요하게 토시코 꽃잎을 빤다. 토시코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좀 더
빨리 허리를 밀어 올려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마침내, 남자가 토시코의 가랑이에 허리를 끼어왔다. 보지에 단단한 것의 감
촉이 느껴지며, 토시코 자신에게 들어왔다.
「 이제 제발 부탁 이예요, 그 만큼 만 더 이상은….. !」
그러나 남자는 상관하지 않고 허리를 쑥 내밀었다. 단단한 것이 좁은 보지를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아야!!」
*
토시코는 자신이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에 눈을 떴다.
「또. . . . .같은 꿈을」
토시코는 숨을 헐떡이며 일어났다. 언제나 그 장면까지 오지 않으면 꿈에서 깰 수
없는 것이다.
목이 바싹바싹 마르고 있었다. 전신에는 빗방울 떨어지듯 땀을 흘려, 파자마가 흠뻑
습기차 있다.
문득 토시코는 보지에 뜨거운 것을 느끼게 되었다. 주뼛주뼛 판티 안에 손을 넣고
비원을 뒤지자, 손가락 끝에 축축한 것이 느껴졌다.
손을 대어 손가락 끝을 대 붙이거나 열거나 하자, 점액이 실을 당기는 것처럼 진득
하게 되어 있었다.
나는 역시 잊을려 했지만, 강간 되어 버렸어…흐흑?.
토시코는 자신을 혐오하여, 어두운 기분이 되었다.
기분을 고쳐 더러워진 판티를 벗고, 새로운 것으로 대신했다. 그리고 목의 갈증을 풀
기 위해, 주스를 찾아 아래의 부엌으로 내렸갔다.
「악!, 이것. . . . .」
토시코는 무심코 외치고 있었다.
냉장고 안에, 한 자루의 이탈리아식 소시지가 들어 있었던 것이다. 아버지의 저녁
반주의 안주일 것이다. 토시코에게 있어 그것은 남성의 페니스 이외의 무엇이라 고도
생각되어 지지 않았다.
그 때, 토시코 자신 안에 열심히 억제하고 있던 것이, 끊어진 생각이 들었다.
가스렌지로 달려가 뜨거운 물에 끓여, 세면기에 부었다. 그리고 소세지를 그 안에 넣
어 따뜻하게 한다. 그리고 그것을 가져가 자신의 방에 돌아왔다.
침대에 드러누워 다리를 열어, 따뜻하게 한 소세지를 아직 애액의 물기가 띠고 있는
보지로 가져간다.
토시코는 크고 심호흡 했다. 가련한 보지를 맞이 한 소세지가, 뜨거운 물로 따뜻하게
한 탓으로 진짜 페니스와 같이 느껴진다.
끝을 질구에 천천히 삽입 해 나간다.
「앗. . .!」
톡 쏜 아픔을 느끼며 토시코는 손을 멈추었다.
한 번 남자를 맞아들였다고 해도, 아직 충분히 길이 들어있지 않은 어린 육로는, 그
렇게 간단하게 페니스의 침입을 허락하지 않았다.
토시코는 일순간 헤매었지만, 숨을 죽이고 눈감으면서, 다시 한번 소시지를 육로 안쪽
에 찔러 넣었다.
「 아 앗~, 앙!」
토시코는 칼날에 찔린 것 같은 날카로운 아픔을 느꼈다. 그러나 페니스가 자궁의
입구까지 닿은 감촉이 있었다.
토시코는 아픔을 견디며 그 페니스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앗, 제발,. . .미쳐 미쳐 아아앙,~ 」
강간 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뇌리에 그리며, 어린 보지를 검붉은 자지를 엄청 거칠
게 관통하고 유방을 놀려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 소세지를 사용하고 있는 탓도 있어서
인가 토시코는 지금 자신이 정말로 강간 되고 있다는 착각 속으로 빠져들었다.
「,아퍼 그만!. . .그만두어…」
그렇게 외치면서도 토시코는 손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소시지를 격렬하게 보지
안에 왕복하고, 벌써 다른 한쪽의 손으로 신체를 어루만지고 돌린다.
「아 앗. . .아 아. . .」
그런데 아픔을 참으면서 소세지를 움직이고 있는 동안, 그 아픔은 점점 줄어왔다.
그 뿐만 아니라 하반신에 감미로운 감각이 싹터 그것이 서서히 전신에 퍼져 오는 것이
다.
「아 앗, 아 응, !. . .왜, , 이런. . . . .아아 응!」
전신에 퍼지는 쾌감에, 토시코는 허리를 더욱더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더욱 쾌
락의 열매를 탐내듯이 피스톤의 기세를 높여갔다.
「악, 악, 악,. . . . . .안되, 이, 익, 이크…!」
토시코는 절규했다. 날씬한 신체를 젖이며, 실룩실룩 경련했다.
