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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2때 겨울



아버님은 공무원이셨는데 고모네 보증을 잘못서서 빛 더미에 앉아서



엄마하고 여동생 저는 외숙모가 운영하는 학교 주변에 있는 방하니 딸린 분식집으로 이사를 왔을 때 입니다



아버님은 주말에 오시고요 창고처럼 쓰던 방인데 도배하고 나 닌깐 살만하더라고요



외숙모는 식당을 넓은 곳으로 새로 오픈을 하셔서 장사도 잘되고 하니 아깝다고 저희에게 가게를 주셨어요



저희는 엄마가 번 돈으로 생활을 해야 하는 막막한 상황이였죠



어머님은 미인이셨는데 옛날 미스코리아 김성희씨랑 이미지가 비슷 하셨어요



아줌마 김성희 라고나 할까 그래서 어머님을 가명으로 성희라고 하겠습니다



저도 한 글자 가명입니다



어머님은 검고 짙은 머리숱에 눈도 크시고 겨드랑이 털도 유난히 검고 수북 하셨어요



 



중 3 여름 방학이 시작하기 전 어느 날 이예요



어머님은 제가 공부를 끝내고 11시쯤 이불에 누우면 그제야 TV를 보십니다



TV를 보시던 어머님이 고개를 돌려 저를 보시면서



“이등 아들!”



뭐가 좋은신지 빙그래 웃으시더라고요



사실 제가 반에서 10등 안에 들기는 하지만 요번에 처음으로 2등을 했거든요



힘든 시절에 어머님에게 큰 위안이 되셨나 봅니다



어머님이 몸을 돌려 저를 보시면서



“엄마 봐 봐!!”



저도 몸을 돌려 어머님을 보는데 얇은 티 사이로 퉁퉁한 엄마의 젖무덤이 보이는데



왠지 마음이 ‘쿵’ 하더라고요



어머님이 저의 뺨을 만지시면서



“일등 한번 해봐! 응?“



저는 왠지 부담스럽고 해서 몸을 돌려 바로 누우면서



“요번은 운이 좋아서 그래요”



하였더니 순간 어머님이 제 이불을 들추고 들어오시면서 저에게 밀착하시고 재촉하듯이



“윤재야! 일등만 해봐! 일등만 하면 엄마가... 응... 응”



당시에 요를 두 개 깔고 하나는 동생 윤미랑 엄마랑 자고, 저는 엄마 옆에서 혼자 자거든요



아빠 오시면 저랑 동생이란 자고요



어머님의 젖가슴이 제 팔뚝에 눌리는데 왠지 마음이 또 ‘쿵 쿵’ 하더라고요



저는 내색하지 않으려고 태연한척 TV를 보는데 왠지 더욱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어머님이 더욱 밀착하시더니



“고등학교에 가며는 윤재야! 친구 잘 만나야 해! 나쁜 친구들하고 어울리지 말고... 알아찌!!”



“알았어요... 걱정마세요...”



어머님이 미소를 지으시면서



“아들하고 한 이불에 있으니깐 든든하다 얘...”



그날 밤은 어머님이 마음이 들뜨셨는지 평소에 안하시던 이런 저런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어머님의 처녀 때 이야기며 학창시절 이야기도 하시고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계속 하시다가 문득 장난끼가 발동하셨는지



“아들 얼마나 커나 볼까??”



하시더니 저의 잠옷바지 위로 제 고추를 슬며시 만지시더라고요



‘엄마가 아들 거 만지는데 뭐 어때!’ 하듯이 장난끼 있는 말투로



“에게게”



제가 그때 중3 이라 발기하면 14센치 정도 했는데 평소에는 고추만 했죠



제 고추를 어머님이 계속 만지작거리시는데 어머님이 무안해 하실 까봐 어떻게 할 수도 없고



태연한척 TV를 보고 있었고요



어머님이 몸은 돌려 바로 누으시고 TV를 보시면서 왼손으로 제 고추를 계속 쓰담 끄담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TV를 보시면서 계속 웃으시더라고요



저는 하나도 안 웃기던데요



평소에는 TV를 보시면서 잘 웃지도 않으시던 분이 그날따라 즐거워하시더라고요



아들거 만지시면서 무안해서 웃으시는 건지는 몰라도 저는 꼴리기 시작 했어요



어머님의 행복한 웃음이 방안 가득하고 저의 고추는 서서히 성을 내고요



어머님도 느끼셨는지 장난스러운 말투로



“요놈 봐라!!”



