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오빠

6. 음란 개발·어널 입문

　사랑이 의식을 되찾는다. 시야는 깜깜해 사지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다. 구속도구에 의해 자유를 빼앗긴 채 그대로다.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도록(듯이) 엉덩이를 쑥 내밀면서, 사랑은 의식을 잃기 직전의 일을 생각해 낸다.

　신체에 남는 인 비교적 한 달게 녹아 버리는 것 같은 절정의 여운. 스스로 절정을 요구해 사랑은 쥬우조우에 애무를 요구해 버렸다. 그리고, 그 고문에 몇 번이나 절정을 맞이해 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아, 아, 나는은 일을……미안해요, 허락해 당신)

　출장으로 앞으로 3개월은 만날 수 없는 남편에게, 사랑은 마음 속에서 몇번이나 몇번도 사과했다. 이제 흐르게 되지 않는다고 결의했을 것인데, 쥬우조우가 탓할 수 있으면(자) 어이없게 요구해 버린다. 그 번에 또 사랑은 의미가 없을 결의를 굳히려고 하는 것이었다.

「왕, 빈돈, 일어난 것 같다」

「!　(이)나, 그만두어 주세요 , 나는 빈돈은이 아닙니다」

　신체의 앙상도 다스려져 냉정함을 되찾은 사랑은, 자신이 분명히 말한 말이라도 있는데 쥬우조우의 말을 부정했다. 이제(벌써) 좋아하게는 시키고 싶지 않다. 더 이상 치태를 쬐어선 안 되면 사랑은 필사적으로 부탁한다.

「 이제(벌써), 이것도 제외해 주세요. 내가 어떻게든 했습니다. 이제(벌써), 부탁이니까 이런 일은 그만두어 주세요 ……히, 있고 히있고!」

　그러나, 다음의 순간 덮쳐 온 쾌락에 사랑은 곧바로 표정을 쾌락에 비뚤어지게 했다. 유두, 클리토리스에 붙일 수 있었던 로터가 진동을 시작했던 것이다. 그 진동은 최미만이었지만, 사랑을 녹이기에는 너무 충분한 것이었다.

　사랑을 괴롭히는 것은 그것 만이 아니다. 질오의 진동. 정신을 잃고 있는 동안에 사랑의 비처에는 로터가 밀어넣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거기에 뚜껑이라도 하는것 같이 바이브래이터가 밀어넣어지고 있다. 로터의 진동은 별일 아니다고 하는데, 그 만큼으로 자궁이 흔들어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사랑은 얼굴을 당겨 련.

「이봐 이봐, 아직 질척질척에 적셔 두어 그것은 없는거야. 부인이 시원해질 때까지 상대 해 주기 때문에, 안심해서 말이야」

「다른, 다릅니다. 이제(벌써) 그 기계 멈추어 주세요, 와, 기분 나쁩니다」

　해방받기 위한 거짓말이다. 그러나, 쾌감에 만취하고 요구하도록(듯이) 허리를 구군요들 키라고 있는 그녀의 말에는 완전히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 설득력이 빠져 있었다.

　방금전의 결심이 거짓말과 같이 흔들려 버릴 것 같다. 조금 쾌감이 주어진 것만으로 또 신체가 갖고 싶어해 버리고 있다. 사랑은 가능한 한 그것을 겉(표)에는 내지 않게 노력하고 있었지만, 비처로부터는 줄줄애액이 늘어뜨린 것 유두는 클리토리스는 이제(벌써) 빈빈에 발기해 버리고 있다.

　방금전 그토록 큰 절정을 연속해 맞이했다는 것에, 그것이 거짓말과 같았다. 이것이 빈돈의 신체, 고기 변기로서 태어난 음란의 신체다, 라고 쥬우조우에 철저히 가르쳐지고 있는 것 같기도 했다.