지금까지 경험한 일이 없을 정도의 격렬한 극치에 이르러, 토시코는 죽은 것처럼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머리는 완전히 공백 상태가 되고, 사고력을 잃고 있었다.
토시코는 그대로 잠에 떨어져 갔다. 지금까지의 음탕한 모습과는 달리, 한 순수한
중학생 소녀의 잠자는 얼굴이었다.
" 능욕소녀 " 2부 가 시작 됬는데 1~2장은 그리 내용이 찐하지 않네요. 그래서 바로
이어 3장 " 악몽의 재회 , 다시강간 " 을 올립니다. 열분의 꾸준한 애독 바랍니다.
From : 앙마가
능욕소녀 토시코 2부 3편 번역물
제3장 악몽의 재회· 다시 강간
그 날도, 토시코는 수업이 끝나자 마자 교실을 뛰쳐나왔다. 지금까지 해온 것 같이,
학교 안에서 아무일 없다는 식의 가식을 부릴 여유는 이미 없어져 버렸다.
최근에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일도 없어져 버리고, 쉬는 시간 등도 혼자서 떨어져 있는
일이 많아졌다. 처음엔 걱정하며 얘기해 주고 하던 친구 두~ 서너명도 지금은 줄어들
어 가 모두들 토시코를 이상한 눈으로 보며 멀리하게 되었다.
토시코는 이제 그런 일쯤은 상관하지 않았다. 벌써 섹스 이외의 것은 생각되지 않게
되어 있었다. 학교가 끝나면, 슈퍼의 화장실에서, 자신의 방에서 사로잡힌 것처럼 자
위에 빠졌다. 이 물질을 삽입하는 일도 많아져서, 헤어 솔이나 둥근 모양의 모자가 달
린 딱풀을 자주 사용하고 있었다.
빠른 발걸음으로 토시코는 평상시와 다를 방향으로 걷고 있었다. 목적지는 남자에게
처음으로 범해진, 그 초원이었다. 말로는 설명 할 수 없지만, 토시코는 그곳에 무엇
인가가 있다고 하는 예감을 느끼고 있었다.
입구에 「출입 금지」의 팻말이 서 있다. 토시코는 그것을 무시하며 안에 들어갔다.
숲 안을 벗어나자 갑자기 시야가 열려 널찍한 초원이 나왔다.
가을의 기분 좋은 추풍이 토시코의 뺨을 간질이며, 길게 내려진 머리카락을 휘날린다
. 봄부터 나있던 풀은 시들어 갈색 빛이 돌며 ,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했다.
확실히, 이 근처였던 것. . . . .
토시코는 멈춰 서, 근처를 둘러보았다. 강간 되었을 때의 일이, 분명하게 뇌리에
소생해 왔다.
옷이 끔찍하게 풀어 헤쳐지며, 체내는 그에 의해 빨고 돌려졌을 때의 무서운 감촉,
누구에게도 보인 적이 없는 처녀의 보지를 혀로 농락 당한 끝에, 그 굳센 자지로 관
통당하고 처녀를 잃어버린 일은, 일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만약 또 여기서 그런 식으로 범해지면. . . . ..
무의식 중에 토시코는 그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점점 숨이 난폭해져 가고, 입 속이
바싹바싹 마른다. 하복부가 뜨겁고, 윤기를 띠어 오는 것이 알았다.
토시코는 여기에 온 목적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의 자신
을 상스럽다든가, 잔혹 한다던가 하는 생각에 이성조차 버리어 가고 있었다.
이제 안 돼. 자제 할 수가 없다. . ..
토시코는 옆에 가방을 두고, 부풀어 오른 가슴에 손을 뻗으려고 했다.
「세라복도 꽤 잘 어울리는데…카카」
갑자기 들리는 소리에 놀라 토시코는 자신의 뒤를 돌아 보았다.
「악!, 당신은. . . . .」
토시코는 숨을 집어 삼킨 채로 절규했다. 그곳에는 그 때 자신을 강간 한 남자가 서있
는 것이 아닌가.
「정말로 그때 그 중학생과. 다시 만나다니.., 음탕한 너의 아랫도리의 맛은 잊을
수 없었어…」
「제발. . .아니. . .절대로 다가오지 말아요. . . .」
토시코는 두어 발자국 뒤로 물러났다. 가슴의 발동이 급격하게 빨리 되었다. 그 꺼림
칙한 추억이 뇌리에 강하게 밀려온다.