하시더라고요 저는 발기하지 않으려고 어머님에게 말을 걸었어요



“엄마 TV재미있어?”



어머님이 약간 상기된 음성으로



“응 재미있어!”



하시곤 그리고 또 웃으시면서 쓰담 쓰담 하시더라고요



어머님의 손길에 진짜 발기 할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이런 저런 말을 하다가



“엄마! 내일 아빠 오셔??”



어머님이 심뚱한 음성으로



“오시겠지 토요일 인데”



그러시더니 손을 빼시더라고요



예전에는 아버님하고 어머님의 사이가 좋으셔서 주변에서 부러워도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별로인가 봅니다



저는 잽싸게 엄마를 등지고 누워버렸죠



엄마는 계속 웃으시면서 TV를 보셨고 저는 한참 후 잠이 들었어요



 



며칠 후 월요일 밤입니다



아버님이 다녀가신 다음날이라 확실히 월요일 맞습니다



공부를 끝내고 누워서 TV를 보는데



어머님이 식당에서 볼일을 보시고 방으로 들어오시더니



또 제 이불속으로 들어오시면서



“내일만 가면 방학이네 아들 좋겠어!”



그날 어머님은 약간 들뜬 목소리로 이런 저런 말씀을 하시다가



“윤재야! 윤미가 엄마젖 좀 한번 빨고 싶다는데 아이고 진짜...”



그러시고 또 TV를 보시면서 웃으십니다



몇일전 이후 이상하게 엄마의 가슴이 신경이 쓰이던 저로서는 살짝 찔리더라고요



문득 소변이 마려워서 일어서려는데 어머님이 궁금한 표정으로



“왜???”



“화장실...”



어머님이 훈계하듯이



“너 화장실만 다녀오면 불이 켜져 있더라”



“알았어요”



소변을 보고 방으로 들어가니 어머님이 이불을 들어주시는데 또 어머님의 젖가슴이 눈에 들어왔어요



어머님도 의식이 되셨는지



“왜 너도 빨고 싶어?? 의그...”



제가 의기소침한 듯이 자리에 눕자 어머님이 또 윤미 이야기를 하십니다



우리 둘 키우느라 늙은 젖은 왜 빨게 다는지 웃긴다고 하시면서



제가 아기 때 어머니 젖꼭지를 아프게 했다는 등...



많은 이야기를 하시는데 어머님의 가슴이 신경이 쓰였던 제 양심이 또 찔리더라고요



어머님이 갑자기 얇은 이불을 제치고 젖을 양손으로 모으시면서



“윤재야 이거 좀 봐! 엄마 처녀 때는 이뻤는데...”



하시더니 계속 가슴을 이리저리 보시길래



“지금도 이쁘네...”



그러자 어머님이 장난끼있는 목소리로



“이쁘긴 뭐가 이뻐!!... 할망구 같구먼...”



하시 길래



“엄마가슴 영화배우들 같이 크고 이쁜데..”



하자 어머님이 책망 하듯이



“니가 봔니! 이쁘다고 하게”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무안하셨는지 이불을 올리고 또 TV를 보시면서 웃으시더라고요



그렇게 한참을 즐거워하시더니 저를 보시면서



“윤재 너... 본거니???”



하시는 겁니다. 뭔가 양심이 찔리면서도 뭔소리인가 싶어서



“멀 봐요??? 뭘...”



그러자 어머님이 몸까지 돌리고 저를 보시면서



“그런 영화.... 못된 거....”



그러시는 겁니다 사실 그 당시에 저는 이미 친구들과 포로노 만화며 잡지, 야설 등 이미 성적으로



많은 것을 이미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양심이 찔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모르는 척



“시간이 어디 있어요... 엄마는......”



그러자 어머님이 당연하다는 듯이



“하긴 그렇지... 그럼...”



하시더니 손으로 제 머리를 만지시면서



“그런 거 보고는 싶어??? 영화배우 가슴....”



하시는 거예요 무어라 말을 못하게더라고요



제가 말을 못하자 어머님이 웃으시면서 혼잣말처럼



“하긴... 한참 궁금하겠지...”



하시더니 몸을 돌려 바로 누우시면서 고개를 돌려 자는 동생을 확인 하시고



이불을 살짝 내리시면서 탁한 음성으로



“한번 만져볼래!”