　숨을 난폭하게 하고 있는 사랑의 엉덩이에 쥬우조우의 울퉁불퉁 한 손가락이 먹혀들었다. 사랑의 신체가 한 번 크게 튄다. 사랑의 엉덩이는 쥬우조우의 양손에 의해 튼튼잡아져 버렸다.

　그리고 그대로 쥬우조우는 엉덩이를 풀도록(듯이) 비비기 시작했다. 로터의 자극은 계속된 채 그대로다. 그것도 함께 사랑은 허덕여 소리를 높여 버릴 것 같게 되지만, 그것을 어떻게든 입을 뽑아 계속 참는다.

「두어 애액 줄줄이다?　이것이 기분 나쁜 것인지, 응?」

「!　있고, 말하지 말고, 다릅니다, 이제(벌써) 이런 일, 아, 부탁입니다, 그만두어 주세요」

「솔직해져」

「본심입니다, 이런 일 안됩니다, 그만두기를 원하겠습니다」

　필사적으로 그만두어 주도록(듯이) 간절히 원함 하고 있었지만, 로터의 자극, 엉덩이에의 맛사지에 사랑의 표정은 쾌락에 다 물들고 있고 녹아 버리고 있다. 입길로부터 피부인것 같은 구 군침이 늘어져 버리고 있었다.

　그런 상태의 사랑의 엉덩이에 돌연 충격이 달렸다. 쥬우조우는 조용히 사랑의 엉덩이를 스팬 킹을 시작했던 것이다.

「히응!　아, 아!　있고, 아픈 , 그만두고!　팥고물, 아!」

　그 소리는 아픔에 괴로워하고 있는 여성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만큼 녹고 있었다. 피학의 쾌락에 자꾸자꾸 사랑은 저속해져 간다. 남편가 머리로부터 사라져 간다. 몇번이나 몇번도 격려 해지는 것으로, 사랑은 쥬우조우에 반항해선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싫어도 생각해 내 버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다, 안돼, 이 사람에게는, 남편님에게는 거역할 수 없는, 또 엄청으로 된다)

　지금부터 앞의 쾌락 지옥의 예감에 사랑은 신체를 날카로워지게 했다. 사랑의 신체가 작게 경련한다. 절정의 예고다. 그런데도 쥬우조우가 상관없이 두드리고 있으면(자), 다음의 순간사랑은 신체를 크게 뛰고 목을 점을 향해 위로 돌리고 젖혀졌다.

　비처로부터는 애액이 불기 시작해, 몹시 거친 숨결로 사랑은 절정을 맞이해 버렸던 것이다.

(응, 스팬 킹으로 익인가. 천성의 드 M째. 이제 거역할 수 없게 철저하게 하고 주기 때문에 각오 해라)

　절정을 맞이한 사랑의 엉덩이를 이번은 상냥하게 어루만진다. 사랑의 입으로부터는 자연과 달게 녹고 자른 소리가 새어 쥬우조우에 반항하려고 하는 기력이 거의 없어져 버리고 있었던 것이 물을 수 있었다.

「두고 빈돈, 그러면 아 시작하겠어, 좋은데」

　그 질문에 사랑은 대답하지 않는다. 절정의 여운에 잠겨 있던 적도 있었지만, 아직 쥬우조우에 따르고 싶지 않다고 하는 기분도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일축 하는것 같이, 쥬우조우는 재차사랑의 엉덩이를 강력하게 두드렸다.

「!」

「좋다?」

　완전하게 굴복 당해 버리고 있다고 하는 피학이 사랑의 드 M심을 자극했다. 엉덩이를 몇차례 얻어맞은 것만으로 그 결의는 쳐부수어져 버려, 자신의 진정한 주인이 누군가라고 하는 것을 본능에 새겨져 버렸는지와 같았다.

「은, 네」

　떨리고 아첨한 것 같은 소리에 쥬우조우는 일시적으로이겠지만 사랑이 저속해진 것을 확신했다. 그것을 좋은 것에 쥬우조우는 사랑의 신체를 좋아해 마음대로 만지작거려 간다. 엉덩이를 열어 국좌를 무리하게 확대했다.

