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저녁 일찍 샤워를 하고 숙제를 하고 있는데 동생과 누워계시 던 어머님이 동생이 잠들자 TV를 켜시면서
“숙제는 내일 해도 되자 나~~ 윤미도 자는데...”
하시더니 제 이불에 오셔서 대각선으로 누으시더라고요
저는 숙제를 하던 길에 마무리를 하려고
“엄마 조금만 더 하면 되요... 조금만...”
어머님이 짜증을 내 듯이
“으구~~ 니가 언제부터... 엄마한테 그렇게 좀 해봐라!!!”
하시 길래 마지못해 일어나서 어머님에게 다가가서 올라타려고 하자
“인석이... 고추 아프면 어쩌려고... 벗어! 어서!!”
어머님의 말씀에 잠옷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고 다시 올라 타면서 보니
흰색 속치마에 보지털이 시커멓게 비쳐지는 것이 어머님도 팬티를 벗으시고 계시더라고요
속치마 위로 아래배로 어머님의 보지와 둔덕을 누르며 젖을 애무를 하자
어머님은 또 다시 TV를 보시며 웃고 계셨어요
잠시 후 젖꼭지가 완전히 성난걸 보니 어머님 보지도 아려 오기 시작 했을 때 쯤
태연히 TV를 보시며 웃고 계시던 어머님이
“윤재야 엄마 젖 아파!! 그만해... 그만!!”
하시면서 제 머리를 살며시 미시면서
“오늘은 그냥 뽀뽀나 한 번 하고 자...”
하시는데 무언가 이상하더라고요
생각을 해 보니 팬티를 안 입고 계셔서 질퍽해진 보지가 신경이 쓰이셨나 봅니다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 정도로 생각을 하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질퍽해진 보지에서 씹물이 계속 나오는 것이 신경이 쓰이셨는지
태연하신 척 웃는 얼굴로 손으로 부채질을 하시면서
“아휴~~ 왜 이리 덥니?? 엄마 땀 난다 땀나...”
하시는 게 질퍽해진 보지가 신경이 쓰이시는 게 맞더라고요
그날 처음으로 어머님의 보지가 음탕하다는 걸 알았어요
어머님의 온화하고 상냥한 외모에 가끔 새침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어머님의 교양 있고 정숙한 모습에 손님 아저씨들이 대한민국의 1등 여인이라며
‘김사장 같기만 하라’ 고 고개를 끄덕여 주셨는데
그런 어머님의 외모와 성품에 어떻게 저런 음탕한 보지를 감추고 계셨는지 놀랍기만 하더라고요
저는 어머님의 마음을 헤아려 바로 좆을 질퍽해진 보지에 맞추고 어머님을 내려다보자
어머님이 저를 보시면서
“오늘은 니가 뽀뽀해...”
하시면서 입술만 삐죽 내미시고 또 태연하신 척 TV를 보시더라고요
저는 좆대가리로 어머님의 질퍽해진 보지를 살살 돌리면서 애를 태우자
보짓물을 흘리면서도 태연하신 척 TV를 보시던 어머님이 눈을 흘기시면
“뽀뽀 안 할거야??? 니가 하라고 뽀뽀...”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계속 삽입을 안하고 보지 주변을 비비며 애를 태우자
알았다는 듯 어머님이 빙그래 웃으시면서
“준비 운동하는 거야??? 아이... 그냥해! 해버려!!!”
하시면서 다시 입술을 삐죽 내미시길래
어머님의 입술에 살짝 입을 맞추고 좆을 천천히 보지속으로 깊숙이 들이밀자
어머님의 쾌락의 얇은 떨림이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입을 맞추고 좆을 깊이 박고 가만히 있자 어머님이 저의 머리를 살며시 미시면서
“윤재야 고추 안 아파??”
하시길래 고개를 끄덕이자 어머님이 웃으시면서
“고추 또 성났어??”
하시길래 또 고개를 끄덕이자 어머님이 또 웃으시면서
“고추 성났는데 안 아파???”
하시길래 제가 어머님의 입술에 뽀뽀를 한번 더 해드리고
“따듯하고 좋아!!”
그러자 어머님이 기쁘신 얼굴로
“아들 고추 어디 좋은데 있나 보네!!!”
하시더니 상기된 목소리로
“그럼 해~~ 어서!!!”