「또 이런 곳에 오다니, 나에게 한번 더 당하고 싶어진 것은 아닌가?」
「, 그런 것. . .!」
자신이 이렇게 되어 버렸던 것의 원인이라고 하면, 다 이 남자의 탓이다. 그러나, 이
상황이야말로 자신이 은연중 바라고 있던 것이 였으므로 토시코는 적중을 찔린 것 같
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렇게 떨덜음 한 표정 짖지 말어.. 곧 내가 널 기분 좋게 시켜 주지… 카 카 카
」
다음순간 토시코는 어깨를 잡혀져 가볍게 풀 위에 밀어 넘어뜨려지고 말았다.
「-!」
남자의 애무가 시작되면서, 세라복의 스커트를 걸어 올린다. 그러자 흰 무명의 판티
가 얼굴을 내밀었다.
「 아니 앗! 제발 보지 말아요, 부탁해요!」
「 응! 이것은 또 뭐야. 너에 판티가 축축이 젖어 있잖아. 」
판티의 한 가운데 옷감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 곳이 젖어 둔덕의 골이 파이고 있는 것
을 깨달은 남자가 깜짝 놀란 것처럼 소리를 지른다.
「 꽤 날 그리며 흥분했나 보군, 그래…」
「 그런 것 아니예요!….정말 다른 것입니다!」
「, 무엇으로 이렇게 적시고 있어, 네?」
「, 그것은. . . . .」
몰아세우는 남자의 말에 토시코는 우물거렸다. 어떻게 말을 돌려볼려고 했지만 실제
신체는 남자의 요구에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 빨리 대답해봐? 」
남자는 판티에 손을 대며, 토시코가 “악”이라고 소리치는 동안에 끌어 내려 버렸다.
「앗, 싫어!」
토시코는 당황해 그곳을 감싸려고 손을 뻗었다. 그러나 남자의 손이 일순간 빨리 미끄
러져 들어가, 토시코의 음부를 잡아 버렸다.
「이런 건, 정말 그쳐, 그쳐요.」
남자의 손가락이 토시코의 꽃잎에 기어들어 애무했다. 아무 목표도 없이 넘쳐 나오는
애액 때문에, 토시코의 그곳은 시원스럽게 남자의 손가락을 맞아들여 버렸다.
「앗, 아 앗. . . . .」
토시코는 저항하는 힘도 잃고, 남자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허덕여 버리고 있었다. 인정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남자가 손가락을 움직일 때에 기분 좋은 파도가 신체 안에 퍼
져 온다. 꽃잎은 새로운 애액을 흘러 넘치게 하며 질벅질벅 음탕의 소리를 내 미치게
하고 있었다.
「 카~! 이렇게 질벅거리면 이 따위 애무는 필요 없다. 조속히 너에 보지를 꽉 박아
줘 버릴까? 」
남자는 토시코의 스커트를 완전히 벗겨내 버리자, 토시코의 하반신은 알몸이 되었
다. 그리고, 다리를 찢어질 것 같을 정도로 열어, 그 사이에 허리를 끼어 들게 한다.
단단한 것이 사정 토시코의 보지에 대어졌다.
「앗, 이약!」
토시코는 당황해 외쳤다. 그러나 그 순간, 남자의 자지는 토시코의 육로를 관통하고
있었다.
「아 앗!」
내장이 목구멍 맨 위쪽까지 치솟아 오는 것 같은 강렬한 압박감에, 토시코는 꼬치에
꼿이게 된 팔팔한 새끼 은어와 같이 팔딱거리며 등골을 젖히었다.
그러나, 처녀를 빼앗겼을 때와 같은 격렬한 아픔은 없었다. 요즘 자위로 이 물질을 몇
번이나 삽입되었던 적이 있는 토시코의 질로는, 충분히 남자의 육경을 맞아들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뜨거운 자지가 자신 안에서 실룩실룩 하고 맥박치고 있는 모습이 분명히 다가왔다. 게
다가 하반신만을 노출 된 부끄러운 모습으로 관통 되어지는 자신에게, 토시코는 상스
러울 정도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박힌 자지의 율동이 재빠르게 개시한다.
「. . .. . . . .」
머리 위까지 차오르고 있는 굉장한 충격에 토시코는 숨을 들이키고, 지면의 풀을
힘껏 꽉 쥔다.
「 역시 중학생의 보지는 야무짐이 좋아..!」
남자는 숨을 황급히 쉬며, 기관총과 같이 발기된 좃을 토시코의 보지에 계속 주입
한다.
「 아 앙,. . ., 아 앗. . . . .」
아픔은 느끼지 않았지만, 강력한 자지가 질 내를 전후 이동하는 이상한 감촉에 토
시코는 괴로운 듯 신음의 소리를 높인다.
그러나 남자의 몹시 거친 왕복을 받고 있는 동안에, 토시코의 신체의 깊은 속으로
부터 감미로운 희열이 끓어올라 오는 것을 느꼈다.