　고혈에 시선을 느낀다. 너무나 부끄러워서 사랑은 얼굴을 새빨갛게 해, 그만두어 주세요몇번이나 간절히 원함 했다. 그러나, 쥬우조우의 손의 힘이 빠질 것은 없고, 가능한 한 볼 수 없게 항문에 힘을 쓸 수 밖에 할 수 없었다.

　그렇게 어떻게든 저항하고 있던 사랑이 다음의 순간 당겨 매단 소리를 흘린다. 쥬우조우의 손가락이 사랑의 항문에 닿았던 것이다. 주름을 위를 덧쓰는 것 같은 치카라가 들어가 있지 않은 애무였지만, 그런데도 사랑은 소리를 높이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다.

　그것도 그럴 것이다. 평상시부터 항문을 닿을 수 있을 기회 등 짝이 없는 것이니까. 그러니까 거기는 과민하게 되어 있어 쥬우조우가 가볍게 접한 것만으로 사랑은 신체를 작게 위로 돌리고 뒤로 젖힐 수 있었다.

「그만두어, 관, 아!　거기는, 다른!」

　사랑의 항의를 무시해 쥬우조우는 국좌를 계속 어루만진다. 그 번에 사랑은 위 질질 끈 소리를 높여 항문을 당기는 붙게 했다. 엉덩이에 로션을 걸 수 있다. 쥬우조우의 항문농는 불필요하게 기세를 더해 갔다.

「아, 팥고물!　아!　응!　아히!」

　다만 위를 덧쓰는 것 만이 아니게 후비도록(듯이) 항문을 긁는다. 그렇다면 사랑은 그것까지 없었다 단 비명을 올리기 시작해 버리는 것이었다. 쥬우조우의 어널 개발은 끝나지 않는다. 차분히 차분히 시간을 들여 거기를 비틀어 열어 간다.

　사랑은 액에 굵은 땀을 늘어뜨리면서,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감각에 참고 있었다. 척추가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이 달린다. 동시에 신체를 위로 돌리고 뒤로 젖힐 수 있어 버릴 것 같을 만큼(정도)의 조크조크로 한 배덕감에 습격당하고 있었다.

「4다!　아, 아!　(이)나, 그만두고!　아, 아, 아!」

　지금까지 계속해 힘을 써 초래할 수 있는 있고인가, 생각하도록(듯이) 항문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되어 지고 있었다. 때때로 열어 안쪽의 입구까지 어루만지고 돌려진다. 사랑은 눈물로 얼굴을 꾸깃꾸깃하게 하면서 그런데도 참고 있었다.

「아히있고!　아, 아!　그만두어 , 아, 아!　아″--~~!」

　1시간이나 지났을 것인가. 이제(벌써) 사랑은 항문에 능숙하게 힘을 쓰지 못하고 있었다. 항문은 실룩실룩경련해, 되는 대로 되어 있다. 비처로부터는 애액이 늘어지고 작게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도 쥬우조우의 애무는 끝나지 않는다. 지금까지같은 손가락으로 위를 덧써 후빈다고 한 단순한 애무인데, 사랑은 때가 지나는 것과 동시에 추적할 수 있어 절규에 가까운 소리를 높여 버리는 것이었다.

「아″, 아″, 아″……아아에 --~~!」

　게다가 1시간이 경과한다. 온전히 소리를 발표하는 일도 할 수 없다. 항문은 벌써 완전하게 굴복 해 버리고 있다. 어루만지려고 한 쥬우조우의 손가락에 어널이 물어 버릴 정도로 아첨해 버리고 있다.