하시면서 다시 입술을 삐죽 내미시길래
어머님에게 입을 맞추고 성난 좆으로 어머님의 질퍽한 보지에 열나게 박아 버리자
어머님이 두 손으로 제 머리를 잡고 뽀뽀를 하시다가 안으시다가 미치시겠는지 몸부림을 치시는데
어머님의 보지가 센 건지 또 쌀 거 같더라고요
제가 쌀 거 같은 걸 어머님이 눈치를 채셨는지 저를 꼭 안아주시더라고요
저는 뜨거운 좆물을 어머님의 불타는 보지 속에 토해네고 업어져 있자
어머님이 저의 어깨를 밀면서
“이그~ 뽀뽀 조금하고 힘들어하긴...”
하시길래 아직은 죽지 않은 좆을 보지에서 빼고 앉아 있자
어머님이 제 좆을 보시고 놀란 눈을 하시고
“어머~ 어디 좋은 곳에 있다더니... 뭐가 또 이렇게 묻었어??”
하시더니 제 좆을 잡고 어머님이 벗어 놓은 팬티로 보지 씹물을 닦아 주시면서
“윤재야! 고추 아직도 성났어!! 뽀뽀 더 해야겠어!!”
하시길래 잽싸게 몸을 빼서 화장실로 향하자
어머님이 웃으시면서
“도망가는 겨??? 아들!! 오늘은 두 판 해야 겠어” 하시드라고요
일요일에 아버지는 오전에 가셨고 작은 이모님이 점심때 오셔서
가게 일을 도와 주셨는데
역시 아저씨들에게 인기 짱이더라고요
식당 서빙도 프로답게 착착하시는게 역시다 싶더라고요
미인은 박복이라고 했나요???
큰 이모는 그냥 퍼진 아줌마인데도 잘살고 계시고
외숙모도 이쁘다고는 할 수 없는 얼굴이지만 그래도 살만 한 대요
잘난 울 엄마와 작은 이모는 박복이예요
작은 이모부가 사업에 실패를 해서 이혼을 하고 아이들과 살고 계신데요
사촌 윤기가 저랑 동갑이고요 아래로 딸 둘 성미, 영미
낮에는 회사에서 일하시고 저녁에는 식당에서 서빙 일을 하시면서
12시나 되야 집에 온다고 하니아이들 셋을 키우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닌가 봐요
일주일에 하루 쉬는 날이 일요일이라 오셨나 봐요
작은 이모는 어려서부터 저의 이상형 이였어요
어머님과 다르게 청순가련형이라고 해야 하나요...
가슴은 큰지 않지만 잘록한 허리에 튼실한 골반에
탄력있는 뽀얀 허벅지는 빛이 나는 것 같았어요
이모님이 홀에서 서빙하는 저를 보시면서
“언니 윤재 다 컸네... 아주 싸나이 이구만...”
작은 이모님의 말씀에 어머님이 흐뭇한 표정으로
“아직 애기여 애기...”
이모님이 웃는 얼굴로 저를 자꾸 보시는데
가슴이 콩딱 콩딱해 지더라고요
엇져다 눈이라도 맞주치며는 묘하게 미소 지으시는데
저에게 무슨 신호라도 보네는 것 같았어요
손님들이 많아서 바쁘게 점심장사를 끝네고 방에서 숙제를 조금 하다가
친구들을 만나려고 방을 나서는데 주방의 배식구 쪽에서
“윤재도 그래 언니?”
저는 제 이름이 들리 길래 배식구 쪽으로 다가가서 보니
어머님과 이모님이 홀에서 말씀을 나누시더 라고요
“아들 키우는 집은 흔한 일 이라닌깐”
어머님의 조심스러운 음성을 보니 자매가 은밀한 대화를
하시 것 같아서 궁금해지더라고요
“언니 진짜 괜찮은 거지??”
“걱정하지 말어!! 아들 있는 집에서는 흔한 일 이닌깐...”
“언니 나 진짜 심각해...”
“그 까짓거 호기심에 팬티하나 숨겨 놓은 걸 가지고...”
“윤재도 그러냐고???”
“아들 키우는 집에서는 흔한 일 이라닌깐...”
이야기를 들어 보니 사촌 윤기가 이모님 팬티를 숨겨 놓은 걸
이모님에게 걸린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절때 그런 적이 없는데 어머님의 말씀은 긍정 비슷하게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서 억울하더라고요
“지윤아! 윤기가 너 젖도 만지고 그러니???”
“젖을 왜 만져 다 큰 놈이...”
“거 봐라... 윤재는 내 젖 만지고 그래...”
“윤재가 그런다고???”
황당하더라고요
젖을 만진다는 말을 하시며는 엇져나고요...
왜 둘이 떡도 친다고 하시지...