그것에 찔리면, 몸을 비비 꼬이는 듯 하는 직열의 전류가 흐르고, 그것이 뽑아져 가면
, 이번엔 참기 힘든 방렬의 전류가 저리어 흐르며 나와 신체가 문득 공중에 뜬 것 같
은 감각에 습격 당한다.
「아 앗, !!!」
절규의 소리와는 반대로, 토시코의 전신에는 쾌감의 전류가 퍼지고 저려와 허리를
요동 치며 대퇴를 부들부들 경련 시킨다.
「 슬슬 finish 한다」
남자는 신음하면서, 라스트 파트를 올려 속사포와 같은 스피드로, 토시코의 보지를
마구 찔렀다.
토시코의 의식은 몽롱하게 되고, 전 신경이 자궁에 집중된다. 바로 그때 큐대를 밀어
올리는 것 같은 격렬한 쾌감이 신체 안을 관통하듯이 흘려 나간다.
「아 앗, 미쳐! 아 앙, 이크!!」
번개라도 맞은 것 같은 감각이 신체 안을 달려 나가 날씬한 등골이 더욱 젖혀져 돌아
가 경직된다.
토시코의 보지가 수축해, 엑스터시에 도달한 것을 고했다.
「 역시, 최고야 !」
남자는 숨을 들이키면서 토시코의 허리를 마음껏 꽉 눌러 토시코의 태 내에 대량의
탁한 국물을 쏟아 간다.
「아 앗. . . . .」
뜨거운 액체가 자궁에 걸리는 감촉에, 토시코는 신체를 실룩실룩 진동 시키고 새
로운 절정에 올라 꼬집는다.
남자는 사정 토시코에게 멀어지면서, 귓전으로 숨을 골라 속삭여 왔다.
「 내 방으로 와라, 좀 더 좋은 쾌감을 주지 카 카 카~!」
다음장이 지금 번역 중에 있습니다. 빠른시간 안에 보다 좋은 글로 열분께 인사 올릴
께요. 꾸벅~
Form : 앙마가
능욕소녀 토시코 2부 4편 번역물
* 그 동안의 스토리 *
14살 소녀 토시코는 우연이 만난 한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고 그 후유증으로 인해 몹시
괴로움에 시달린다. 그러나 타고난 색끼 때문일까. 토시코는 그 강간을 생각 하면서
하루도 자위를 빠지지 않고 치고 또, 다시 한번 강간 당하고 싶은 생각에 그때의 그
강간 당한 장소로 간다.
천운일까? 아니면 불운일까?
그때 그 장소에는 몇 일전 황홀한 중학생과의 섹스를 잊지 못하는 그 남자, 그 강간마
가 와 있었던 것이다. 주인공 토시코는 그 한적한 초원 한 가운데에서 그 앙마에게 다
시 범해지고 그 놈의 손에 이끌려 앙마의 집으로 가게 되는데 …
제4장 남자의 방에서
「 이봐!! 어서 들어가라. 」
남자는 어깨를 안듯이 하며 주저 하는 토시코를 방안에 데리고 들어갔다.
남자는 타카히로라고 하는 23세의 학생으로, 토시코의 마을 역으로부터 두 정거장 떨
어져있는, 나카하라라고 하는 곳의 원룸 맨션에 살고 있었다. 남자 혼자 독신생활을
하면 대개 흐트러진 방을 예상하지만, 의외로 방은 예쁘게 청소되어 있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왜 여기까지 어슬렁어슬렁 따라 와 버렸을까... 토시코는 자기 자
신을 믿을 수 없었다.
상대는 자신을 두 번이나 강간 한 남자다. 게다가 오는 도중 도움을 요청하려고 생각
했다면, 얼마든지 돌봐줄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도. . . . ..
여기에 와 있는 것은 내가 아니다, 다른 인간 인거야….
토시코는 그렇게 자신을 타이르듯이 마음 속으로 중얼거렸다. 그렇게라도 생각하지 않
으면 기분이 이상하게 될 듯 했다.
「 벗어라 !!!」
토시코는 몽유병자와 같이 휘청휘청 일어서면서, 세라복을 벗기 시작했다.
리본을 풀어, 윗도리를 머리로부터 벗으면서 긴 흑발의 머리카락이 흐트러지고 걸린다
.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정리하며, 플리츠 스커트의 벨트를 느슨하게 하고, 사이드의
지퍼를 밑으로 내린다.
바스락 거리는 소리를 내며 스커트가 마루에 떨어지자, 브래지어와 판티만 입고 있
는 , 싱싱하고 육감적인 신체가 남자의 앞에 드러내졌다. 아직 천진난만함이 남은 얼
굴 생김새와는 반대로, 신체의 상태는 중학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전체적으로는 날씬할 하고, 가슴과 허리는 속옷 안에서 튀어
나올 듯이 발달하고 있었다.