　애액의 웅덩이는 한층 더 크기를 늘려 사랑의 무릎까지 적셔 버리고 있다. 믿고 싶지는 않았지만, 사랑은 구멍구멍에서 쾌감을 얻어 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두고 사랑, 그만두어 주세요가 아닌이겠지」

　표정도 녹아 가고 있는 사랑에 돌연 쥬우조우는 물어 보았다. 당연, 그 사이도 애무는 계속되고 있다.

「감사합니다, 이겠지. 구멍구멍, 어널에서도 이케같게 개발해 주는거야. 감사해라?」

「, 응인, 아니, 싫습니다, 거기는 다릅니다, 그만두어라고, 관, 아, 아, 아, , 그만두어!」

　개발, 라는 말에 사랑은 가슴을 크게 울리게 하고 있었다. 쥬우조우에 신체를 만들어 바꿀 수 있고 있다. 이제 퇴보 할 수가 없다고 하는 절망감에 사랑은 쾌감을 얻어 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런데도 아직 이성을 침식할 정도는 아니었다. 항문은 배설을하기 위한 기관이다. 쾌감을 얻기 위한 장소는 아니다. 아직도 남는 혐오감에 사랑은 그만두도록(듯이) 항의를 계속한다.

　그래서 관념해 주었는지, 간신히 항문으로부터 손가락이 떨어져 간다. 후유 안도하는 것도 순간이었다. 그 다음에 덮쳐 온 쾌감에 사랑은 크게 눈을 보고 열었다.

「응″!」

　쥬우조우는 항문에 장내에 혀를 침입시켰던 것이다. 지금까지의 애무에 의해 풀어지고 자른 사랑의 어널은 희들로서 그것을 받아들여 버린다. 그리고, 들어가 버렸지만 최후 빗나가고를 히낼 수 없었다. 입구를 확장하도록(듯이) 쥬우조우는 혀를 내밀어 넣고 해, 주위를 빨아 돌렸다.

「그만두어 오고 싶은!　아!　안돼, 안돼어!　아″아아!」

(아, 안 됨, 정말로 개발되고 있다, 구멍구멍같은 걸로 느끼는 변태로 되어 버린다4다 )

　유두나 클리토리스. 질내를 로터나 바이브래이터로 꾸짖을 수 있는 흥분하고 있던 적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빼도 사랑은 완전하게 항문으로 쾌감을 얻어 버리고 있었다. 이런 곳에서 느껴선 안 된다. 그렇게 말한 기분이 반대로 사랑을 빠뜨려 갔던 것이다.

　몇분의 장내 애무. 그 만큼으로 사랑의 표정은 완전하게 녹고 잘라 버리고 있었다. 밀어닥쳐 오는 쾌락을 계속 받아 들일 수 밖에 용서되지 않았다. 이제(벌써) 완전하게 하반신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보기 흉하게 물뿌리개 물뿌리개와 실금 해 버리고 있었다.

　굴욕에 열락에 아무리 사랑이 아우성쳐도 혀끝 애무는 끝나지 않았다. 1시간이 경과하자 태우는 뽑아 내졌을 무렵, 사랑의 항문은 빠끔빠끔입과 같이 개폐해 버리고 있었다.

「어때?　감사는 어떻게 했다. 지금부터 좀 더 기분 좋아지기 때문」

「안됩니다, 이제(벌써) 그만두어 주세요. 더 이상은, 정말로」

　더 이상 되어 버리면 정말로 항학의 열락에 빠져 버린다. 그 말을 어떻게든 감추어 붐비어 그만두도록(듯이) 부탁했다. 그러나, 그것은 실마리에 지나지 않았다.

　쥬우조우는 어널 펄을 꺼낸다. 유리구슬보다 조금 작은 구체가 이어진 바이브래이터다. 쥬우조우는 그것을 사랑의 장내로 밀어넣어 간다.

「응아!　(이)나, 그만두어 주세요!　더 이상은 망가져 버리는!　아″!　안 됨예!」

　안된다고는 말하면서도 항문은 희들 해 구체를 삼켜 간다. 10개 가깝게 있던 구체는 1분 정도로 장내에 밀어넣어져 버렸다. 가슴이 답답함에 사랑은 얼굴을 찡그린다. 팔이 손이 떨린다. 맵고 괴로워서 감등 없었다.