하시더라고요 왠지 분위기가 은밀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냥 어머님의 젖 한번 재롱처럼 만져도 될 정도의 모자 사이였는데



그 날 분위기는 마치 안되는 것을 하는 것 같은 묘한 분위기였어요



어머님이 만져보라는데 안 만지면 어머님이 민망할까봐



몸을 돌려 한손으로 어머님의 가슴을 더듬거리자



어머님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TV를 보시며 웃으시다가 애교 같은 음성으로



“그냥 안으로 만지셔~~~”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손을 티 위로 넣어서 어머님의 뭉클한 젖을 만지는데



브라자 때문에 불편 하더라고요 그래도 호기심에 정성으로 만져드렸는데



어머님은 더욱 즐거우신 듯 웃으시면서 TV를 보시고 계신데 좆이 꼴리더라고요



좆도 꼴리고 해서 언제 손을 뺄까 고민을 하던 중 TV를 보시며 즐거워 하신던 어머님이



태연한척 TV를 보시면서 왼손으로 저의 좆 쪽으로 더듬거리시더라고요



그때 꼴린 상태라 살짝 당황해서 어머님의 얼굴을 보니



어머님은 시선은 TV를 보시면서 얼굴엔 웃음이 가득하신데



손은 저의 하반신 쪽으로 더듬더듬 거리고 있었어요



저는 좆이 완전히 꼴려 있는 상태라 어머님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서



어머님의 손이 저의 좆에 다았을 때 저도 손을 빼고 몸을 돌려 누웠어요



꼴린 좆을 잡자마자 놓쳐버린 어머님의 아쉬운 손길이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어머님을 등지고 눕자 어머님이 삐진 목소리로



“치사하게... 오늘 아들 한번 안고 자려고 했더니...”



하시더라고요 저는 꼴린 좆을 살짝 잡혀서 쪽팔리기도 하고 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들었어요



 



그날 밤 몇 시 인지는 모르겠고요



뭐가 느낌이 이상해서 잠에서 깨어났어요.



바로 누워있었는데 좆이 완전히 성나있더라고요



화장실에 가서 딸딸이 한번 칠까 생각중일 때 쯤 어머님이 나지막이 부르시더라고요



“윤재야 화장실에 불 껐니??”



하시는데 저는 어머님이 잠꼬대를 하나 싶어서 대답을 않고 가만히 있는데



어머님이 잠옷바지 위로 슬며시 제 좆을 살며시 잡으시더니 다시 나지막이 부르시더라고요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기도 했지만 어머님이 꼴린 좆을 잡고 계신데 대답을 할 수는 없었어요



제가 대답이 없자 어머님은 저의 성난 좆을 쓰담 쓰담 하시더라고요 



기분이 묘하면서 어머님의 손길에 좆은 더욱 성이 나고요



울 엄마가 외로운가 싶기도 하고요...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데 어머님이 쓰담 쓰담 하시던 손으로 제 좆을 지긋이 잡으시더라고요



제 좆을 음미라도 하시는 것 같았어요



어머님은 좀 더 힘주어 좆을 잡으시더니 그대로 가만히 계시는데



왠지 폐륜적인 죄의식 같은 기분과 알 수 없는 희열 같은 것이 밤의 정막감 처럼 무겁게 느껴지더라고요



그 순간 조금전에 TV를 보시면서 왼손으로 저의 하반신 쪽으로 더듬더듬 거리던



어머님의 웃는 얼굴이 떠오르면서 기분이 뭔가 묘하더라고요



잠시 후 어머님이 살짝 힘주어 잡고 있던 제 좆을 놓으시더니



다시 성난 좆을 쓰담 쓰담을 하시다가 손을 멈추시고 한숨 같은 비음을 내시는데



마음이 더욱 더 무겁더라고요



그리고 어머님이 손을 빼시고 우리 둘은 숨소리도 없는 정막감에 싸여버렸죠



잠시 후 자연스럽게 어머님을 등지고 저는 누웠고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울 엄마가 만화나 야설처럼 욕구 불만인가???