뒤로 손을 써 브래지어의 후크를 열자, 압박을 풀린 유방이 물고기의 파닥 거림 같이
흰 천 위을 뛰어 올랐다. 양팔을 가슴의 앞에 교차 시켜, 애처로운 듯이 끈을 다른 한
쪽씩 뽑는다.
넘쳐 흘러 나온 유방은, 브래지어를 벋어도 그대로 형태를 유지해, 가슴 위에 놓아
져 있었다. 그런 반면, 그 유방의 정점을 뚫고 나온 복숭아색의 유두가 중학생답고 싱
싱하고 청순하다.
신체의 윤곽을 확인하듯이, 토시코는 양손을 아랫배로 천천히 가져가 판티의 웨스트
고무줄에 손을 걸었다.
양손을 천천히 눌러 내려 간다. 흰 천 아래에서 검은 것이 나타났다.
다리에서 벋겨진 판티는 움츠러들어 주먹크기 정도의 크기가 되어, 마루에 떨어진다
.
토시코는 태어난 채의 모습으로 남자의 앞에 드러내고 있었다. 바로 조금 전 강간 되
었을 때에 느낀 강렬한 오르가즘이 지금 다시 시작되려고 하고 있다.
토시코는 섹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완전히 자기 자신을 잃어 버리고 있다.
「-」
타카히로는 감탄의 소리를 높였다.
처녀였던 토시코를 강간 했을 때를 생각했지만, 세라복을 입고 있지 않았으면 절대로
중학생이라고는 믿을 수 없다.
C컵은 될 만한 유방, 날씬한 신체와는 정반대로 휘면서 여물어 있는 허리는 괴로울 정
도로 교살적으로 보인다. 다만 사타구니를 장식하고 있는 봄 풀의 같이 얇음 털만은,
아무래도 중학생다웠다.
그러나 성숙 한 육체와의 언바란스는, 오히려 남자의 성욕을 돋운다.
「 정말 멋이군, 그래 ! 」
타카히로는 일어서면서 서둘러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런데 토시코의 야릇한 신체를
봐서인가. 전라가 되면서, 바로 조금 전 방출했던 자지가 하늘을 향하고 있지 않은가.
「앗,. . . . .」
토시코가 놀라움에 소리를 높였다. 타카히로는 토시코를 가볍게 안아 올리며 침대에
옮겨, 신체를 옆으로 향하게 했다. 그리고 남자는 그 옆에 들러 누우며 토시코와 가로
놓인다.
「그래, 아주 이쁘군, 얌전히 내 품속에 들어와 주다니…. 좋다!! 이렇게 와주었으
니까 충분히 귀여워해 주지! 카카카~」
만면에 음흉한 웃음을 짖는 타카히로는 토시코를 껴안아 입술을 훔쳐 왔다.
「. . .」
타카히로의 혀가 토시코에 입술의 사랑스러운 틈에 침입해, 흰 이빨과 분홍의 잇몸에
붙어 빠짐없이 흘터간다. 또 그것은 마치 연체동물과 같이 토시코의 혀에 얽이어 끈적
끈적한 타액을 보내 온다.
토시코는 흥분에 떨면서도, 얽혀오는 남자의 혀를 받아낸다.
긴 진한키스에 토시코의 성감이 진하게 녹아오고, 남자의 타액을 흠뻑 먹은 입 안의
구석구석은 빨고 돌려져 머리 속 까지 멍해진다.
농후한 키스가 끝나자, 남자는 혀를 목덜미나 귓불에 가게한다. 동시에 오른손으로 잘
익은 과실과 같은 유방을 잡고 부드러운 눈을 녹이 듯 문지르기 시작한다.
「 아 아 앙 미쳐, 미쳐요. .!! . . .」
토시코는 허덕이며 달콤한 소리를 흘리기 시작한다.
타카히로의 애무는 매우 교묘하고, 마치 토시코의 성감을 숙지하고 있는 것 같았다.
풍만한 유방을 퍼올리듯이 강약을 주어 놀려 보고, 또 더욱 자극을 받아 충혈하기 시
작한 유두를 손바닥으로 요리조리 굴린다.
「앗. . . . .아 앗」
「그래 , 너의 유두에 끝이 곳곳이 서기 시작했다.」
「 이제,그만해..안돼.!!! . .아 앗. . . . .」
유두의 끝에 행해진 얄미울 정도의 야릇한 애무에, 토시코는 신체를 허덕였다. 게다
가 목덜미나 귓불에 행해진 혀의 애무는 온몸을 적실정도로 절여와 잔물결을 내며 감
미로운 감각이 신체 안에 퍼져 간다. 어쨌든 신체 안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민감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때 토시코의 꽃잎에서는 애액이 흘러 넘치며 질벅질벅 습기로
가득 채윘다.