“엄마 젖도 만지고 하닌깐 윤재는 그런 일이 없지~~”
제가 엄마 팬티에 관해서는 누명은 벗었지만
어머님이 또 어떤 말씀을 하실지 가슴이 조마조마 해지더라고요
“지윤이는 아들 거 만지니???”
“아들 거??? 뭐를???”
저는 당황스럽더라고요
원래 평소에 자매간에 저런 대화를 하셨나 싶더라고요
“그거... 그거 만지냐고???
”뭐?? 설마 자지???“
어머님의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언니 미쳤어!!! 내가 아들 자지를 왜 만져!!!”
“역시 지윤이는 아직 멀었어...”
“언니!! 농담도 아니고 불쾌하네...”
“지윤아 아들인데 뭐 어때서!! 자연스럽게 젓도 만지고 아들 거도 만지고 하면서 모자간의
유대가 끈끈해 지는 거야... 너는 아들 키우기가 그렇게 쉬운 줄 아니...“
“언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내말 믿고 장난처럼 ‘아들 많이 컷나’ 하면서 만져봐”
“언니도 참!!! 언니는 윤재랑 그렇게 해???”
“나는 윤재 거 만진다 왜!!!”
기가 막히더라고요 어머님이 미친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제 자지를 만지기는 만지죠 하지만 이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조금 있으면 둘이 떡도 친다고 말을 할 거 같은 분위기 같았어요
“지윤아 언니 말 들어... 언니처럼 하면 된다고...”
“그만해 언니! 내가 알아서 할께!”
어머님처럼 하면 된다는 말에 저는 이모랑 윤기도 떡을 치라는
말처럼 들리더라고요
“언니 형부랑은 괜찮아??”
“얼빠진 인간!! 토요일 마다 오는데 내 몸에 손도 못되게 한다. 내가...”
“언니 그래도 부부인데 잘 해봐야지...”
“간도 큰 인간! 그렇게 큰 돈을 보증을 서다니... 기가 막힌다”
“하긴 형부가 심하기는 했어”
“니 형부 없어도 나는 윤재가 있으니 된 거야... 너도 윤기 있자 나...”
“하긴 나도 애들 보고 사는 거지 뭐...”
“힘들 텐데 너도 집에 가서 쉬어야지”
두 분의 대화가 끝나가는 거 같아서 조용히 뒷문으로 나왔어요
그 날 저녁 어머님이 유난히도 즐거워하시더라고요
숙제를 하고 있는데 어머님이 샤워를 하고 오시면서
“오늘 두 배로 하는 날이네~~~”
하시면서 대각선으로 누으시고 tv를 켜시면서
“숙제 다 했으니 엄마 tv봐도 되지??”
반 강제로 그만 하고 씻고 오라는 말처럼 들리더라고요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방으로 오니 어머님은 저를 보시곤
고개를 돌려 동생을 보시면서
“이 놈이 윤미가 보며는 엇져려고 내일부터는 팬티 입고 나와!!”
제가 옆으로 다가가자 다리를 벌려주시는데 허벅지가 포동 포동 한 것이
탐스럽게 보이더라고요
어머님의 둔덕이 속치마 아래 팬티위로 불쑥 솟아 오른 것이
어머님 보지가 새삼스럽게 크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어요
어머님의 보지를 자세히 본적이 없어서 보지가 궁금하더라고요
사실 어머님과 떡을 매일 처왔지만 아직은 보지를 보여 달라고
말을 할만 한 입장 아니다 보니 그냥 상상만 해보았어요
어머님과의 관계도 어머님이 그냥 가랑이를 벌리고 대주는
상황일 뿐 적극적인 관계은 아니라서 서로 모르는 척을 하면서
떡을 치기만 하는 관계거든요
보지에 털이 많은 것은 확실히 알겠는데 얼마나 보지가 큰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어머님의 가랑이를 파고들자 어머님이 tv를 보시면서 옷을
올려서 노브라 가슴을 드러내 주시더라고요
한쪽 젖을 입에 물고서 한손으로 다른 쪽 젖을 만지니
새삼스럽게 어머님의 가슴이 풍만하다는 것을 다시 또 알게 되었어요
저에게 젖을 빨리면서도 태연하신 척 tv를 보시면서 웃고 계시던데
정말로 태연하신 건지... 태연하신 척을 하시는지 알수 가 없더라고요
젖꼭지는 단단하게 꼴려 있던 데요
어머님의 젖을 이리 저리 양쪽을 쪽쪽 빨고 있는데
“힘 안들어??”