생각을 해 보니 1년이 넘도록 아빠하고 관계도 힘들었을 거 같기도 하고요



생각을 해 보세요 아빠는 주말에만 오시고 오셔도 단칸방에 다 큰 저희 남매가 눈을 말똥말똥 거리는데



그 상황에서 그 짓 을 할 수가 있겠어요



특히 어머님은 내색은 안 하셨지만 그래도 고모네에 보증을 서준 일로 아빠에게 불만이 많았을 텐데요



어머님이 욕구 불만이시면 자위도 하시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그래도 그냥 아들 거시기 얼마나 컷나 호기심에 그러시겠지 하면서 짐을 청 했어요



 



방학을 하고 제가 가게 일을 도와드렸는데 아저씨 손님들이 많이 늘었더라고요



학교 인근이라 주로 학생들 장사였는데



어머님의 미모에 생각지도 않게 아저씨들이 많아진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도 아저씨들이 아들이냐고 물으면 어머님은 뿌듯한 얼굴로 자랑스러워하셨어요



어머님은 제가 일을 도와 드리는게 마음에 걸리셨는지 친구들하고 놀라고 매번 그러셨지만



그래도 제가 도와 드리는걸 대견해 하셨어요



그런데 이놈의 아저씨들의 눈길이 울엄마 몸을 보는 게 싫었고,



아저씨들에게 상냥한 어머님도 밉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눈치를 자꾸 주닌깐 어머님이 눈치를 채셨는지 조금은 나아 졌어요



아마 그때부터 제가 어머님을 여자로 느낀 것 같아요



그때부터 어머님이 이쁘다고 생각이 들었고



어머님의 몸에도 관심도 생기기 시작 했어요





한 주간 평소처럼 잘 내다가 월요일 밤 이였어요



어머님은 새로 사귄 이웃 아줌마 집에 놀러 가셔고



저는 방학이고 해서 동생이랑 둘이 일찍부터 TV를 보고 있는데



10시 쯤 어머님이 들어오셨는데 아줌마랑 새로 생긴 목욕탕에 다녀오셨다고 하시면서



거울 앞에 앉아서 이리저리 얼굴과 머리를 만지시는데 슬쩍 보니 이쁘시더라고요



잠이 많은 동생이 잠이들 시간인데 방학이라 그런지 안자고 수다를 떨더라고요



어머님이 그만 자라고 해도 12시에 잔다고 하면서 계속 떠드닌깐



어머님이 약간 짜증스러워 하시더니 아줌마 집에 잠깐 다녀오신다고 하시고 나가셨어요



한 시간 쯤 될 때 12시에 잔다던 동생은 이미 잠이 들었고 문소리가 들리더니



어머님이 들어 오셨는데 기분이 좋아서 오셨어요



술을 드셨더라고요 평소에 술을 못드시는 분인데 맥주 딱 한잔 드셨다고 하셨지만



조금은 취하신 거 같았어요



화장실을 다녀온신 후 어머님이 겉 위옷과 치마를 벗으시면서



“오늘은 아들 하고 자야지!!”



하시면서 얇은티와 속치마 차림으로 제 이불 속으로 들어오시더니



“이쁜 내 새끼!!! 아이고 이뻐! 뽀뽀 뽀뽀...”



하시면서 뽀뽀를 하시는데 술냄새가 정말 싫더라고요



어머님이 술을 드시고 오셔서 기분도 슬쩍 나빠거든요



제가 약간 짜증을 내듯이 어머님을 밀며서 어머님을 등지고 옆으로 눕자



어머님이 삐진 듯이



“인석이 엄마 오늘 기분 짱인데... 치....”



하시길래



“엄마 나 졸려...” 하자



어머님이 칭얼대는 음성으로



“방학이자나... 조금 늦게 인 나고, 엄마랑 조금만 놀자.... 응”



저는 기분이 별로라 못들은 체 하고 있으니



어머님이 저의 팔뚝을 살짝 치시더니 TV를 끄시더니 어머님도 돌아서 눕는 거 같더라고요



그날따라 이상하게 빨리 잠이 들었어요



 