타카히로의 손이 찰랑찰랑한 허리를 거쳐 민감한 대퇴의 안쪽을 문지르기 시작한다.
「앗!, 그곳은 아직!」
토시코는 격렬한 수줍음에 소리를 높였다. 남자의 손이 슥하고 대퇴를 어루만지고 올
리며 은밀한 부분을 태우고 뒤져 왔던 것이다.
「. . .미, 미쳐. . . .아 앗!」
보지의 문이 열리자, 안으로부터 탁한 애액이 넘쳐 나와 남자의 손바닥에 톡하고 방
울져 떨어졌다. 그리고, 그대로 분홍의 구멍은 손가락으로 농락 당한다.
손가락을 질 내에 삽입해 움직이자, 애액으로 축축한 씹구멍이 질퍽거리며 소리를 낸
다.
「 아직 씹구멍은 중학생이구나?」
「 아니. . . . .아 응」
토시코는 넋을 잃고 허리를 구르고 있었다. 희미하게 연 입술로부터는, 괴로운 응석받
이 울음이 목표 없이 흘러 넘친다.
「아 앗. . .. . . . .이익」
토시코는 벌써 함락 직전이었다.
「무엇이냐, 벌써 느낀거야, 그런가?」
토시코는 숨이 끊어질 듯 되면서, 타카히로의 말에 함구 하였다.
「그래, 우선 한번 더 미치게 해줄게?」
타카히로가 손가락의 기세를 높였다.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조금씩에 놀려보고 비비면
서, 중지를 교묘하게 아래로 내려 쾌감의 급소를 찔렀다. 동시에 다른 손으로 유방을
진동시키듯이 굴려본다.
「아아!」
눈의 뒤편에서 섬광이 두 번, 세 번 스파크를 튀었다. 허리를 부들부들 경련 시켜, 토
시코는 몸이 성욕으로 타오르는 즐거움에 소리를 높여 다시 한번 정점에 올라갔다.
*
타카히로는 손가락으로 토시코를 애무한 후, 즉석에서 토시코의 비원에 얼굴을 묻어
쿠니링스를 개시했다.
단단하고 날카로운 혀가, 비원을 겉돈다. 빨고 돌리자, 토시코는 신체를 젖히며 양팔
로 지탱해 상체를 쳐들어 하늘을 찌른다. 그리고 더욱더 빨리고 돌려지는 리듬에 맞쳐
, 허리를 요동분 치고, 등을 비비 꼰다.
「아 앗, 아 응 ~!」
번개와 같은 쾌감이 토시코의 몸에 흘러간다. 벌써 몇 회나 올라 채워졌는지 모른다
.
가끔 진한키스와 같이 입술이 클리토리스를 들이마셔 힘을 다해 강렬하게 빨아 올려
온다. 그러자 토시코의 열린 양 다리에 격렬한 전류가 흘러 버린다.
「아 앗!」
토시코의 손은 시트를 힘껏 꽉 쥐고 있었다. 자연이 허리가 부들부들과 떨려 억제
할 수가 없었다.
타카히로가 토시코의 대퇴를 안아, 확 하고 고정시킨다. 그렇게 하자 에메랄드와 같이
젖어 빛나는 씹구멍이 앞으로 다가와 그것도 조력을 다해 빨아 올린다.
「아 응!」
보지에서 척수까지에 걸쳐 엄청난 쾌감이 질러간다. 토시코는 신체는 계속하여 몇 번
이고, 쾌감에 젖어든다.
이제 정말로 미칠 것 같았다.
의식을 잃을 것 같게 되면서, 또 곧 다음의 쾌감의 번개와 같이 신체 안을 흘러 나가
새로운 정상에 오른다. 여운에 잠길 여유도 없이, 토시코는 계속되는 환희에 소리를
높인다.
영원히 계속될거라 생각된 쿤니링스가 멈추고, 타카히로의 허리가 토시코의 가라이
에 끼어 들어 왔다.
분홍의 씹구멍 앞에, 뜨겁게 끓어오른 좃을 꽉 누른다.
「아 앗. . ., 무서워요, 아 응~」
토시코가 숨을 황급히 쉬며, 땀 투성이가 된 얼굴을 올린다.
관통 당하는 것도 무서웠지만, 전위를 몇 회 올렸는지 모를 정도로 느껴 버렸는데, 이
때 이렇게 넣어 진다면, 자신은 또 어떻게 되어 버리는 것인가?
「 뭐야!!! 네가 처녀인줄 아냐? 이년이, 벌써 세 번째다. 가만이 있어라. 흥 !」
타카히로는 코웃음을 치며 자신의 자지에 손을 대며 타액과 애액으로 축축해진 토시코
의 씹에 찔렀다.