　그런 상태로 이번은 단번에 어널 펄이 뽑아 내졌다.

「!　응, ″!」

　너무나 기세 좋게 뽑아 내진 탓인지, 사랑은 절규를 올려 버린다. 그 괴로움으로부터 개방되는 쾌감. 배설을 닮은 쾌감이 본래의 수배의 크기가 되어 덮쳐 온다. 쥬우조우는 그 쾌락을 새기는 넣는것 같이 몇번이나 몇번도 꽂아 빼기를 반복했다.

「응″……″!　″4다 우우!　……응, 다, 째″, 아″″, 응″!」

　이미 신체를 결리는 일도 할 수 없을 정도(수록) 느껴 버리고 있는 것일까. 땅에 엎드려 조아림을 하도록(듯이) 엉덩이를 쑥 내밀면서 사랑은 계속 신음했다. 비처로부터는 단속적으로 조수를 불기 시작해 버리고 있다.

　아헤얼굴을 쬐어 어널로 느껴 버리고 있는 것은 이제(벌써) 명백했다. 그러나, 쥬우조우는 그것을 사랑의 입으로 말하게 할 때까지 끝없이 계속한다. 뽑고는 꽂고, 뽑고는 꽂고, 그 번에 사랑은 신체를 위로 돌리고 뒤로 젖힐 수 있어 버리고 있었다.

　연속해 꽂아 뽑아 되는 쾌락은 확실히 축적되어 가 사랑을 어널 극치로 이끌어 간다. 충분히 가깝게 항학이 계속되었을 것인가. 마침내 사랑은 절규를 올려 절정을 맞이해 버린다.

「응!　아, 히!　응″″″!」

　비처로부터는 조수나 뇨의 서로 섞인 액체가 불기 시작해, 신체가 이상해져 버렸는지라고 생각해 버릴 정도로 경련한다. 쾌락으로 이성이 날아가 머릿속은 새하야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었다.

(뭐, 뭐이것어!　위험한, 위험하다!　아″!　안 됨!　이크가 멈추지 않는 있고! )

　사랑도 질내에서 맞이하는 절정과는 질이 다른 쾌감에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하고 있었다. 언제까지나 계속되도록(듯이) 깊고, 그리고 묵직하게 심지까지 영향을 주는 것 같은 쾌감. 이 절정 일발로 사랑의 본능은 어널을 성기로서 인식해 버리고 있었다.

「어때, 사랑, 감사의 말이 들리지 않겠지만」

「아, 아, 아……나, 아니, 고례나」

　사랑의 반응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일까, 쥬우조우는 어널 펄의 전원을 온으로 한다. 그리고, 재차 시작되는 빼기 꽂아. 사랑은 자신이 부수어져 가는 것을 느꼈다. 이제 참을 수가 없었다.

「아, 고마워요, 글자지금 」

　빼기삽 하지는 멈추지 않는다. 비처로부터는 애액은 풋푼과 불기 시작하고 있다.

「사랑에 어널 극치를 가르쳐 구다 있어서, 고마워요, 는 있었습니다」

　거기까지 말하면(자) 이제(벌써) 참을 수 없었던 것일까, 사랑은 이성을 벗어 던져 쾌락을 탐내 먹어 버린다.

「아″!　좋은, ″있고″로!　아!　구멍구멍 굉장한!　온다!　구멍구멍 극치 와버리는 우우!　아이크!　익크, 우우″″우우!」

　절정에 이르러도 어널 펄의 빼기삽 하지는 끝나지 않는다. 사랑에 이 쾌락을 새기도록(듯이) 쥬우조우는 사랑이 정신을 잃을 때까지 절정을 맛 계속 대면시켰던 것이었다. 6. 음란 개발·어널 입문