젖을 빨고 있는 저를 내려 보시면서 머리를 쓰담아 주시더니
“너무 과식 하는 거 아녀??? 아직 뽀뽀도 안했는데...”
제가 고개를 들어 어머님을 보면서
“엄마 고추 성나나 봐 불편해...”
“아휴~ 그럼 바로 뽀뽀 해야지~~ 올라와”
제가 좆대가리를 어머님의 팬티 보지구멍 부근에 맞대고 어머님을 올라타자
어머님이 고개를 돌려 동생을 살피시면서
“오늘 두배로 할려면 한참 해야 해!!”
제가 웃으면서 좆에 힘을 주면서 밀어 붙이자
어머님이 다급한 말투로
“아니 아니! 고추 아프자너 팬티 벗고 해야지~~”
저는 팬티를 벗은 상태라 어머님이 팬티를 벗게다는 줄 알고
몸을 일으키고 앉아 있자
“뭐해? 안 벗기고???”
저 보고 팬티를 벗기라고 하시길래 약간 당황해서 머뭇거리자
“아휴~ 빤스하나 못 벗기니”
하시던이 팬티를 벗으시면서
“어떤 놈은 지 엄마 빤스도 숨겨 놓는다느데... 너는 뭐니??? 지 엄마 빤스로 뭐 할라고 그러는지 몰라!!”
어머님이 올라타라고 손짓을 하시더라고요
좆을 어머님의 보지 구멍에 맞추고 올라타자 어머님이 가랑이를
더욱 벌려주시면서
“준비운동 하지마! 그냥 해버려! 시간 없어! 두 배로 하려면...”
어머님이 뽀뽀를 하라고 입술을 내미시는데
제가 좆을 어머님의 보지구멍에 깊숙이 들이밀자
어머님이 탄성같은 신음을 내시더라고요
“아.....”
좆을 어머님의 보지구멍에 깊숙이 박고서 어머님의 입술을 비집고
혀를 넣어 버리자 어머님이 당황을 하신 듯이 입을 빼면서
“뭐하는 겨??? 뽀뽀를 하라닌깐 왜 키스를 해!!!”
제가 좆을 어머님의 보지구멍에 깊숙이 박은 상태에서 웃고 있자
“윤재 너 고추 안 아프지???”
제가 고개를 끄덕이자
“윤재 너 고추 어디에 있는 겨???”
제가 계속 웃으면서
“좋은 곳에 있다닌깐”
어머님이 재촉하듯이 보채더라고요
“좋은 곳 어디???”
“......”
“좋은 곳 어디?? 빨리 말해!!!”
어머님의 재촉에 무심코
“보~지”
어머님이 음성을 높이시며
“뭐 보지!! 어떤 년 보지???”
목소리가 크셨는지 고개를 돌려 동생을 살피시면서 작은 소리로
“어떤 년 보지!! 말해봐!!! 어서!”
어머님의 의외의 행동에 제가 당황스럽더라고요
“어떤 보지 같은 년이 내 아들 자지를...”
어머님이 재촉하듯이
“어서 말해봐! 어떤 년 보지속에 니 자지가 있냐고... 빨리 말해!”
또 제가 무심코
“어 엄마”
어머님이 다시 음성을 높이시면서
“뭐! 엄마...”
제가 고개를 끄덕이자
“내 보지에 니 자지가 들어가 있다고???”
어머님의 기이한 행동에 저는 좆을 박고 가만히 있었어요
“니가 내 서방이니 왜 내 보지에 들어가 있어”
“......”
“그럼 우리 지금 씹하는 거니???”
“......”
“아들이랑 씹한년들은 쌍년보지인거 알어! 몰라???”
“......”
“쌍년보지!! 엄마 이제 엇절겨???”
“......”
“그럼 윤재가 엄마 책임질 거니??”
그 순간 제가 무심코 고개를 끄덕이자
어머님이 고개를 돌려 동생을 살피고 저를 다시 보시더니
“그럼 박어! 사정없이 박어!!”
저는 미친 듯이 박아버렸죠
그날 따라 쾌감도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윤재야! 쌍년보지 날마다 따먹어!! 개보지로 만들어 버려”
어머님도 미친 듯이 흥분을 하셨고요
“윤재야 엄마한테 보지 같은 년이라고 말해봐! 응 어서!”
“......”
그날 어머님과 저는 미친듯이 불타올랐어요
어머님 보지는 생각보다 더 음탕한 보지 였어요
좆물과 씹물에 보지가 번들거리닌깐 더욱 음탕해 보이 더라고요
다음날 부터는 보지부터 빨고 씹을 했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