「아 앗!」
토시코는 당기는 것 같은 소리를 높여 팔팔한 새끼 은어와 같이 신체를 뒤로 젖힌
다.
태내에 파묻힌 흉기가 쉴새 없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강간의 충격이 이윽고 달콤한 희
열이 되어, 잔물결과 같이 사정 토시코의 전신에 퍼져 간다.
「앗, 앗, 앗. . . . .」
자지가 기관총과 같이 사정 토시코의 비순에 주입해진다. 그 때에 신체는 녹을 것 같
은 쾌감의 물결에 습격 당해 토시코는 환희의 소리를 한 없이 흘린다.
「아 아 아. . . . .!아앙, 이크!」
강렬한 쾌감이 자궁으로부터 신체 안에 흘러 나갔다. 토시코는 마치 방뇨한 것처럼
, 엄청난 꽃즙을 흘러 넘치게 해 희열을 탐냈다. 씹이 꽉 꽉 죄며, 부들부들 하고 경
련한다.
「 아 흑, 나온다, !」
씹구멍의 수축에 타카히로도 급속히 올라 채워 사정 토시코 안에 농후한 수액을 내
뿜게 했다.
「앗, 아 아. . . .」
자궁에 쏟아지는 뜨거운 액체의 감촉에, 토시코는 새로운 클라이막스를 올라 채우고
갔다.
2부도 금세 4편까지 올려졌군요. 암튼 계속 기대와 애독 바랍니다.
From : 앙마가
능욕소녀 토시코 제2부 5편 번역물
제5장 임신 · 그리고 토시코의 결의
점심시간, 토시코는 옥상에서 멀리 떨어진 한 사람을 멀거니 바라보고 있었다.
토시코를 강간 해 처녀를 빼앗은 남자, 타카히로와 다시 만나고 나서 1개월, 토시
코는 매일과 같이 타카히로에 범해지고 있었다. 요즘, 방과후가 되면 타카히로는 학교
의 근처 까지 와 하교 도중의 토시코를 기다리고 있었다 .
처음에는 토시코도 타카히로의 모습이 보이면 도망치려고 했다. 그러나, 어깨를 잡히
고 억지로 타카히로의 방까지 끌려가 결국 신체를 허락해 버리는 날들이 계속되었다.
그러나 이제 토시코도 타카히로를 보면 하복부가 달콤하게 쑤시게 되어 버려, 자신 스
스로가 타카히로를 따라 가게 되었다. 또, 휴일 등은 점심 때부터 타카히로가 있는 곳
으로 가, 저녁 까지 몇 번이나 했다.
타카히로는 젊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 상당한 technician였다. 또 스태미너도 발군하
여, 3회 정도 연달아 방출해도, 또 발기해 오는 것이다.
토시코는 미칠 것 같은 여자의 즐거움을 타카히로에게 느끼게 되었다. 돌아올 때는 허
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똑바로 걸을 수 없을 정도였다. 토시코도 때로는 타카히로
위에 걸쳐 앉아 스스로 허리를 요분질 치며, 탐욕의 희열을 느꼈다.
토시코는 어제의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뒷문이 범해졌던 것이다.
타카히로가 그곳을 요구해 왔을 때, 토시코의 마음은 무척 어지러웠고, 진정 무서웠다
.
「부탁, 부탁입니다! 그곳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다른 일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할테
니까요. 」
그러나 토시코의 소리 높여 애원 하는 모습이 오히려, 타카히로의 욕정을 한층 일으킨
다.
「 안돼! 여기도 한 번 해봐야 되겠어. 어서 업드려!! 」
희고 요염한 엉덩이를 꼭 안고, 깊게 파인 자국을 확대하자, 분홍색과 그 위가 약간
갈색인 국화가 부들부들 떠는 모습이 나타났다.
로션을 가지고 있지 않은 타카히로는, 냉장고로부터 꺼낸 마가린을 한줌 지어, 항문벽
에 흠껏 바르고, 엄지를 이용해 그곳을 놀려본다.
「,. . .. . .. . . . .」
무서움에 숨을 들이키고, 엉덩이를 부들부들 진동 시키는 토시코. 그러나 끈적끈적한
국문의 애무에 신체가 조금씩 반응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며, 앞쪽의 씹구멍은 끈적끈적한 애액을 분비하기 시작했다.
「 아!!. . . . .이야, 싫습니다」
「 이 구멍도 민감한 거야, 앞쪽은 거의 홍수 난 것처럼 젖고 있지 않은가?」
「 그런 수치스런 말은 하지….아앙!!」
아누스가 이 정도 느낀다고 하는 것을 토시코는 몰랐다. 항문을 꾸짖는 무서움과 그곳
을 꾸짖음 당하며 느껴 버리는 수치에, 울면서 자신의 머리카락을 흩뜨려, 천진난만한
얼굴을 새빨갛갔게 상기 시켜 허덕인다.