다음날 아침 저절로 눈이 떠져서 옆에서 주무시는 어머님을 보니 곤하게 주무시고 계시더라고요



방안은 대낮처럼 밝았고요



어제 술을 드셔서 인지 벌써 일어났을 텐데 바른 자세로 곤하게 주무시고 계시더라고요



다리는 대자 모양으로 살짝 벌리고요



사실 가게는 점심, 저녁 장사만 하고 술은 안 팔았기 때문에 방학이고 하니



구태여 일찍 일어날 이유는 없었습니다



제가 몸을 일으키고 앉으니 어머님을 덮고 있던 얇은 이불이 딸려오면서



어머님의 가슴이 드러나 보이더라고요



티 위로 젖꼭지가 솟아 오른 거를 보니 노브라 인거 같았어요 



잠시 후회가 되더라고요



어제 그냥 엄마 비위 좀 맞추어 주면서 젖 좀 실컷 주물러 볼 걸 싶더라고요



어머님의 얼굴을 보니 너무나도 이쁘시더라고요



순간 어젯밤에 어머님이 일부러 노브라를 하신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날 브라자 때문에 잘 못 만졌거든요



생각을 해보니 윤미가 젖을 좀 빨아보고 싶다고 했다는 게 이상하기도 하고요



설마 저보고 젖 좀 빨아보라고 유도를 하신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이런 저런 야한 생각이 들면서 젖을 만져보고 싶더라고요



어머님이 젖을 만져보라고 하셨으니 깨시더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았어요



저는 조심스럽게 다시 옆으로 누워서 엄마의 젖을 티 위로 만져보았어요



어머님의 가슴이 큰 편이라 느낌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그날은 못 느껴던 젖꼭지의 느낌도 좋았고요



생각 같으면 애무하듯이 젖꼭지를 다루어 주고 싶었지만



어머님이 깨실까봐 눈치를 보면서 살살 만졌어요



살살 만지다가 보니 젖꼭지 중심으로 만져지더라고요



어머님의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얼굴을 보니



무슨 좋은 꿈을 꾸시는지 얼굴에 웃음끼가 있는 거 같더라고요..



아마 제 기분 탓 일지도 모르고요



그런데 어머님의 젖꼭지가 딱딱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어머님의 얼굴을 살피니 여전히 좋은 꿈을 꾸시는지 웃음끼가 계속 있었고요



어쩌면 아빠랑 관계하는 꿈이라도 꾸시는지는 알 수는 없고요



어머님을 기분 좋게 해드린다는 생각도 들면서



‘울 엄마 흥분하셨나’



싶기도 하고요



여자들이 흥분을 하며는 보지가 근질근질 해진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떠오르더라고요



잠시 후 어머님의 젖꼭지가 꼴려 있는 게 확실하게 느껴 지더라고요



또 다시 어머님의 얼굴을 보니 여전히 좋은 꿈을 꾸고 계신 거 같드라고요



저는 어머님의 단단하게 꼴린 젖꼭지를 집중적으로 살살 애무를 하면서



어머님의 보지가 궁금하더라고요



‘울 엄마도 지금 보지가 근질근질 하실까?’



어머님의 얼굴을 다시 보니 측근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이쁜 울 엄마가...’



저는 무슨 용기인지 보지를 한번 만져 보고 싶더라고요



어제 술을 드셔서 못 일어나실 거라는 확신도 들면서요



저는 어머님의 얼굴을 다시 한번 바라보면서



‘엄마가 내 고추 만졌으니 나도 엄마 보지 만진다’



하는 심정으로 어머님의 가슴에서 손을 때고 손을 이불 아래로 조심조심 내려서



어머님의 보지 부분으로 조심스럽게 서서히 내리는데



어찌 그리도 심장이 꿍꿍 거리던지...



손도 벌벌 떨리더라고요



어른 보지라 그런지 어머님의 보지 둔덕이 한손에 가득 잡히더라고요



그리고 생각보다 보지 둔덕이 크게 불쑥 솟아올라와 있었고요



커다란 어머님의 보지둔덕을 잡고서 어머님의 얼굴을 살피니



어머님은 여전히 좋은 꿈을 꾸시는지 웃는 얼굴로 주무시고요



제가 보지 둔덕을 만지고 있다는 걸 아시고는 계실까 싶더라고요



여자가 흥분을 하며는 보지가 벌렁 벌렁 거린다는데 진짜 보지를 만져 보고 싶더라고요



그러나 더 이상 용기는 없어고요



그냥 속치마 위로 어머님의 보지 둔덕을 만지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짜릿짜릿 했어요



그렇게 잠시 보지 둔덕을 만지고 있는데



또 기분 탓인지 어머님의 보지가 약간 뜨거워 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 조금만 손을 내리면 보지를 만질 수 있다 싶어서