마사지가 베풀어진 분홍색줄기의 일렬 정렬함이 흐트러지며 희미하게 입을 열자, 타카
히로는 중지를 이용 ‘즈북’ 하고 돌진해 온다.
「아 앗, !」
무서운 감촉에 토시코가 한층 높은 소리로 울부짖었다.
괄약근이 손가락을 꽉 잡아 붙여 온다. 타카히로는 서서히 손가락을 안쪽까지 삽입해,
제2 관절까지 들어가면서 이번은 천천히 뽑아 간다.
그런 왕복을 반복하는 동안, 금단의 원의 지름이 조금씩 넓혀오고, 손가락이 점점
순조롭게 출입 하게 되었다.
토시코는 아픔의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아누스를 꾸짖는 이상한 행위는 토시코에
게 이상한 흥분을 가져오고 있었다. 씹으로부터는 축축한 애액이 홍수와 같이 흘러 넘
치고, 대퇴를 타 흐르고 떨어져 내린다.
「엉덩이에 손가락이 돌진해져 느끼고 있는 거야, 너???」
「. . . 제발!!!, 아 응….」
타카히로가 손가락을 뽑아 내자, 얇게 피를 배인 그 부분은, 조금 전보다 구멍이 크
게 퍼져 보인다.
「앗, , 포!!!」
마침내 타카히로가, 통통 까진 붉은 빛의 항문을 기립하여 꽉 눌러 왔다. 그때 토시
코의 가슴은 항문이 관통해지는 혐오감, 무서움, 굴욕감이 노도와 같이 밀려와 울컥거
려 왔다.
좃끝이 좁은 입구를 점점 확대해 침입했다.
「 아앗, 무지하게 끼는군! 카….」
그러나 타카히로는 경직된 좃을 가차 없이 찔러온다.
「그만둬요!! 앗, 아프다, 으앗!」
예민한 근육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예리한 아픔에 토시코가 비명을 지른다.
「후~」
남근을 근원까지 밀어넣은 타카히로가 한숨을 돌렸다. 무섭게 발기한 좃이 그 애처
러운 곳을 진이기자. 어딘가 찢어져 끊어진 것 같고, 선혈이 국화의 커진 원 모양에
배어 나오고있다.
「좋아, 간다」
타카히로가 천천히 율동을 개시한다.
직장을 자극하고 무언가 복부로부터 끓어올라 온다. 그리고 피 흐르는 애처런 국화를
단속적으로 습격하는 고통, 부끄러움, 이모든 이상한 감각에 토시코의 의식은 몽롱해
져 온다.
「앗, 아퍼!. . .아픈 것 좀 그만두어요!」
단속적으로 습격하는 격렬한 고통에 정신을 잃을 것 같게 된다. 그러나 그때마다 타카
히로의 강력한 찌르기는 현실로 되돌려진다.
「아야!. . . .윽! 그만두어요, 이제!! 아야!!!」
토시코는 울부짖으면서, 필사적으로 애원을 반복한다. 쓸데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그렇게 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었다.
「 학학~ 이제 나온다! 토시코….」
그 순간 타카히로의 좃이 토시코 안에서 실룩실룩 맥박치며, 직장 안에 엄청난 정
액을 토해냈다.
「아퍼, 아야 앗!」
장의 안쪽에 뜨거운 정액이 박히는 무서운 감촉에, 토시코는 절규하면서 실신해 버
렸다.
안돼, 안 된다. 또 젖어 와 버렸다. . . . ..
하복부에 뜨겁게 솟구치는 감각에, 겨우 토시코는 어제의 악몽에서 현실로 돌아왔다.
이제 보통 여자 아이로는 돌아갈 수 없는 것일까????
토시코는 긴 한숨을 내쉬었다.
「앗!」
그 때 사정 토시코는 중대한 일을 깨달았다.
생리가 나오고 있지 않은 것이다. 토시코는 당황해 전의 생리일에 생각이 미쳤다.
그때로부터 벌써 2개월 가까운 시일 내에 나오고 있지 않다.
토시코의 생리는 생각보다는 규칙이 올바르게 나오는 편으로, 이 정도 늦은 일은 지금
까지는 없었다.
「설마, 아기가. . .」
토시코는 눈앞이 깜깜하게 되었다. 잘 생각해 보면, 그토록 생리가 나오지 않고 있
는 것은 , 임신하지 않는 편이 더 이상하다.
토시코는 기분이 나쁘다 말하고 오후수업을 조퇴 하였다. 불안한 가슴을 안고, 산
부인과로 길을 서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