손을 조금 내려 보지를 아주 살짝 조심스럽게 만지고 있는데



동생이 깨는 거 같았어요



그때 제가 너무 놀라서 손을 잽싸게 빼고 자는 척을 하자



역시 동생이 화장실을 가더라고요



하여간 그날 어머님에게 죄송스럽기도 하면서도 엄마보지는 내거야 하는 생각도 들면서 심란하더라고요



 



그날 저녁, 간만에 방학 숙제을 한다고 책상에 앉아 있는데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시고 오신 어머님이 기득하다고 머리를 쓰담아 주시는데



슬쩍 보니 또 노브라 이시더라고요



저는 순간 기대감이 커지면서 오늘은 엄마랑 꼭 자야지 하면서



어머님을 슬며시 바라보니 역시 어머님이 제 이불속으로 들어가시라고요



바라보는 저를 의식을 하셨는지



“윤미는 잠을 너무 흐미자... 앞으로 너 하고만 자려고”



하시면서 TV를 키시더라고요



저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숙제고 뭐고 그냥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어머님의 젖을 만지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피곤한 척을 하면서 이불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니



샤워을 하고 오라고 하시더라고 앞으로 날마다 샤워하고 자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보고 남자 냄새 난다고...



저는 화장실에 가서 씻으면서 별별 야한 생각을 하다가



너무 꼴려서 딸딸이를 치고 방으로 들어 와서 어머님의 옆에 누웠어요



어머님이 무슨 샤워를 그리 오래 하냐고 하시면서 핀잔을 주셨지만



애교를 부리듯이 어머님에게 안기며 손으로 티아래로 해서 젖을 만지자



어머님이 고개를 들어 동생을 살피더니 아무일 없다는 듯이 또 TV를 보시면서 웃으시더라고요



딸을 쳐서 흥분감은 떨어졌지만 그래도 어머님을 흥분 시켜 보겠다는 변태 같은 마음으로



어머님의 젖을 애무 하듯이 만졌어요



어머님은 태연하게 즐겁게 TV를 보시고 계셨지만



어느덧 어머님의 젖꼭지는 딱딱하게 꼴려있었어요



저번처럼 제 좆을 더듬거리지는 안더라고요



아마 또 제가 몸을 빼서 도망 갈까봐 그러신가 봐요



어머님은 젖꼭지가 꼴릴 수 록 웃음소리가 더 많아 지시더라고요



저는 딱딱하게 꼴려있는 어머님의 젖꼭지를 만지면서



어머님의 보지 생각으로 가득 했어요



‘지금쯤 보지가 근질근질 하실까??’



‘아니 후끈 달아 올랐을까??'



‘좋아서 벌렁벌렁 거리실지도...’



어머님의 젖꼭지를 만지는데 자꾸 보지 생각만 나더라고요



그렇게 한참을 젖꼭지를 애무를 했더니 태연한 척 TV를 보시며 웃고 계시던 어머님이



“윤재야 아퍼! 젖을 만져! 왜 꼭지만 만져”



하시는 겁니다 저 솔직히 아프게 안 만졌거든요



아주 살살 꼴리게 자극만 했거든요



아마도 어머님이 태연한척 하시며 웃고는 계셨지만



저의 애무에 보지가 한계가 오셔서 제지를 하시는 걸로 알아들었어요



그런데 어머님이 젖꼭지가 그렇게 좋으면 차라리 빨으라고 하시면서



티를 걷어 올리시고 젖가슴 두 개를 덩그랑 내 놓은 겁니다



저는 ‘헐~~~’ 했죠



오늘 어머님이 젖 좀 빨리고 싶으신게 분명하더라고요



울 엄마 오늘밤에 뽕가게 해서 욕구를 확실하게 채워드리고 싶어졌어요



생각을 해보며는 울 엄마 욕구불만이 확실해요



저번에도 아버님이 가신 다음날 월요일에 제 이불에 들어오셔고요



요번에도 월요일 이거든요





어머님이 쌓이는 욕구를 자연스럽게 저에 푸실려고 하셨나 봅니다



그냥 제 좆도 슬쩍 만져보고, 응석부리듯이 하면서 젖도 빨려보고요



하여간 어머님은 젖꼭지가 잔득 꼴린 상태로 내친김에 아들에게 젖도 빨리면서



쌓이는 욕구를 일상에서의 이탈로 푸시고 싶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